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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이상과 현실?' '픽션/논픽션?' '희망고문?' '인생은 꿈이다?!' /산다는 것, 죽는다는 것, 깨달음이라는 것.. 명상?!

일념법진원 2021. 9. 9. 08:31

이 이야기는 '운명'이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뜻?과 같이... 즉,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인생이야기'로서,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인생은 '허구적인 것'이며.. '무의미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한글화된 '픽션'이라는 뜻이며... 연극으로서, 세상은 '혼돈'이라는 사실에 대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며... '절대적 진리'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도의이야기"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어불성설이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오직 '도'를 깨닫는 일이라는 생각에 목숨을 건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상근기로서 '이 시대의 현자'이다. 

 

 

"명상"이라는 말이 있다.

현세상에 '명상'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명상'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명상'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무수히 많은 명상센타들이 즐비하다는 것.

 

지금 글을 쓰는 곳이 '양산'인데... '명상'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프리미엄 링크 라는 광고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이 '스페셜 링크' 광고이며... 그 다음이 '어학서전'의 '명상'에 대한 설명이고... 그 다음이, '백과사전, '동영상' '블로그' '뉴스' 등이며, 그 다음이... 경남 김해시 내외동 접속지역 주변 명상 검색결과입니다. 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명상센터'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명상'이라는 낱말에 대한 '어학사전'의 사전적 의미이다. 

'명상'이라는 낱말의 '한자'를 보니, '어두울 溟..... 그리고 생각할 想' 자로서... 한자의 뜻 그대로 본다면, '밝은 것이 아니라, 어두운 것을 생각한다'는 뜻인 것 같은데, '사전적 의미'는...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함"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 즉, '명상'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통해서 인간계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설명?이... '언어의 오류, 또는 '지식의 오류' 또는 '지식의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올바른 '명상'을 할 수 있는 것이며...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이 '옳지 않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명상'이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세상 모든 '명상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놈'들이거나... '바보'들이거나 또는..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아는체하다 죽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명상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자'들과 같이, '철학자'들과 같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과 같이...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 벌래만도 못한자들... 코로나바이러스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이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설명?이... "눈을 감고 을 보니,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함"이라고 적혀 있는데, 대체 어떤놈에 의해서 쓰이고 전해져 오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수준들이 이와 같이, '수준'을 논 할 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서... 술이나 담배나 마약이 백해무익한 것이 아니라, 중생들이 똑 같은 중생들끼리 서로 경쟁.투쟁.전쟁을 하기 위한 흉기, 무기가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1, 자,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함'이라는 말은... 마치, 뭔가 옳은 말인 것 같지만, 대체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무엇에 대해서" 또는 "무엇을 생각하라"는 말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는 것. 

 

2.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하라는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은 있는 것인가 말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이 있다면, '인간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뇌아'라는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고..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에 대한 설명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예수의 방언..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로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중생계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모든 불치병.난치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세계최초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는 무수히 많은 '학문연구자들의 무수히 많은 논문, 논설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만 무성한 것과 같이... 사물의 근본원인을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희망고문'이라는 새로 생겨난 말과 같이... 

 

인간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말, 말, 말'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답'이 없는 지식들로서... '근거없는 지식'들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적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약용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무리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한 '참고문헌?'이 있다면.... 나사롓 옛수의 "세상에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말라"는 말이며...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분별망상' 또는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의 결론?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뜻이며, 이는 또한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일체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이며, 다시 말하자면,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며, 우주 천지만물 또한..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기억의 산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세상.. 중생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으로서의 '권눙'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암적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자'들로서...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인 것이며... 사실은, 여러 '불치명병.난치병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와 같은자들이.. 세상 모든 '생명공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등의...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명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도 모르면서... '명상'이라는 말로... '마음수련'이라는 말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가치고 장난치고, 사기치는자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자신의 마음이 있다지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설명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이며... 이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농담하나 할까나... 

 

