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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이은하 쿠싱증후군?/이봉주 불치병?/코로나19기원?vs뇌과학?' - 예수의 방언!?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는 누구?'

일념법진원 2021. 9. 2. 07:27

'혼돈'이라는 말은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로써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지만,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서,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면의 진리'이다.

 

아둔한자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알아듣지 못하여 크게 웃거나, 비웃는 등 소위 '미친놈'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보통사람들은 긴가민가 하여 의구심만 끝이 없고... 지능이 뛰어난 현자?들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참으로 (이은하의 노래)와 같이... 아리송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병신육갑'이라는 말과 같이.... 지능이 지극히 낮은.. 아둔한자들이 박장대소 할 수밖에 없는 도의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이며.. '장자'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소크라테스'로서, 그들 '지인, 진인, 신인, 도인, 성인,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믿는... 모든 중생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박장대소 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져 '헛 참' 하고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불쌍하고 가련한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길이 있다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던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근본"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다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방편언어(=방언)과 같이....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사람들... 예를 든다면..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 모든 '의학자'라는 중생들이.... 무수히 많은 '불치병.난치병'들을 창조하고, '이봉주의 불치병'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불치병'이나 또는 '난치병'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 '이은하'의 쿠싱증후군'이라는 말을 만든 것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코로나19의 기원'이나, '원인'은 밝혀낼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거리두기'하라는 등... '마스크 쓰라'는 등... '백신 맞으라'는 등... 전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야비한자들... 무능한자들이...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별 짓 다 하며,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이제는 '먹는 코로나치료제'가 나올 거라는 말과 같이.... 머지 않아 '감기약'과 별반 다르지 않은 '코로나치료제'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먹는 코로나치료제'가 나오게 될 때에 비로소.... '코로나 대응법'들에 대해서... '미친 짓'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게 되겠지만, 인간들은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가 나오면...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또 속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즉,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갑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과학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감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병신'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이나 또는 '뇌신경'과학자들... '뇌혈관'을 연구한다는자들... 뇌에 기억이 저장되는 원리에 대해서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야말로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백과사전)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육감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뇌'와 '기억' 그리고 '생각'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그리고 '생각할 憶'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는 '기억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추억'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 또한 '뽑을 抽..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기억을 생각한다는 뜻이며, 기억은 뇌에 저장된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생각'인 것이기 때문에... '뇌를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부르는 이은하를 찾는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을 연구해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발생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꼴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이은하'와 같이... '이봉주'와 같이... 어리석은자들.. 병신들의 육갑하는 짓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뇌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오직 인간동물들이거나 또는 인간들에게 길들여지거나, 길러지는 축생들에게만 발생되는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은 '뇌와 관련되지 않은 질병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질병들 모두가 다 '기억'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말만 알 뿐, 언어의 진실된 뜻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다. 

가령 '추상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뽑을 추... 생각할 상'으로 이루어진 말이지만.... 서로 옳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라는 인간들의 글귀들을 보니, '생각할 상'자가 아니라... '코끼리 象'자로 쓰는 것과 같이. 또는 '묵념'이나 '기념'이라는 말 또한... '입을 다물고 생각하라'는 말이며... '기록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라'는 말이지만... 그런 말들의 뜻을 알고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마치 '앵무새'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주장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헛소리이며... '소문의 여신'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볼 수 없다면, 그런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바보멍텅구리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예수의 방편언어지만, 진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이며... '이붕주'의 불치병이나 또는 '이은하의 쿠싱증후군'이나 또는 '유방암'등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하여... 의학백과에 나오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저 있지 않다'가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그들, '진리자'들에 의해서 이미 다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으로서.... 다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생각의 생멸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인물들로서...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실천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전세계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방언기도'라는 말을 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이는 마치,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과 같은 말로서...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눈을 뜨고 있지만, 눈 먼 장님들이라는 뜻이며, 마치 동화의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요즘 반복되는 이야기들 중 하나가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다"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꿈속에서 헤매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또는 '미래'가 있다는 환상.망상.망념에 취한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이 있을 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말로만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사물. 물질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 또는 #사후세계 가 있다며... 심지어, '하늘나라'가 있다며...  외계나 또는 '외계인'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환상의 세계'에 사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환상'이며, '몽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즉, 정신이나 사물이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한다면.. )가장 가까운 과거가 '어제'라면...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지식들은 모두가 다 이미 지나간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모든 기억들이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로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모든 생각들이 문제만 무성할 뿐.. 답.해답.정답이 없는 것으로서... 모든 생각들... 모든 언어들... 모두 다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이 아닐 수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여러 모든 질병들이며,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병 들지 아니하지만, 가축들은 인간들과 같이 병 드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자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민주주의'라는 말을 믿는자들이 '공산주의'라는 말을 믿는자들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병 드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자본주의'라는 말 또한 '인간이 주인'이 아니라, '자본이 주인'이라는 말로서... 주객이 전도된 것이며...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원칙' 또한..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인 것이며... 모두 다 '유언비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은... '과거'와 '미래'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한 거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다면... 예수가 말 하는...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은... 대체 중생계 어느 누구를 일컷는 말이겠는가? 

 

그렇다. 

첫째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은....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이며...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뜻은... '신앙'이 아니라, 이곳의 모든 설명들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며....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떠난 '진리'이기 때문이다. 

 

 

둘쩨.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학자'들이며... 학문연구자들로서... 예수나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이 마치... '못된 개가 지가 먹지도 않을거면서 소도 먹지 못하게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것'가 같이..... 진리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진리를 먹지 못하게 하는 멍청한자들.. 야비한자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인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을 연구하거나... 우주,자연을 연구하는자들 모두가 다 '스스로 아는 것'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연구'라는 말과 같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병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 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면서... 범인들은.. 중생들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권력이나, 명예나 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즉,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지만, 반면에 성인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마신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온 갖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육갑하는자'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구체적'이거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말로만 지어져 있는 '환상.몽상.망상.망념' 등의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모두가 다 '환상'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제법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있는 것은 모두 다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초인간적인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고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것"과 같은 것이.. 인간세상이며, 천지만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이 허구적인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허구적인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인간의 몸과 마음이 몸에 깃든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라면.... 인간의 몸을 연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 속에 깃들어 있다는 '영혼'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신육갑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은... 예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과자부스러기를 먹고, 성수라며 그런 물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를 먹고, 진리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구절 또한....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말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모든 인간들의 모든고통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불치병자든, 난치병자든... 죽음을 앞 둔자든... 모두 다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말로써... 모든 질병들 또한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봉주'나 또는 '이은하' 또한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게 된다면.. 그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병들기 이전과 같이..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인간세상이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보니, 이런 진실된 말들... 올바른 설명들 조차도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세상에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진리'이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지능이 가장 뛰어난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알거든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 즉 '진리'가 있노라고...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병신육갑하는자들과 같은 무뇌아들이 있기 때문에... 

뇌를 100% 다 활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 '진리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이 곧 옛 성인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거라는 사실을...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