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권리침해?..의학vs한의학' '성공회/개신교vs불교' '마음빼기/정법시대/정토회/과학vs철학..명상/수행?' /식자우환!!!
헛 참.. '마음수련원'이라는 '아귀지옥' 집단에서 간혹 "권리 침해 신고"를 하여.. 몇 몇 글들을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볼 수 없게 하는데... 대체, 누구를 위한 '권리침해신고'일까?
"권리침해"라며 신고하는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만 중요하고, 자신들이 속이는 사람들의 권리는 무시하는 것 아난가 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끼리 서로 권리를 침해하고, 서로가 저희들의 권리나 이익을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남들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하는자들이...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일당쟁이들.. 그리고 정부와 공무원들...... 그런 사람들을 모두 다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그야말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등의.. '만물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세상을.. 사람들을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자들... 그런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사람들을 속여서 사기치고, 돈에 눈멀어서.... '모여드는 사람들의 대가리 숫자를 세며.. 그 '대가리'들을 '돈'으로 보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을 빼면 된다'며 사기치는 짓을 멈출 수 없는.. '마음수련원' 집단들과 같이... '정토회'라며.. '괴로움의 원인'도 모르면서.. '괴로움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을 아는체.. 사람들을 속이는 야비한자들과 같이... 심지어 '성불이 있다며, 성불을 줄 수 있다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가 아닐 수 없는... '정법시대'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들을 속이지만... 속는 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실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도덕경의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무지몽매하여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남들에게 사기쳐서 돈이나 벌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려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문명의 이기물로 죽거나... 늘고 병들어서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렇다.
북한동포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린아이시절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으로 살지만... '마음이 있는 것 같지만, 인간들의 마음들에는... 그 근원.. 즉 마음에는 견고한 뿌리가 없는 것으로서.. 단지, 어린아이시절부터 저희들 '부모'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에게 길들여 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시공간이 있고,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있다면, 인간동물들의 제각기 '인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지식'이 형성되는 시기는... '서너살 무렵'으로서,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서부터 예닐곱살 무렵이 되면, 이미 평생 가지고 가야만 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여러 '습관.. 버릇'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너희가 그런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것이며, 네 안에 하나님.. 즉 '천지만물의 창조가'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런 '신' 또는 '창조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없는 것"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절대적 진리로... 불변의 진리'로 #거듭나라 며.. #깨어나라 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발견할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 자존심.. 감정.. 등의 무분별한 지식들...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이 생겨나게 된 지식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그런 올바른 지식을 발견하지 아니하거나, 발견할 수 없다면, 인간들의 인생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옥'이며.. '아귀'와 같고.. '축생'들과 같고... '수라, 아수라'라며... 12연기법 이라는 말과 같이... 열 두 단어를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있음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그런 지식에 의해서 '늙음과 죽음'이 있는 거라며... 그런 지식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남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며, 그런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그런 '지식을 파괴하여 버리라'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과 함께...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도를 깨달은자' '중도에 앉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사태' 하나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세상 모든 '종교관련 광신자 맹신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로서.. '마스크 쓰라'는 등... '백신 맞으라'는 등... '거리두기 하라'는 등... 우매한 중생들이 똑 같이 우매한 중생들을 괴롭히는 짓들로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창조해 내는 것과 같이... 더, 더, 더 문제만 만들 뿐, 답'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에서 참으로 못된 '개'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예수가 말 하는...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이라는 말은...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이며, 동시에 , '모든것의 기원, 근원'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인간들은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니...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더라"며... 그져 막연하게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나... 그져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는 지식이나.. 그져 막연하게 '신' 또는 '부처님' 또는 '하나님'이 있다는 그런, 막연한 지식이 아니라....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그런 하찮은 생각이 마음을 창조한 것이며, 그런 마음에 의존하여 세상이 창조된 것이라며...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단지, 그런 '마음을 찾아서...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가르침이... 그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인간들이 '성인'으로 여기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누차 반복되어 설명하는 말이지만... '유다 도마'가 배신자가 아니라, 오직 유다 도마의 '이야기들'이... '도마복음'에서의 설명들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전해진 것이며... '돌에 맞아 죽을뻔 한 여인'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기 때문에...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뇌가 있으도,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말들 중의 한구절이... 모든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말 한구절... '활구' 또는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구절이... "너희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부글부글 끓는.. 팟죽 끓듯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로서... 이와 같은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종교, 과학, 명상 등의....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마음을 더 할 수도 없는 것이며, 마음을 뺄 수도 없는 것인데... '마음을 뺌ㄴ 우주만 남는다'는... 정신병자들의 말도 안되는 소리에 세뇌당하는 자들이.... 지들만이 '천국'에 사는 것이며... 남들은 '지옥'에 사는 '귀신'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줄도 모르는...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새끼뜰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정신이 무어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마음수련원'이라는 곳에 속아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더 더 더 많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런 정신병자들의 집단들 속에는... '신문기자'니... '변호사'니.. '판사'니.. '교수'니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숲속에서는 숲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정토회'를 비롯하여.. '성공회'를 비롯하여.. 개신교들을 비롯하여... '단군신화'를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저기 저 '대권주자?'들의 서로 비난하는 논쟁들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의 위에 서서, 인간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들의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욕망'이지만... 인간들은 '신'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몸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뇌'가 인간들을 병들게 하고..... 뇌에 의해서 치매나, 뇌경색'이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뇌'의 문제가 아니라, 혈관이나 혈액이나 음주나, 흡연이나, 미세먼지나 발암물질 등이 '만병의 원인'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로서...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문제'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생각과 '내가 없다'는 생각은 단 한생각의 차이로서... 둘 다 '망상.망념.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신'이나 또는 '절대자' 또는 '주님' 또는 '하나님' 또는 '불성' 또는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그런 것들이 없다는 생각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들로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게 될 수밖에 없는... 자기들의 '생각'이지만... 엄밀히 본다면... 인간들의 '자기 생각'이라는 말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한 생각들이기 때문에...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행각을 하든지, 또는 할 수 있든지, 또는 할 수 없든지... 기억 할 수 있는 생각이든,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든... 모두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기억속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며... 그져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지식은 '언어와 언어의 뜻'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뇌'를 연구한다는자들에 대해서... '미친놈'들... '병신육갑하는짓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뇌' 속을 분석하여서는 결코,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언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 자극술'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치, 고장난 라디오를 망치로 처서 소리나게 하는 것과 똑 같은... 무식한 짓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은 어디서 오나' '생각은 떠 올랐다가 사라져 가고... 마음도 파도 같이.....' 라는 옛 노래와 같이... 마음이 어디서 오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있다고 여겨지는.. 있다고 생각하는라는 뇌에 저장된 '언어와 언어의 뜻'으로 이루어진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인간들의 존재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헛 참...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는자가 죽는다면... 그 영혼 또한 치매에 걸려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인간'과 '새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영혼'이 있다며... '성령'이 있다며... '불성'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생명의 원인을..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학문/지식은...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 정답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같은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점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이 아니라, '병신육갑하는자'들의... 병신육갑징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