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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신학자의 뇌?'vs'의학/우주/양자물리학/철학/뇌과학자의뇌?'vs'위드코로나?' '지도자?' /유유상종/동상이몽/주먹구구식

일념법진원 2021. 9. 20. 06:04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은 웃을 수밖에 없다.

사실은.. 인간세상, 중생계 중생들의 삶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유유상종 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는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하는..무수히 많은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지도자'들이 있다. '신학자'들은 지들끼리 서로 아는체 하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에 여념이 없고, 이와 같이 철학자들 또한 지들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기에 여념이 없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우주학.. 인문학.. 양자물리학.. 철학자들 또한 '개똥철학'으로 사람들을 농단하기에 여념이 없고.. '뇌과학자'들 또한 지들끼리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기에 여념이 없고...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지도자'라는 인간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19'라는 이름의, 원인도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창조하고, 별 별 짓 다 하다가... 뾰죽한 수가 없다보니, 이제 '위드코로나'라며 '우리 모두 다 함께 죽으러 가자'는 짓들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세상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주먹구구식'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 모든 '지도자'들 모두가 다 '주먹구구식'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주먹구구식으로 오직,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바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알고 보면, '병신육갑하는 자'들의 '사기수법'에.. 그대의 가냘픈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세상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코로나 재앙'이라며... 명색이 '교황'이라는 중생 하는 말이... '주님, 주님께서는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희들은 내일을 걱정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라며.. 인간들에게 기도나 하다 죽자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꼬득이지만, 인간들 또한 다른 대책이 없다 보니, 주먹구구식이 아닐 수 없는... '지도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예술이나 하다 죽자고 떠드는 것과 같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지도 않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나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신이 있다'며.. '지들끼리 모여서.... 위대한 일'을 하는 냥.. 사람들을 농단하지만.... 거짓희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모두가 다 '신학자'들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권리도, 능력도, 지능도, 재능도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무능력자들이 '거짓된 희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들 또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인문학자들.. 등의 '학자'들이... '인간생명의 원인'을 알거나, 우주천지만물의 근원을 알거나...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거나... 인간은 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지, 인간세상은 왜 서로 싸우는..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 발견 할 수 있는 '학자'들이 있다면... '신학자'들이 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이 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으로서... 인간세상, 중생계...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저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 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신학'을 비롯하여...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이나 또는... 모든 의.과학 등....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주먹구구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어느 시대인가 유행하던 "우랑야선발대회"가... 우유, 분유를 팔아먹고 살기 위한 '장삿속'이 아닐 수 없었던 것과 같이... "미인대회" 또한... '여자.. 여성'이라는 동물들을 '성상품화'하기 위한.. 야비한 장삿꾼들의 장삿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장사꾼'들이라고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 '장사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신본주의'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인본주의'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어느 덧 '자본주의'시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들을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무수히 많은 '학문.학자'들을 배출하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농단'하는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그런 야비한 '장삿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도자'라는자들 또한... 오직,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것들일 뿐,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고..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의 목숨은 분명히 그 끝이 있지만, '학문.지식'은... 그 끝이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답'이 없는 것이.... 어리석은자들이 추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신문/방송... 인터넷을 보면... 온 갖 '건강식품'이나 또는 '건강을 위한다는 광고들을 비롯하여... '정력제'에 대한 광고들이 무성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건강한자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는... 극악무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자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을 해치고 인간들까지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야비한 상술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자들이 아는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 '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마음 소멸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에 대해서 연구한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정신분석학'을 연구한다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정신병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신학'을 비롯하여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이거나 '인간에 대해서 연구한다'는자들이거나... 자연에 대해서 연구한다는자들이거나,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거나...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위드코로나'라며 떠드는자들과 같이....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예를 든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면... '지식'을 초월한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 장사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과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신학'을 연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 인간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지식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지식에 얽매여서 지식을 연구하다 죽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암 발생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항암제'가 나오기를 기도하지만... '표적항암제'를 개발했다며... '먹는 코로나'약을 개발했다며... 설치지만, 모두가 다 '인간들을 병들게 하고, 병 든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생명을 연구한다'는... 질병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사실은.. '신학자'들이 서로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뇌과학자'들 또한 똑 같이, 지들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과연, '뇌과학자'들이 옳을까? '신학자'들이 더 옳을까? 헛 참, 아니면... 그들의 주장들을 듣고... 그대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게 더 옳은 것인가? 

