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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정치권력vs인권vs노벨상의 사기꾼들.. 예수의 '심판자'가 보는 악마.마귀.독사..악한자들..[깨달음/자리이타/진리의길]

일념법진원 2021. 10. 6. 07:04

자, 만약에..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면... 즉,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류의 역사로 볼때에 지금 세상을 인식하는.... '현생인류'들이... 과거, 현제, 미래 중에서.. 최후의 미래인류가 아닐 수 없다. 만약에 '미래인류'가 있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로서 이미 '죽은자'들과같이... '세상을 보는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는.. 그 말에 의존하여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이와 같이... '근거가 없는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근거 없는 '언어.. 말, 말, 말에 취해서...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즉, 과거, 현제, 미래는... 말로 지어져 있는 '환상, 환타지'로서... 과거와 현제와 미래간의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와 같이... '우주, 자연, 바람과 인간과의 거리'와 같이.... '하늘과 땅과의 거리와 같이.... '과거'와 '현제'와 '미래'는... 셋으로 구분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농담.. 아니,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 하나를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아니, 굳이 '진리'가 아니더라도 '정치권력자들이나 노벨상을 받는다는 지식자들이나...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는자'들... 즉, 세상 1%의 갑부들.. 부자들이 전세계 인간류들을 농단.농락하는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예수'가 말하는... "주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라는 말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삶이 힘겹거든... 삶의 짐이 무겁거든...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고.. 차라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어치피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간생명'이라고 안다면... 마음이나 편안하게 살라는 뜻으로 '하늘나라'라는 '이름'으로 '하늘나라'를 창조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그 간격을 분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유언비어'로서.. 유명무실한 말이며.. 거짓말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어차피 지옥에 사는 것이며, 죽어서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일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그럴 일도 없겠지만... 예수가 말하는 '심판자'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인간세상'에 내려 온다면... 어떤 놈을을 심판하여.. 무참하게 죽여버릴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일 것 같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그런 '전지전능?하여서.. '누구나 다 죽여버릴 수 있는 심판자로서의 권한'이 주어진다면.... 사람들이 흔히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과 같이... 좀 더 깊게? 생각하여서 세상에 전혀 쓸모가 없는자들이거나 또는 세상에서 오직, 악행만을 저지르는자들이기 때문에... "죽여서 버려 버리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면.... 진실로 '심판받아서 지옥에 보내버리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면... 어떤 '인간부류들'의 '인간들'이겠는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이.. '우리는 평등하다'는 느낌이 듦으로서 '불평불만'이 조금이나마 사라져서...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걸고 사는 게 아니라, 진실로 가치 있는 삼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심판자'가 먼저 죽여야만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 1 순위는 마땅히... 당연히... '세상 1%에 해당한다는 '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2 순위가 있다면.. '정치권력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3순위가 있다면... 저기 저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로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4 순위가 있다면... 여러 수많은 종교들의 교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예수나 석가모니가 '심판자'라면... 그들이 '인간들과 같이... 무지몽매한 짓들을 일삼을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죽여버려야 할자'들... '죽여서 버려야 할 자'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 먹고 사는... '악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세상 1% 상위 '부자'들을 모두 다 죽여버리고, 옛말에 '삼족을 멸한다'는 말과 같이... 그 상속자들까지 모두 다 죽여버리고.... 그 돈을 가난한자들... 병든자들... 굶어죽는자들을 위해서 쓰게 된다면... 아마도,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환호'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도 '부자'라는자들을 하나씩... 차례로 죽여버리고... 다시 생겨나는 부자들 또한 똑 같이... 죽여버린다면... 세상은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워 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동물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의 문제일 뿐... 인간동물들에게만 있다고 여겨지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가장 큰,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에서...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갈망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일 뿐... 죽음이 전제 되어 있는 한...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그림의 떡"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몽상.. 환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자들... 그야말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이 있다면, '나사롓 예수'와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르침은 본래 '종교'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수는... '인간이상의 존재'로 깨어나서... 거듭나서.. 환생하여서.. 재생하여서.. 재림하여서... '진리'로 다시 태어나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너희들 또한 '진리를 먹으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과자부스러기를 예수'의 몸이라며.. 먹고 먹이는 이상한 짓들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무지몽매한자들..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을 찾으라'며... "무안이비설신"이라며... "무색성향미촉"이라며.... '다섯가지 감각기관이 본래 없는 것'이며,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며... 그런 '자아'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하는데.... 그들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기도나 염불로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 수 있다며... 여러 선남 선녀들을 악으로 인도하는...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진리자'들... 석가모니를.. 예수를.. 우상숭배화 시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부처'와 '예수'는....그런 말, 말, 말... '이름'에 세뇌당한 광신자.맹신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몽상.망상.망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과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 있는 게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며.. 너희들의 마음이 '자아'와 '우주 일체'를 창조한 것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노벨생리학상을 받았다는 무식한놈들의 이야기들을 보니, '감각기관들 중의 일부가 어떤 곳에서 생겨난 것인지, 발견했다는 것이며, 예를 들어서... 고추를 먹으면 왜, 땀이 나는지 등의 '마음의 작용이 아닐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몸의 문제라며... 고의든, 실수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들, 세상 사람들을 속이지만... 지들 또한 속이는 줄도 모르고.. 저희들의 마음에 속고, 지식에 속아서..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그야말로 '때려 죽요도 시원치 않을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환타지'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를 구분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과거와 현제, 미래를 사실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모두 다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들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며... 인간류들, 인간종들의 지식은 오직,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만 쓰고 버려야 한다며...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지인무기"라며... '신인무공'이라며.. "성인무명"이라며... 명'이라며.. 즉, 궁극에 이른자는 '지인무기' 즉... '자기가 없다(=본래무아)

