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노벨상? 뇌연구? '뇌..기억..뉴런..시넵스?' /병신육갑짓! 예수의 방언/창조의비밀,언어의유희..마귀.독사의새끼들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인간들 모두가 다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과 같이.. 희망에 대한.. 욕망에 대한 갈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결국 콧 줄 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병신육갑 하는 짓들'이라며... "너희가 대체, 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며... 다른 것을 먹고 마실 일이 아니라, '진리'를 먹으라며.... '진리'를 먹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노라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마귀이며, 마귀의 새끼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아래와 같이 말하는데...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시 58:4-5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사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인간들은...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여.. '방언'이라며... '방언기도'라며... '신앙'이라며.. '믿음천국'이라며.. '불신지옥'이라며... 이상한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을 '방언'으로 듣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지들끼리 모여서... '지들이 믿는 종교가 진리'인양...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미천한 것들, 짐승만도못한것들...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들...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런데, 광신자 맹신자들 뿐만이 아니라... 뇌를 연구한다는 '과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지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한다는 말과 같이... '귀머거리 독사'들이며.... 저희들의 독이 뱀의 독 같은 것으로서.. 교묘한 수단으로... 뭇 중생들에게 '독을 먹이는 독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인간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왜, 여자인지, 왜, 남자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느지...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종교'라는 미명하에..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정치'라는 미명하에... 그져 뛰어난 언술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후안무치?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수는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는 본래 생명이 없다(석가모니의 본래무아)는 뜻으로... '너희는 돌들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노자, 장자 또한.. 말하기를,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것들로서, 비유를 들자면.. '임금'은 '쓰레기'와 같은 것이라는 말로서... 시공간이 있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과학'이라며..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자들.. 특히, '뇌'를 연구한다며... '뇌는 기억저장소'라며... '뉴런'이 있다며.. '시넵스'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독사이며, 독사의 알을 낳고, 독사의 알에서 깨어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지말에...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에게 '생명이 있다'는 근거는 없고, 이와 같이... '인생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본래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말'이나 또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엇을 알든지, 그대가 무엇을 모르던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모두 다...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은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언어들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아비, 어미로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입력되어진 '남들의 기억... 지식.. 생각..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설명 하나에 대해서만이라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이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중구난방.. 유유상종... 천태만상...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산자.맹신자들은... 실체 없는 것들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안, 지들에게 인생이 있어서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병 들지 않고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무엇을 믿든지, 병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것이며... 치매전문가라는 중생들 또한 치매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암 전문가'라는 중생들 또한 암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또한 '조현병'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심지어 '천제물리학자'라는 '스티븐 호킹'이라는 중생 또한... 지 몸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으면서... 지 마누라 의 병도 치료할 수 있는 능력도, 재능도, 지식도 없으면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평생 남들을 농단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면서도...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여러 수많은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가르침'의 본질은 사라지게 되니,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며...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뇌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가지고 자기 지식인냥... 또 다른 남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으로 취급해야 하는 게 아니라, "짚으로 만득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며....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올바르게 설명했던..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이다.
자,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하나님'을 자신들이 보고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나님이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자유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구원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치매.. 암.. 조현병.. 우울증..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인간들의 생명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고혈압, 당뇨병.. 탈모.. 잇몸질환.. 입속세균.. 장내세균.. 비만.. 등의 모든 질병들... 질환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는... '정신병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학문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지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로서...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언 언어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자,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이 옳다면... '쥐'를 연구해서.. '뇌는.. 뇌가..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을 발견 했다는데...
만약에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이나 환상들의 원인 또한... 분명한 '답'은 이미 다 발견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죽었다'고 생가하든.. '신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 '내 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 뉴련이 있다고 생각하든.. 뉴런이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경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경이 없다고 생각하든...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인간들의 하는 생각들... 할 수 있는 생각들...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본다면... 천제망원경으로 '블랙홀을 보면서.. 블랙홀이 있다고 생각하는자들이나, 하나님의 창조라고 생각하는자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을 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나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삶이나 죽음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가 다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그런 꿈과 같은 생각에서 "깨어나라"던... '진리자'가... '석가모니'이며... 나는 너희들을 돌로도 만들 수 있다며, 너희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인자, 성인, 지인, 진인, 신인, 도인, 깨달은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피와 살을 먹지 않는다면, 즉 '그들의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먹지 아니한다면... 죽음으로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죽음으로 인도하는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사구死句)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진리의 길(活구)길'을 가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뇌 속에... 뉴런이 있다고 생각하든.. 시넵스가 있다고 생각하든... 지들이 지어 놓은 그런 말, 말, 말들... 본래 없었던 말, 말, 말들을 창조하고, 그런 지들이 만들어 놓은 말들을 연구한다는... 연구한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그야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차라리 '조상신이 있다'며... 귀신을 믿는 게 '과학'을 믿는 것 보다는... 서로가 진리라며 서로 싸우는 '광신자.맹신자'들 보다는 더 낫다. 조상신을 믿는자들은.... 서로 싸우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이지만......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은... '전문가나, 광산자나, 무속인이나 모두 다 똑 같기 때문이다.
헛 참, 허긴... '내가 하나님'이라는... 미친놈들 또한 많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허긴.. '내가 깨달았다'며... 붓다의 길이라며, 깨달음의 길 이라며.. 앵무새처럼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불교'라는 종교의 '광신자'들도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어찌하겠는가만은...
자, 만약에 인간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전지전능한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영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부처님의 형상'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깨달았다며... 불상앞에서 염불하거나 수행 할 일이 아니라... '불상'을 모두다 부셔버리고.. 석가모니와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예수를.. 석가모니를.. 노자,장자, 소크라테스를... 절친한... 친절한 '스승'으로... '도반'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는....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욕망을 채워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기복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아는... '전지전능한자'들로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그들을 진정한 스승으로... 친절한 도반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