예전에... '조주선사'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로서 말 그대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라고 설명한 적이 있는것 같은데, 왜냐하면..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던 야비한자들이... 소위 "옛 선사"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실로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데 대해서 다 아는자들... 깨달은자들이 있다면, 오직 '석가모니'와 '달마대사'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이다.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사'라는 중생들은... 저기 저 '불교의 승려'들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로서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종교집단들... 세상 모든 명상. 수행집단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욕망에 눈 먼자들로서.... 속된 말로 '때려 죽여고 시원치 않을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꿈'이나.. '현실'이나.. '이상'이나.. '사상'이나... '이념'이거나... '하나님'이거나 또는 '부처님'이거나 또는 '영혼'이거나, '귀신'이거나... '삶이거나, 죽음이거나...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지난밤 꿈과 같은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사물과 정신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마구 두섞여 있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과거'와 '현제'라는 말만 있을 뿐, '과거와 현제'가 꿈과 같은 '환상.몽상... 망상.망념... 번뇌망상.. 분별망상의 산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언어들 자체가 모두 다 '픽션'이라는 말과 같이... '허구적'인 것이며, '사실'이라는 말 또한 '허구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이나 죽음'이나 또는 '사후천국'이라는 말, 말, 말들.. '천지개벽'이라는 말들... 모두가 다 '말장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나 인간은 '사실적인 것'이거나 또는 '실재, 실제'가 아니라... 말만 무성할 뿐,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말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말변사'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이며, 그렇게 부르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해 본다면, 단지 '과거'라는 근거 없는 소리에 취한 것과 같이... '현제, 또는 현실'이라는 말, 말, 말.. 근거 없는 소리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이라며...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아마도 '금강경'이라는 경구로 전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수보리'와 '석가모니'와의 대화의 내용들이 이와 같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이... '환상'이며... 망상,망념이며.. 그런 생각에 바탕을 둔 모든 말, 말, 말들이...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유공포"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공포'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공포가 있는 것'이며... '공포'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공포라는 말' 또한 '과거'라는 말과 같이... '현제'라는 말과 같이 공허한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아직 말을 배우지 않아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는 말'이지만...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말을 배울 수밖에 없는 어린이이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악순환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동물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이나 또는 '희망'이라는 말이나 또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픽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세상 모든 '명상을 한다는자'들 '병신육갑하는 짓'이 아닐 수 없고, 그야말로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정신나간놈'들이... 세상 모든 '명상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미친놈'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한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은 뜻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위의 '농담' 하나 하자는 말이 길어졌는데... 

'조주선사'의 '주장자'라는 이야기에 대해서이다. 

신문기사들의 제목을 훝어보다 보니, '중앙일보' '종교전문기자'라는 '백성호'의... '명상'이라는 기사들 중에 '조주선사의 주장자를 빼앗기 위한 중생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나오는 이야기들이.. '무소유'라는 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말이라는 것이다. '조주선가'가... '나는 부처가 아니다'라며 일갈했다는 말로써, '깨달은자들은 언어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 것 같은데... 거기 까지는 그나마 옳은 말이며, 중생들로서는 이해가 깊은 편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해는 오해라는 말과 같은 뜻일 뿐, 진실이 아니며, 진리와는 동떨어져 있는 '헛소리'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첫째. 깨달은자들이 '주장자'를 들고 다닌다는 짓들 자체가... '무지중생'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둘째, 인간들의 관념. 지식. 생각으로.. '깨달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또는 '아니다' 또는 '기 다' 또는 다르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다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은 어차피, 마치 앵무새처럼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소리만 지껄여 댈 수 있는 것으로서....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 한구절..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이 한구절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바꾸려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 하거나... 세상이 바뀌기를 원할 일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쥐를 연구하다 죽는 과학자들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언술이 뛰어난 중생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중요한 것은........ '주장자'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식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으로 아는 앎과 '진리에 눈 뜬 앎'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인데, 예를 든다면.... 세간의 지식을 더 많이 아는자들 또한..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별 미친짓들을 일삼는 일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백신을 맞는 일' 또한 당연하게 여기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더라도... '집단면역'이 아니라... 집단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또는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적질병이든, 뮴에 나타나는 신체적 질병이든.. '노환'이든...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병들어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전무한 것과 같이... 종교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명상이든... 모두 다 헛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을 비롯하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설령 '폐암'에 걸린다고 하더하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깨달음이라는 것 또한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라는 이름과 같이... 본래 '이름'으로만 있는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중생들의 깨달음에 대한 논쟁들 또한..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작용' 즉 '생각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명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과정을 통해서..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식으로 이해 하거나, 머리로 이해하거나 또는 가슴으로 이해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 알게 됨으로서... 언제 죽게 될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절박한 한생각'에.... 속세를 떠나 세상을 등지고, 인적이 끊긴 한적한 곳에 머물면서 '일념법'에 전념하게 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육체 또는 마음'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발견하는 것이다. (두 권의 책에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 

 

 

여기서 중요한 말, 낱말 한구절이 있다면.. '전념'이라는 말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라는 것이'다. '전념'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념'이라는 말이며, '일념법'이라는 말이지만..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명상을 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일념'이라는 말 또한 말만 알 뿐, '일념'이라는 소리만 알 뿐, 그 뜻을 모르는 개돼지들.. 앵무새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들이며, 맹신자들이며...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로서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 중에.. 가장 저질적인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올바른 명상이란, 조주선사나 옛 선사들이거나.. 또는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당하여서...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거나 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게 아니라,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이 하는 야비한 짓들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최소한 건강한 몸이나,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행위가 '명상'인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언어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을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병이 든다'는 말을 사실인냥 믿는다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암에 걸린다'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말과 같이... 또는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인간들의 말, 말, 말들이 모두가 다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사실은 말이 있으되,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그들, 진리자들.. 소위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가르침의 요지, 핵심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삶이나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들에 대한 '교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참고. 혈액순환 개선제라는 말이 '사기꾼들의 장삿속'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난치병 등의 '신약개발'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희망고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의 결코,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국민들의 혈세로 특권을 누리려는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그 하수인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