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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도덕경1장 vs 창세기1장vs 불교교리?' vs '생명과학?' '코로나/치매/암/노환/불치병 원인'은..뇌 사용량 '0%'?!

일념법진원 2021. 8. 16. 08:13

중생계.. 인간들의 문명.. 문화.. 경제발전의 결과는 참혹하기 이를 데 없다.

인간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 

사실은,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은... 인간들은 누구나 다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줄 모른다'는 뜻이지만, 그져 막연하게 뇌를 10% 가량 사용할 수 있다며... 뇌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리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방언(방편언어.. 진실된 말, 광명진언, 진실된 뜻.. 진언)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일맥 상통하는 말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 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연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다만, '뇌를 10%'만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천국이나 지옥'은 아무것도 아닌것이며, 코로나감염병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뇌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치매, 암'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수행 4단계'의 경지에 도달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 등 인연있는 사람들 또한 (무슨 질병이든)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들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서 '예수와 같이 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대체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고 '말 하는 거냐'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또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진리/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지적수준이 낮은자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고, 지적수준이 조금 높은자들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의구심만 더 생겨나는 것'이며, '지적수준이 높은 사람들'만이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들의 지적수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했던 '진리자'들이... '도덕경'의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다. 

 

 

자,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 모두가 다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가 하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록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고 '교육'이라며, 또 다른 남들을 가르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100%이기 때문에,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아는 지식은 0%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에 대해서는 서로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1%도 없기 때문에 또 다른 남들에게 묻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다. 

 

 

참고. 인간들은 문명발전을 기대하지만, 문명발전으로서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롭거나, 더 편안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옛날에는 없던 '핸드폰..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에 우주선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소달구지 타고 다니거나, 말 타고 다니던 사람들보다 더 분주하고, 더 바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발전은 발전이 아니라, 발전은...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명발전'이 인간들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엄연한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가 아닐 수 없고, 더 중요한것은 그런 '답'이 없는 지식에 따른 '마음의 작용' 즉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더 나아가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여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뇌를 10%도 사용할 수 없다면,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도덕경'에 '상근기'라는 말은, 한글로는 '지적수준이 높은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들이 확인할 수 없는 '신'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의심 없이 믿어버리는 게 아니라, '영혼'이나 '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의구심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며, 어렴풋이나마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고뇌하는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인간들은 '신'이나 또는 '부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신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운명'이 있다는 뜬소문을 믿는 것이며, 사실은 '확인되지도 않은... 확인할 수 없는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도덕경 제 1 장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로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창세기 1 장' 또한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 중생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가 다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는 뜻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창세기 제 1 장'의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말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중생의무지, '12연기법'에 대한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아담과 이브'라는 어린아이로 비유를 들어서 '아직 지식이 없는 어린아이들이 말을... 지식을 남들로부터 말, 말, 말... 언어를 통해서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의해서 '나라는 상(생각.기역)'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생.. 노.. 사.. 등의 '남들로부터 배운 말, 말, 말들.. 그런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즉 '뇌를 100% 다 사용하는 '전지전능한자'들... 진리자'들의 인간들에 대한 가르침의 '핵심'이며, '교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육체에 깃들어서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에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들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귀신' 또는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이라는 뜻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사전적 의미로 보다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는 없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 근거가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뇌를 100% 사용하는 전지전능한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이며, 인간들은 그를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를 메시아라고 부르거나, 주님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군신화'를 믿는 것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믿으려는 게 아니라, 그들 마져도 '신앙'으로 믿는 것이며, 사실은 무속신앙과 똑 같은 것들이... '불교'이며, 기독고, 천주교 등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항상 반복 되는 이야기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쯤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는 말이 "과거, 현제, 미래"에 대한 설명으로서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다'는 말이며,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물과 물고기'와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는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 저 편에서 본다면 시간. 공간,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현시대 유일무이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싱'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 를 경유하여서 '일념법 4단계'의 경지에 이른다면, '뇌를 40%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뇌를 40%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거나 여러 '철학자들의 개똥철학'을 믿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뇌를 40% 정도 사용할 권능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코로나'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에 상처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에 상처가 소멸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몸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믈들과 같이 건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뇌를 40% 이상 사용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과 함께, 세상에는 악한자들로만 가득하다는 사실과 더불어 세상에는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암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와 같은자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발견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야비힌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뇌가 있으되, 뇌를 1%더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고, 그런 무뇌아들의 뛰어난 언술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치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무뇌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최소한 뇌를 2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야만 비로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영혼이 있다"는 소문을 믿거나, "성령" 또는 '불성'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다면, 이와 같이 건강을 위한 다른 '건강법'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소문의 여신들... 뇌를 1%도 사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 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뇌를 연구하다 죽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또는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략하려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