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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뇌! '마야문명?vs세상모든종교/철학/과학은 미신..vs코로나 재난?vs뇌사용 0% 뇌과학의 무지' - "깨어나라" '진리'로

일념법진원 2021. 8. 18. 07:43

'진리'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참된이치"이다.

만약에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는 뜻이며, 아울러 지식은 거짓된 이치로서, 거짓말이라는 뜻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진리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거짓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며, 서로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진리를 알라"며... "진리로 깨어나라"며.. "진리로 거듭나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이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으로... 새로운 삶을... 영원한 삶을...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도덕경'을 통해서... '장자'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불경'을 통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옛 성인으로, 도인으로, 진리자로, 전지전능한자들로서 뇌를 100% 다 사용하는... '신인'이며.. '지인'이며.. '인자'이며...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의 '성인'이며.... '궁극에 이른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이라는 말은... 장자의 방편언어로서 인간관념으로는 납득이 불가능한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지만, 인간들은 '혼돈'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이해 하기를...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미숙아'들이며...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사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는 뜻이 '혼돈'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서... 아이러니하게도 지구촌 인간동물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 조차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인간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서의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마치, '앵무새'가 듣고 배운 소리들을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이,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거짓된 지식'으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미숙아'들로서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은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의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의 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쓰라'는 등... '거리두기 하라'는 등... '백신 맞으라'는 등... 세상이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 같다고 본다면, 그나마 뇌를 10%라도 사용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어떤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생멸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안다면, 그들만이 일념법수행의 경지에 따라서 '뇌를 10% 이상 사용할 수 있거나 또는 더 나아가 '일념법4단계 이상의 경지로서 '뇌를 5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일념법 4단계 이상의 고급 구도자"들이라면.... 마야문명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종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지식자들을 모두 다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목숨걸고 '전도'라며... '선도'라며.. '포교'라며... 세뇌당한 지식으로 또 다른 남들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코로나'의 소멸원리를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으로... 또 다른 '남들을 세뇌시키려는... 악한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맥은 하나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당연하게 여기지 아니할 수 없는...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나 또는 '사물'이나 또는 그런 것들을 보고 느끼는 '자아'들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본래무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뇌를 1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있다'고 믿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면, '마음이나,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나 또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소멸되는 것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를 100% 다 사용하는 '나사롓 예수'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은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너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한 것이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깨어나라"고 설명, 선언,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그나마 뇌를 1%라도 사용 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뇌를 10% 내지 뇌를 5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코로나감염병'은 아무것도 아닌 것아며,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아무것도아닌 것이며... 천국이나 지옥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마음'을 믿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옛 '진리자'들의 진리에 의존하여...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 '마야문명'과 '고대문명' 그리고 '중세문명'과 '현대문명'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리에 민감한자들과 같이, '인류가 멸망한다'는 소리에 민감한자들과 같이... 

 

'영생'이라는 소리를 맹신하는자들과 같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무뇌아'들과 같이... 

 

심지어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당신의 주인은 당신이 아니라, 주님이며, 예수님이며, 하나님이라는 '정신병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은 누구나다 똑 같이,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또는 의지, 또는 마음, 또는 의식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종교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어 의삼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사실은 '자유의지'가 있다는, 그런 소리에 세뇌당한 것으로서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에게 생겨나는 여러 사소한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완전하게, 철저하게 세뇌당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며, 명색이 '자아'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마음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런 설명들 조차도 이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 중에는 그나마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인간들에 의해서 '창조'된 '인공지능로봇'의 언행... 언동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공지능로봇'과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입력된 지식(명령)'에 순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자아'들인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공지능로봇에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며,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명령어를 입력시킨다면, 그 '로봇'이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나의 주인은 나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말 하고, 내가 하는 모든 행위들 또한 '주님'의 뜻이거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 있는 모든 '언어들...지식'들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이미 입력되어진 '언어=지식'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허수아비'들이거나 또는 '소설가'들의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영화배우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그러니,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뇌를 연구하는 뇌과학자'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고대, 중세, 근현대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끊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진리로 깨어나라'던...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는... '천제'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 또한 측량이 불가능한 것이며... 인간들이 있다고 믿는 '미래' 또한... '미래라는 말, 말, 말에 취한 것일 뿐, 미래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살아온 날 들 중에서 가장 최후의 미래가 지금 '이 순간'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그져 말로만 지어져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같이 '무분별한 분별'이 아닐 수 없는 '학문.지식'에 의존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하찮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뜰 수없다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뜻으로, 또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으로... 또는 우주나 세상 천지만물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환상이며, '몽상'이라는 뜻으로.... 그런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중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뇌를 100% 다 사용하는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고집멸도... 또는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한글로 풀이한다면, "나는 하늘 위, 아래 홀로 유일한 존귀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예수의 '유일자' 또는 '독생자'라는 말과 같은 뜻...) "만약에 나에게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예수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너희들 또한 '나'와 같이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또한... 인간들에게 '나,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갈망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 즉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날, 즉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아 아는 날,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라는 말과 같이... '너희와 나(예수)와 하나님은.. 둘이나, 셋이 아니라, '본래 하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설령 '영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 유일항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실천할 수 있는 '일념법'이라고 본다며...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뇌를 10%이상 사용할 수 있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존귀한 인물들인 것이며... 거룩한 인물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선한자와 악한자의 중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부자와 가난한자의 중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중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중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들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지식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이라는 뜻으로서.... '세상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과 같이... 즉, '창조'가 사실이라면... 멸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멸망이 사실이라면 창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의 일상적인 삶이라는 환상의 세계에 대한 언행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례를 든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인간'이나 또는 '이미 죽어서 없는 인간'이나 또는 '그대가 깊이 잠들어서 자아를 인식할 수 없는 상태와 같이' '자아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이 없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할 수 있다면이며.... 뇌를 10% 사용할 수 있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가 저희들의 주인이라고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군다나 예수가 저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뇌를 100% 다 사용하는 전지전능한자들이 보기에는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고,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 예수'를 믿으라 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 알라고 말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생.노.병.사 가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나아가 "영혼"이 있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영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면...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뇌를 10%이상... 5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폐암이나 다른 여러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종교나 과학을 의존하는 게 아니라,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의존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진리에 눈 뜬 올바른 지식으로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동물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는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명령어'가 입력되어 있는것이며, 남들...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있다'고 생각하든 또는 '내가 없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성령이나 불성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한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에 대해서 '나' 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인 언어로, 합리적인 지식으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현생인류들 중에 유일한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중생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상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