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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하늘궁전? 하늘사람? 하늘나라? 인공지능? 외계인? 텔타변이? /'너희는 어찌, 잔의 겉을 닦느냐' 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1. 7. 30. 07:07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 (예수=석가모니=노자=장자=본래무아) 

 

목동은 양이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에.. 늑대가 몰려오면 도망가지만

너희는 내것이기 때문에.... 나는 목숨걸고 너희를 지킬것이니, 나를 믿고 나를 따르라. (살신성인???)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니...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영원할것이다<---

 

 

그렇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동물들에게.. 예수의 진언은, 방언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은....

겉모습을 꾸미는 짓들이 모두 다 어리석은짓들 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찾아서.. 마음을 닦으라'는 뜻으로서의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가 다 악한자들로서, 너희를 현혹하는자들이며... 너희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악마.. 사탄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허, 통제라...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

 

형제여.. 자매여.. 벗이여... 세상에서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므로, 지식을 난무하게 해서는 아니된다. -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 소크라테스

 

그러므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파식망상필부득 -석가모니- 

 

 

#비밀의언어 

 

사람들 누구나, 자기는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다. 

사람들 누구나, 자기의 뇌에 저장되어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

기억나는 생각들이 본래 자기의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다.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이..

남들로부터 주입된 남들의 생각(기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자기의 '이름' 또한...   

자기가 지은 게 아니라, 애완용강아지와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저 불리는 것이지만..... 

 

자기의 '나이' 또한.. 어린아이시절에..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기억나는, 모든 지식들... 생각들.. 언어들...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지만...

자신의 뇌에 저장된 것이기 때문에, '내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마치,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워서 말을 잘 하는.. 앵무새와 같은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다. 

말을 더 많이 배워서...

남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자기 지식인냥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지만....

'인간동물'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써.. '사투리'가 아닐 수 없고, 사투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 '방언'이다.

 

사실은... '방언'이라는 말은... 

#방편언어 라는 뜻으로서...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인간들은 언어를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언어'로써.. '인간이나, 우주.. 천지만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과 '언어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들... '신인.. 성인.. 인자.. 진인.. 지인.. 도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인간들의 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본래 없다'는 말 또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 하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로 모두 다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묵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기념'이라는 말 또한 그 뜻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걸여대는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떠드는 무지몽매한 인간'이다. 

 

 

'기념'이라는 말은... '기록할 기... 생각할 념'자로써의... 문자로, 기록으로 전해지는 일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뜻이며... 

'묵념'이라는 말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한다는 말이며... 

'추상적'이라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들로서.. '구체적으로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말이 추상적인 것이며.. 

'자유' 또는 '평화' 또는 '사랑' 또는 '가족' 또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라는 말들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으로서 답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하늘.. 신.. 천지만물들 또한..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들로서.. 추상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마음'이라는 말이 있으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추상적인 것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영혼'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추상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추상적인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마음이 있거나, 영혼이 있거나, 불성이 있거나, 성령이 있다면.. 또는 '하늘나라'가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마음'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있다면 왜 있는 것이며..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하지만, 같은 뜻으로... '본래무아'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말이지만...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서...

'본래무아'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없는 것'을 상상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만물의 근원"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두 권의 책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이라는 말로 설명 한 것 같다. 

 

이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에 대해서... '나는 그것을 [도] 라고 이름 짓겠다던, 깨달은자가... '노자, 장자'이며... 

 

'아무것도 없는것의 완전함'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로..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에 대해서.. '본래무아' 또는 '제법무아' '부처, 여래, 불성'이라고 설명한 각자가.. '석가모니'이며.. 

 

남들로부터 들은 지식으로,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소크라테스'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고, 납득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다'는 말에 대한 예를 든다면...

세상에 태어나서 우연히... 아니, 필연적?으로.. 문득,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을 접하게 되면서...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갈망하게 되는....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어렴풋이나마... '인생에는 뽀족한 답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고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예를 든다면... '현시대 이나라의 '대권'을 위해서..

즉,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지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비방하는 짓들... '남들은 다 옳지 않고, 오직 나만이 옳다'는...

그야말로 '내로남불'식이 아닐 수 없는... 명예나 권력에 눈 먼... '정치가'들과 같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인냥...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가치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명상, 수행, 수련집단들'과 같이... 

 

 

'우주'가 있다며.. '블랙홀'이 있다며.. '외계인'이 있다며..

하늘사람이 있다며... '하늘궁전'이 있다며... '선천, 후천'이 있다며... '주역'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깝죽거리며, 설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유린하는자들...

자신의 몸도 모르면서, 남들의 몸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실혐용 쥐로 취급하는..

'살인면허'를 가지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야비한자들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대가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그대가 모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마음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그대와 같이..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제의... '면역력'이나 또는 '기억력' 또는 '뇌'와 '기억'과 '생각'과... '생각의 생멸원리' 또는 '생각의 윤회'에 대해서는...

두 권의 책을 통해서... 그리고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자세히.. 충분히.. 다 설명 한 것 같다.

 

 

헛 참.. '다이어트 식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어떤 병에는 어떤 식품이나, 또는 어떤 영양제가 좋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너무 많이 처먹어서 생겨나는 질병들에 대해서...

다른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처먹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천년을 산다는 학이... 위장의 1/5 만 채운다는 말은... '소식'하라는 뜻으로.. 

짐승들처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으라는 뜻으로... 

매일 매일.. 똥을 많이 쌀 일이 아니라, 이틀이나 사흘만에 똥을 한 번만 쌀 만큼...

항문에 똥이 질 질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위장병이든.. 심장병이든, 혈액관련 질병이든... 혈관관련 질병이든... 치질이든, 변비든, 관절염이든...

여러 모든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다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어야만... 치매, 조현병.. 우울증 등의...

모든 뇌와 관련된 '정신적 질병'에...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자, 농담이 아니라, 진담 하나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그야말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를 여행하다 보면, 달나라를 다녀오거나, 금성이나, 목성이나, 화성이나.. 수성을 다녀 오다 보면... 

 

"하늘에서 보니..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보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태양에서 본다면.. 남극이나 북극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동, 서, 남, 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자연, 인간들.. 동물들' 또한... 보이지도 않는 것들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시간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시간'이나 '사물'이 있다는...

인간동물들의 모든 생각들이..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으로 본다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은..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수행의 정도에 따라서.. 뇌를 10% 내지, 뇌를 50% 이상 활용할 수 있는.. '천제'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뇌아'들은... 

자신이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하늘궁전이 있다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신'이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언술만 뛰어난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언술만 뛰어난.. '철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하거나, '전체주의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정보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또는 생각 나거나, 또는 생각 할 수 있는 생각들로,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마음이나, 또는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모든 '기억'들.. '생각'들이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는.. 결코,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기억을 모두 다 '파괴하지 아니하면, '행복.. 자유.. 평화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시공간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질문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 무엇이냐'는 것이며... 

 

인생에 어떤 '답'이 있느냐는 것이며... 

 

과연...

어떻게 살아야만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느냐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이...

우주나 천지만물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다른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인생'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인생' 보다.. 그대의 목숨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근거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는.. 그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 기원'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