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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우주론?'vs'운명론?'vs'인생론/건강론?' - 예수의 방언/산상수훈?/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일념법진원 2021. 9. 3. 07:31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지식의 감옥' 즉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 

"카더라"방식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렇다카더라' 또는 '저렇다카더라' '아니라카더라' '다르다카더러' 등, '이것이다, 저것이다, 다른 것이다'는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세상 모든 지식들이... '카더라'방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간략히 설명한다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 또한 '하늘나라가 있다카더라'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늘나라,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나님이 있다카더라'라는 말을 믿는 것이다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 또한, 자신이 영혼을 본 게 아니라, '영혼이 있다카더라'라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꾸며진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 또한 '우주가 있다카더라'라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귀신이나 악령이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 또한 '귀신이나 악령을 본 게 아니라, '귀신이나 악령이 있다카더라'라는 남들,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다른 비유를 든다면....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럼게 '공산주의사상'에 길들여지지만, 결국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민주주의사상'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미극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미국이 다른 나라들 보다 더 '나은 나라'라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또는 지금 전쟁중인 나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전쟁놀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갇는 게 아니라, 전쟁을 당연하게 여기고, 상대방들을 '죽여아만 하는 적'으로 여기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축생들, 즉 집에서 기르는 짐승들.. 가축들과 같이, 소나 말, 개 돼지와 같이 타인들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그런 습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습관 또는 버릇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 볼 수 없다보니, '영혼'이 있을 거라며.. '영혼'이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운명론' 이라는 말이 있는데... '운명'이라는 말, 낱말, 언어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인간을 포함한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라고 적혀 있지만,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하든, 그런 힘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생각일 뿐,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인 것과 같이. 사실은...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운명'이라는 이름의 어떤 실체가 있어서, 그 '운명'이라는 이름의 '실체'가 '내가 운명'이라고... 내가 초인간적인 힘'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영혼'이나 또는 '귀신'이나 또는 '악령'이나 또는 '신령'이나 또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의 어떤 실체가 있어서 그 '실체'가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한날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말, 말, 말... '언어'로 창조된 것이 '하나님'이거나 또는 '부처님'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우주론'이 아니라, 우주에 대한 논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운명론이 아니라, 운명에 대한 논란들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생론' 또한 '인생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인생에 대한 논란만 무성한 것으로서 '답'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건강론'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논란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만 무성한 것이며, 언술이 뛰어나서 현혹하는자들과 현혹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중생계'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말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 말, 말이 있다. 

그렇다. 아직 '언어'를 다 배우지 못하여서, 언어의 뜻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은 '범'이 무서운지 '곶감'이 무서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권력에도 굴복하지 아니하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칼에도 무서워하지 아니하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재물'에도 관심이 전혀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이름도 모르는 것과 같이, 그런 어린아이들에게 '우주'가 있다거나, '운명'이 있다거나, '인생이 있다'거나... 삶이 있다거나, 죽음이 있다거나,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말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자, 여기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남들에 대해서 알거나,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진인, 지인, 인자, 성인, 신인'으로 거듭난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어른들고부터 '진실된 지식'을 배우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어른'들로부터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듣고 배우는 것이며... 그런 지식들을 의존하여 '자아'를 인식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그대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본래 그대의 돈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지어져 불리는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르는 설명과 같이.. 세상에는 진실된 '자아'는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타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제법무아'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예수의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과 같은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은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한다"는 말과 같이...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참으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이상한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온갖 건강을 위한 의약품들을 비롯하여... 온갖 건강을 위한다는 '음식물'들 또한 무수히 많고... '보약'이라는 광고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만약에 진실로... 진짜로 '보약'이나 또는 '건강식품'이나 또는 '건강을 위한다는 영양소나, 의약품'들이 있다면... 진실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의약품들이나 보약'이 있다면... 인간들이 '코로나'라는 하찮은 감염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이런 사실 한가지만 보다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허긴 '게임산업'이라며... '게임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짓들'에 대해서 까지도 당연하게 여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대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웃고 떠들기 위한 것이 '진정한 인생의 목적인가'를 묻는 것이다.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있을 뿐, '과거와 현제, 미래'는 '셋'으로 구분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과거'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현제'라는 말이 있는 것이며, 현제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라는 말이 생겨난 것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은... 모든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 '과거'이다. 

현미경으로도 과거를 볼 수 없는 것이며... '망원경'으로도 과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어제' 또한 이미 지나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는... 시간.공간.사물.정신은... 말로만 지어진 것들로서 '실체는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불치병.난치병들의 발생원인 또한 모두가 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 원인인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예수를 먹고 마시라'는 뜻이 아니라, "나는 나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뜻으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먹을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먹고, 진리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진실된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을 소위 '생명과학자'들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며...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를 비롯하여,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진실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으로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으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들에게 삶이나,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불생불멸'의 '존재'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