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비극! '코로나19 전문가?/대응/논란/책임론?'vs'상위1% 명품녀 메르데스?' vs "돼지목에 진주를..거룩한것을 개에게..
예수의 산상수훈? 들의 요지, 요점, 가르침, 교훈의 핵심이 있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영생 즉, 삶과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는 말이며, 이는 또한 무분별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 또한...
어느 뉴스의 '"오은영 박사는 에르메스를 입는다" '상위 1%' 명품녀의 자격
https://news.v.daum.net/v/20210812172124883오은영 박사이야기들과 같이... 내면이 가난하고 가련하고 비참하고 불쌍한자들에게 '돼지 목에 걸려진 진주"와 같은 겉모습을 꾸밀 일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진리를 전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에 눈 먼자들로서 남들은 죽든 말든, 돈만 준다면...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만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동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 더럽고 추한 몸뚱아리... 벗겨놓고 보면, 도축당하여서 말끔히 세척되어져서 도축장에 걸려 있는 '죽은 돼지'와 크게 다를 것 없는 것들이... '몸매'를 자랑하거나, '얼굴'을 자랑하거나, '메르데스'라는 명품으로 몸을 가리거나.. 벗고 설쳐대는 '여자'라는 이름의 해괴한 짓들을 일삼는 이상한 동물들과 같이, 지구상에서 가장 추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예수와 같이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너희들은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광명진언의 진실된 뜻은... 이와 같이 '비참하게..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미거나, 겉모습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마음 편안하게... 즉,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그들.... 즉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의 본질은...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라는 관념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과거와 현제, 미래'는 '말로만 지어져 있는 환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구체적인 설명과 같이 '자아와 자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메르데스'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세상에 명품을 입고, 명품을 찾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야비한자들이며... 가난한자들이며.. 가련한자들이며, 참으로 비참하고 불쌍한자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침팬지가 인간의 옷을 입고, 인간 흉내를 내는 짓들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명품을 걸치고 다니거나, 명품을 찾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목줄에 묶여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예쁘?게 꾸며진 애완용 강아지'들과 같다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비참한 인간이 아닐 수 없고, 남들의 노예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모든 동물들...짐승들 또한 인간동물들과 같이, 새끼를 낳고 기르지만, 인간들과 같이 남들에게 새끼를 맡기거나, 최소한 자기 새끼를 병들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에 걸리지도 않는다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품을 만드는자들도 명품이 아니라, 짝퉁들인것이며, 명품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명품이 아니라, 짝퉁들인것이며... 명품을 찾는자들 또한 명품이 아니라 짝퉁들이라고 본다면, 예수와 같이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짝퉁들로서, 예수가 본다면, 예수와 같이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없고, 이와 같이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자들....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자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공포를 조장하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으로... 우매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지식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감염자들 중에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30%나 되고,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무증상이 50%대라는데... 그 이유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코로나19'라는 '공포바이러스'가 침입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코로나'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공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의약품'에 노예가 되지 않거나 또는 '건강식품'에도 관심이 없고... '보약'에도 관심이 없고...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이라도 생겨나서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하는 사람들(무엇을 먹든,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감염병'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이 '집단면역'이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없고, 백신으로 해결 될 수도 없고, 거리두기로도 해결 될 수 없고, 설령 치료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감기에 걸리는자들과 같이... 치매나 암이나, 기타 무수히 많은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자들과 같이...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자신의 마음의 소멸원리'도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 평등, 인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살아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자들이... 코로나감염병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왜애? 감기도... 몸살도.. 국가에서 책임지라고 하지... 왜애??? 관절염도 우울증도 국가에서.. 정부에서 책임지라고 하지....
그렇다.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마음이며.. 자신의 영혼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선언,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방언, 진언과 같이...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무수히 많은 짝퉁들이 있을 뿐, '인간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가운데, '생명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전문가'가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로써,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들이며,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묘한 수단으로 인간들을 농단.농락하여서..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으려는... 사악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서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그야말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자, 만약에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이라도... 남들에게 의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남들이 알아주거나, 남들이 알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아는체하는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거짓말을 일삼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 법을 이름하여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가 설한 '시생멸법'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삶이나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설령 그것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든...... 자신에게 질병들이 생겨나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나 능력이 있어야만 가치있는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삶과 죽음이 있다고 믿는 인간들 모두가 다 '무거운 짐 진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삶과 죽음을 사실로 인식하는 한, 그런 인간들의 삶의 짐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은 것이다.
인간세상이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이며, 현혹당하는 자들일 뿐, 그것이 무엇인든,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 아닐 수 없는...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