 

그렇다면.. 현시대, '대권주자'들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자들이 있는데... 그것들 중에는 어떤 놈들이 더 옳은 놈들일까? 그것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선택자들이 더 옳은 것일까? 

 

 

자, 이와 같이...

그대가 산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주먹구구식이 아닐 수 없다.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이와 같이... 중구난방 말만 무성할 뿐, 세상사.. 인생사... 답이 없으니, 문화라며... 예술이라며... 공연이라며... 함께 모여서 노래나 부르고, 술이나 마시고, 춤 추고... 웃고 떠들다가,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 병들고.. 늙고..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하는 짓들에 대해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가치 있는 삶'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학문.지식'을 연구하다 죽는 짓들로 본다면.. 대체,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 '지식을 얻기 위함'인지... 아니면,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것인지' '아리송?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의 생명에는 종말이 있는데... 인간세상의 지식에는 그 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라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를 깨달아 알라던....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이다.

 

 

그렇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면.... '국가의 보물'이라는 '국보'들과 같이 또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그런 '문화유산'들을 만들기 위한 '못이나 망치'등의 '도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짓들을 위해서... 여러 불치병에 걸리거나, 난치병에 걸리는 등... 오직, 욕망에 눈 멀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우리 모두 다 함께 '죽으러 가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는 정 반대로... "산자는 죽지 않는다"며... 남들에게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자, 인간들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마음...자존심'만 있을 뿐, 정작,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얽매여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와 언어의 뜻'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신학자'라는 무지몽매한자들은... '신'을 보고, 신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며, 또 다른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거짓 희망을 주는 것이며, 똑 같이 길잃은 중생들은... 그런 '거짓희망'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정이에 빠진다'며... '깨어나라'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가...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빛이라며.. 만유라며.. 새생명'이라며... '나를 믿지 말고, 진리에 의존하라'던.. 나사롓 예수'이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똑 같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자들이 아니라,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자신도 속이고, 여러 남들을 속여서 권리나 이익을 얻으려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을 팔아먹고 사는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똑 같은... 얄팍한 장사꾼들이... '뇌과학자'들로서... '뇌'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며... 이와 똑 같은자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 '표적항암제'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 야비한자들... 병신육갑질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은... '담배나, 술이나, 환경이나,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가 원인이 아니라, 그런 무분별한 분별심이 아닐 수 지식에 의존하여 생겨난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를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나의 방언(=방편언어.방편설명)을 듣고...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서....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하늘나라'가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하나님의 아비나, 어미나, 아들이 있다며, 옥황상제가 있다며, 옥황상제의 공주들이 있다며... '신령'이 있다며... '선녀'가 있다며.... '성자, 성모, 성신'이 있다며... '불성'이 있다며...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하늘사람'이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신인합일'이라는 등.... '심신이원론'이라는 등... '극락왕생'이라는 등... '명상'이라는 등, '수행'이라는 등... '깨달음이 있다'는 등, 깨달음이 없다는 등... 서로 아는체 서로 주장하다가 비참하게 무참하게 죽어가는... 어리석은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 "깨어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예수 말하되,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이, 소크라테스 말하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지식없음)"라고 말 한다는 것. 

이와같이, '석가모니' 말하되,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서 '도를 구하는자'들에 대해서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가며... '시인행사도'라는 말로서... '불교'를 믿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다는 것... 

 

자, 그렇다면... '선한자'들이 곧 '아는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로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아는자'들은...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한센병'이라는 '문둥병'도 치료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이름의 불치병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이봉주'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불치병'은 소멸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 환상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게에 힘겨운자들... 이봉주와 같거나 다른.... 불치병.난치병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완전하게 치료 해 줄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권능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자신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동물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척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비참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어차피, 죽음을 향하여 바쁘게 바쁘게... 달려 나가는 일에 대해서.. '삶'이라고..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 일찍 죽는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삶이든, 죽음이든.. 그대가 원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 마음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의 저마다의 '인생'이라는..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설령..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모든 생각들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머리'나 또는 '뇌'는... 눈으로 볼 수 있거나, 현미경으로 볼 수 있거나,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령 '사물'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지언정.... 뇌에서 일어나고 사라진다고 생각 되어 지는... 그런 모든 '생각'들은...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있으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사물'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을 지라도... 절대로 '정신'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는....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또는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또 다른 '생각'들로서,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의 인생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