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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델타변이/돌연변이?' '뇌지도/DNA/RNA/단백질구조/인공지능?'-가장 오래된 질문?/비밀의 언어/인간.생명의 근원?

일념법진원 2021. 7. 29. 06:5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뇌가 있으되,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본래.. 본디.. '실체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대한... 영혼에 대한... 운명에 대한... 사전적 의미, 어학사전의 '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다. 

 

'마음' =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기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영혼' = '육체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운명' =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과학기술'이라는... 뉴스들 중의 하나가

"수개월 안에 단백질구조 '1억개' 예측"이라는 억지? 주장이다. 

 

 

만약에 인간종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마음, 영혼, 운명'이라는 낱말들의 뜻이 옳다면... '과학기술'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뭄직이는 '망령들'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가 옳다면...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는...

'영혼'의 출처를 발견해야만 모두 다 해결될 수 있다는 말이... 지식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 한구절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거짓말이 아니라는 증거'가 분명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또한... 예수의 진언과 같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미친짓"이라는 말이 있는데...

"영혼"의 출처를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혼"이 무엇인지, 밝힐 수 없는... 발견할 수 없는....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첨단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미신이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음악, 미술, 스포츠, 오락... 등, 

인간동물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서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세상에 마음에 꼭 드는 어떤 것이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한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인간.. 자연.. 우주가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동물'들이... '돌연변이' 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동물들이 '돌연변이'이다. 

 

 

내가 행위하거나, 내가 생각할 수 있다거나, 내 마음이 있다거나, 내 영혼이 있다거나 등의... 

'행위가자 나'라는.. 인간동물들이 돌연변이이며, 델타변이 라는 말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뿐, 

실체는 없는 것이며, 실체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이며... '암세포'이며... '뉴런'이며.. '뇌' 이며...

인간의 마음 또한... '뿌리'가 없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끊임없이 변해갈 뿐, 실체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고,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미친놈'들의...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고... 

세상에 성공한 사람이나 또는 세상에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미친놈'들의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고... 

 

뇌를 연구한다는자들... 단백질구조를 연구한다는자들.. 인공지능을 연구한다는자들.. 

우주를 여행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심각한 '정신병자'들로서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불생불멸의 나'를 볼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생론'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들이 못 다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빌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들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 있다면... 

인간들에게는.... 가장 오래 된 질문으로서... '인생에 대한 해답'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에게...

삶과 죽음이 있다면...

편안한 삶을 위한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인간들을 위한... '위대?'한... 또는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 인생론에 대한 가장 단순한 말들이 있다면... 

"내일을 걱정 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알고 보면, 매우 단순한 말들이 아닐 수 없다. 

 

 

 

자, 마음... 영혼... 운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렇다.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다. 

 

물론,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뇌가 있다면, 뇌가 기억 저장소'라면... 

인간들의 모든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모든 생각들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가득 차 있는 모든 정보.지식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 뇌, 기억,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 기억, 마음, 영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기억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보니, 그런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 않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렇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위적'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나, '영혼'이나... '운명' 따위기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에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태아'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델타변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인간들의 대처하는 방법들...

즉, '방역'이나 또는 '마스크 쓰기'나... '손씻기' '거리두기 4단계, 3단계, 2단계 '백신' 등의...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대처법들... 모두가 다 '미친짓'들이라는 사실은... 머지 않아 밝혀질 것이며.... 

 

예를 든다면... '감기몸살'에 대한 의약품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약물'들 또한... 감기약과 같이, 무수히 많아질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방역이나 또는 '검사' '백신' '거리두기' '봉쇄' 등...

'코로나 감염병'에 대처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짓'들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감염병' 또한.. 조금 더 독한 '감기'와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굳이, 기적이 아니더라도....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고, 마시고...

과로하지 아니하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동물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나서...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 소식을 하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어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발견한다면... 

 

 

즉, '일념법'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불치병.난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설명했던 옛 '선지자'들..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보라'던.. 나사렛 예수이며...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며... '진실된 지식'을 알라'던.. 예수이며..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지난 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원리전도몽상'이라던.. 석가모니 이며...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 라며..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없는 생각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생각에 대해서...

본래 없던 생각에 대해서... '도' 라며....

 

 

'마음.. 욕망'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밖에 없고...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심, 욕망이 사라지면... '근원을 볼 수 있다'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신인, 도인, 지인, 진인, 인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세상의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어리석은자들이...

우주를 연구하거나, 자연을 연구하거나, 인간을 연구한다는 짓은 마치, 

아직은 '인간의 형상'이 갖추어지지도 않은... 어떤 여인의 '임신 2주차, 또는 3주차, 또는 4주차'의.. '태아'라는 이름의 어떤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과 같다. 

 

그 '태아'라는 '이름'의 어떤 것에는....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팔다리도 없고.. '오장육부'도 없고... 

그것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찾아 볼 수 있는 근거도 없고...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고, 태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들이 인간에 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그것이 무엇이든지,

무엇인가를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소가 먹는 풀 속에서 '분유'를 찾으려는 짓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인간들이 먹은 채소.. 과일.. 소, 돼지, 닭 등의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찾으려는 짓과 같은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은, 

'성경'이라는 소설을 쓰고, 성경을 믿으라는자들이 곧, '적그리가도'라는 말로써, 예수를 모독하는자들로써,

예수의 적이며, 예수의 원수들이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 자연.. 우주가 있다며... 마음이 있다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불교나 예수교를 믿는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며, 사기꾼들이라는 뜻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언이다. 

 

 

자, 예수의 '하늘에서 본다'는 말은... 

하늘나라가 있다거나, 하늘의 뜻이라거나, 하나님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땅에서 보는 것과 같다는 뜻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관념이나, 공간관념 등의.. 인간들의 마음이나, 감정이나, 역사 등의 모든 경험들은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반복 또 반복되는 이야기들이지만...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은...

말로만 있는것들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 취해서 깨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나 '현제' 또는 '미래'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여, 길이 없는... 인생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