며... '신인은 공을 세우지 않는다'며... '성인은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며.... '델포이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인용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교육받은자'들에 대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며... '진실된 지식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렇다. 

'과거와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라고 믿는...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은 몸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몸'을 연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몸이 나'라고 생각하든... '몸이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 다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노예로서... 우주 너머 어디엔가 있다고 믿는 '신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 있어서, 그 운명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남들로부터 얻어진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노벨생리학상'을 받았다는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노벨상을 받는자들.. 주는자들... 세상에사 가장 훌륭하다고 보는자들.. '천제'라고 부르는자들... 모두가 다 하근기중생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농단.농락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이런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해석하여 잘 설명할 수 있는 '진리에 눈 뜬자'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들로서..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설명하는... '상근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오해 할까 염려되어서.. 글을 쓰면서도 항상 '어학사전'을 찾아 보곤 하는데... "지식"이라는 낱말을 찾아 보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서 이해 하기가 쉽지 않은데, 반면에 '진리'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옛날'에는 "참된 이치"라는 구절로서..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었는데, 요즘 '진리'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참된이치"라는 말은 보이지 않고, 사라지고... '참된이치'라는 말 대신에.. 'truth' 로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종교"라는 낱말 또한 예전는 "으뜸 宗"으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한자'로서의 글자는 똑 같은데... 요즘 보니, "마루 宗"으로 그 뜻이 달라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본래 그 실체가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지어 놓은.. 만들어 놓은 '언어'들 또한 그 뜻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을...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학교'들이 있는데, 그 학교라는 낱말의 뜻은... '배울 학'자와 '가르칠 교'자로 이루어진 말로서.. '배우는자'와 '가르치는자'가 있다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똑 같이,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는...다른 인간들을 교육시킨다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본래 '종교'란.. '으뜸 가르침'이라는 말로서... '만물의 근원과 자연의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옛 성인들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로서.. 인간동물들의 '학교'라는 말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크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상근기'로서...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이... '하근기'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권력자'들이며.. 세상 모든 부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불경'으로 전해지는 신화들 속에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중노릇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조금 깨달아 앎으로서 절간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는... '6조 혜능'의 이야기들과 같이... '절간에서 밥빌어먹고 사는자'들이... 중생들을 구제하려는 게 아니라,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불경구절들 중의 하나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서...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지만, '시인행사도'라는 말이.. 시쳇말로 '사기꾼'들이라는 말이지만... 명색이 '스님'이라는... 중놈들은 저희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을 속이고, 남들까지 속이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뜻도 모르기 때문에... '병들면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로서...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서.. 여러 남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로서.. 저기 저 절간에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과 똑 같이...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비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요악한다면... 

오늘 글의 제목이... 혼돈! '정치권력vs인권vs노벨상의 사기꾼들.. 예수의 '심판자'가 보는 악마.마귀.독사..악한자들..[깨달음/자리이타/진리의길] 이니,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나마 설명한다면...

 

1. 석가모니의 12연기법과 같은 뜻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지절'에는... '마음이 없었다'는 뜻이며... '지식이 없었다'는 뜻으로서... 우주와 세상이 있다면, 천지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면, '무위자연'과 같이... 억지 쓸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자와 "알 知"자로 이루어진 말로서... 인간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사는 것으로서, 저희들 자신들의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내가 생각하기 위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먼저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은... 그대의 진정한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라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설명이 이곳의 모든 글의 요점이며,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전하는 '진실된 인생론'이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 서기 위한 '으뜸가르침' 또는.. '최상승법'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종교'의 본래의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2. 사실은..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가장 중요한 일이.. "자리이타"라는 말로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이익이 따른다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나, 지식이나, 재주나, 재능이나, 지능이 없기 때문에... '감기'나 별반 다를 것 없는...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서... 야비한 장사꾼들이 개발한 백신을 맞는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 장사꾼들의 여러 영양제나 여러 의약품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가족이나 이웃 또한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으로서의 앎에 의한 '언행'에 대해서.. "자리이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고, 지식의 끝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자아'의 시초를 모르고, 자아의 끝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관념으로서는 영원히.. 영원히...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사물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마음발생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거짓희망을 주는 게 아니라, 희망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테스 형이 아니라,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세상에 '진리'를... '일념법'을 전하는...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연기법.. 중생의 무지.. /세상의 모든 연기법에 대한 이해는 오해이다, 거짓말이다"라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의 일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곧...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현세에 유일한 안식처...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