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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이승,저승,천국,지옥?' '불국토vs하늘나라?' /짐진자여 내게로.. 삼계개고 아당안지.. 너자신을 알라/도론도담?!

일념법진원 2021. 10. 3. 08:23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말, 말,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의 말을 믿고.. 그 남들로부터 들은 말들로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일...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스스로 아는 올바른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남들의 글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지만... 그 남들의 말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지만,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어떤 말을 듣고 들은 말에 의구심이 생겨나더라도 그런 의구심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람들의 말들로서 확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으로서의 한치의 의구심도 없는...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에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로 거듭난자, '불이일원론자, 진리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소크라테스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식정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나사롓 예수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고,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며... '내가 나'라는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본래무아'라며.. 그런 꿈에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리자'가..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거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자아가 아니라, 자아의 완성을 이루라는 뜻으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야 한다던... 깨달은자들.. '진리자'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다. 

 

 

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며,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하는 남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대를 꼬득이는 것이며.. 그대를 세뇌시키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누구에게나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 할 수 있는 것이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에게... 그 말은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에게 또한... 그 '정신세계'가 있다는 말은....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누구의 말이냐'고 정중?하게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며 설치는자들에게 또한... '하나님이 있다'는 말은 누구에게 듣고 배운 말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 말씀'이 옳다고 주장하는 무지몽매한자들에게 또한... 그런 지식은 대체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경'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에게 또한.. '성경은 누가 쓴 것'이며.. 누구에게 들은 말이냐고 정중하게 질문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경'이 진리라고 떠드는자들에게 또한 대체, 어떤 놈에게 세뇌당한 거냐고 질문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아직은 '초보 급'이지만.. 진실된 '구도자'들이 와 있는데... 수차례.... 도가의 '화원선생'으로부터 '일념법강좌'를 듣고..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진리의길에 접어든 중년의 사람들'이다. 어린시절부터 '불교'라는 종교에 입문하여.. 우여곡절 끝에... 도가에 까지 오게 된 것이며... 비로소 자신들이 철저하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면서...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크게 웃어버리지만... 퍼즐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아쉬움이 남겨지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아직은 "일념삼매"를 올바르게 경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모든 종교, 철학, 명상, 과학'등의...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하는 짓'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녿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만큼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안다는 것이며, 한치의 의구심도 없다는 것이다.

 

 

자, 저기 저 '북한동포들'이... 철처하게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김정일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주어모은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악용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인간들을 향하여.. '너희는 아비마귀이며, 새끼마귀들로서.. 독사들이기 때문에.. 독사의 알을 품고, 독사의 새끼들을 낳는 거라며... 세상에 나와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권리나 이익을 위해서... 서로 싸우고, 서로 죽이는 짓'들을 일삼기 때문에...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진리로 깨어나라' 하지만... 이런 설명들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천국이 무엇인지, 지옥이 무엇인지.... 사후세계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 모든 '박사'들...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중생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본래 그런 것들이 아니라,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을 세뇌시키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을 해치려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스크 쓰라느니... 방역하라느니... 거리두기 하라느니... 이제 '먹는 치료제'가 나올 거라느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의약품이 있다'며... 선전하는자들 또한... "인간쓰레기"뜰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행복이나,자유,평화를 갈망한다면... 헛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의 말이, 진실된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다른 남들을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