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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대통합?vs탈종교시대?' /인간의 무지..탈사회/과학/문화/예술/미신/중생계/탈자아무지..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는게 '답'

일념법진원 2021. 10. 7. 19:00

아득한 전생에 들은 이야기들 중에 '공감이 가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면 "지구촌 우리는 인간가족이다"는 말...

 

하지만,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문제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사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종교..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지도자' 또는 '전문가' 또는 '학자'라는 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답'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 '인간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전무한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이 난무하여...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미신'이 공존하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학문연구로서는 '인간에 대한 모든 면에서... '답'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가 선'이며.. 자기와 뜻이 다르면 GSGG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법에 걸리지 않는다면 죽여버리고 싶어 하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의 본성? 본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로 볼 수 있고, 올바르게 교육받은자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은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교육 할 만한 인간이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지구촌.. 인간세상..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 인간종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무한함"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올바르게 진실된 가르침을 펼쳤던 인간세상 유일한 '철학자'들 중의 하나가...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사람들에게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테스 형"이 아니라... 소위 "도를 깨닫는다"는 말과 같이... "득도"라는 말과 같이... 깨달음을 얻어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 "소크라테스"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도덕경'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이야기들 또한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이며... "장자"의 "장자"라는 옛 서적들의 이야기들 또한 그 요점은...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이야기들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며... 더 나아가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다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공상소설'과 다르지 않은 '신화'로 전해지는 "성경"이라는 픽션 또한... '너희들이 갈망하는 하나님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다"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요점이라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석가모니의 신화" 또한 그 요지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서, 인간과 세상은... 만물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라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 슬픔.. 환상의 원인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의 문제'라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남들을 의존하여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야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말이라는 것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가지고 또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또는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합리적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이라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깨달은자'들이... 노자와 장자로서, 예수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는 것.

 

 

물론, 세상에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또는 "마음 소멸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즉, 한글을 깨친자들 중에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미련한자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진실로 지구촌 인간세상 모든 중생들을 위해서... 인간들 저마다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잘 설명한 "진리자"들이... 기원 전 6세기 경에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이며... 기원 전 3세기로 알려져 있는... '장자'이며.. 기원 후 1세기 경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이며... 서기 700년 경으로 알려져 있는.. 인도의 철학자.. '불이일원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라는... 여러 설명들을 통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들은...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공자'나 또는 '맹자'에 대해서 '성인'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공자, 맹자'는... '진리자'들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비교한다면 '하근기중생'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인간들 모두가 다 공감하는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생에는 세 가지의 낙'이 있다는 뜻으로 "인생3락"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리석은 중생들은... 인생에 '낙'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즐거운 인생'이라는 노래, 유행가들과 같이... 인생에 즐거움이 있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한량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오늘 살아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전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바탕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기 전에...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설명 해야 할 것 같은데...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의 14무기'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가 14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여도 '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들이 궁급해 하는 우주에 관해서나 또는 신에 대해서나 또는 운명에 대해서나 또는... 여러 자연현상 등의 질문들에 대해서는 그(석가모니)도 모르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게 아니라, 너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나, 세상이나, 신이나...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너희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죽음"이 아니겠느냐는 말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동물들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종교'를 믿는 것과 같이... '의학'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세상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전세계가 온통 다 시끄러운 '코로나사태, 사건' 한가지만 보더라도... 전세계 '지식자'들... '전문가'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로서... '병신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방역... 마스크... 손세척... 거리두기.. 1단계.. 2단계.. 3단계.. 심지어 "불효자는 옵니다" 등의 교묘한 언술로... 사람들을 농단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코로나'라는 이름을 창조하고...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한 후에... 백신.. 2차접종... 먹는 치료제... 위드코로나'라는 순서에 따라서... 결국은 '감기'와 다르지 않은 것이니,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관리 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학문연구자'라는 중생들... 모두가 다 '의약품장사꾼'들의 손에 놀아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전문가'라며... 코로나는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아니다, 다를 것이다라는 온갖 주장들과 같이... 그런 짓들은 '역술가'들이나 '무당'들도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은...광신자 맹신자들의 하는 짓들은... '코로나'가 스스로 물러가기를 기원... 기도.. 염불한다는 것이며... 기도하다 죽는다는 것이며... 똑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그런 '코로나'와 싸우기 위해서 '힘을 내야 한다'며... '공연'이라며.. 노래하고 춤 추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짓들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생명발생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의 이유도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우리 모두 다 모르니까.. 우리 모두 다 함께 모르기 때문에..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래나 부르고, 술마시고, 춤이나 추고.. 맛있는 먹거리 찾아서 여행이나 다니고.. 서로 아는체 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리 모두 다 함께 어치피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병 들면 서로 응원이나 하고, 위로나 해 주면 되고.... 죽을놈은 죽으니까, 우리 살아 있는 놈들이나마 함께 모여서.. 싸울때는 서로 싸우더라도.. 그래도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서, 모두 다 함께 "죽음을 향하여 달려 나가자"는 방식이... 사고방식들이... 자연을 해치고.. 저희들까지 스스로 해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인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본래 인간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우주를 횡당 할 수 있다고 하다라도 '사물.. 물질'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우울증"이나 또는 "조현병"이나 또는... '혈액관련 질병'들이거나 또는 '혈관관련 질병'들이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염증성 질병'들이거나 또는 '탈벼병'이거나 또는...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기록한 "의학백과사전"을 보면...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게 아니라, 이미 다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한... '깨달은자'들로서... 인간생명에 대한 명확한 '답'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예를 든다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올바른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대의 불쌍한 인생은...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현시대... 시끄러운 일들 중의 하나가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화천대유'라는 이야기들이거나 또는... 한국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들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며.. 세상 모든 문화.. 예술.. 오락.. 연예.. 스포츠, 여행 등의... 저희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설명'으로서의... '진언, 진실된 지식, 광명진언'과 같이..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 진리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헛 참,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먹으라'고 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성체'라며.. 과자부스러기를 만들어서 먹고, 먹이는 짓들과 같이...... 심지어 '도는... 진리'는... 비유를 들어서 '물과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낮은 곳에 임하라 하는데... 그런 말을 지멋대로 해석하여서... '성수'라며 이상한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말 그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예수'를 신앙으로 믿고, 서로 옳다며 서로 까우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예수와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들이... 하나 같이 모두 다 '망상'으로 이루어 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답'이 없다는 뜻으로...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문/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듣지 못하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불교'를 믿는.. 광신자.맹신자들로서... '우리 함께 죽으러 가자'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진리자 석가모니를 모독하는자들로서... 아귀지옥에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부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은... 죽어서 천국이 있거나, 죽어서 지옥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몸과 마음, 영혼은.. 둘이나 셋이 아니라, 본래 '하나'라는 뜻이 가르침의 근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 슬픔'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인간탈출'에 성공한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가르침의 근본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돈(재물)이나 명예에 눈이 멀어서 눈 뜬 장님들이지만... "부자가 지옥에 사는 것"이며, 차라리 가난한자가 천국에 더 가깝다는 말은... 부자들은 모두 다 악한자들이기 때문이며, 며예을 얻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즉, 부자는 악한자'들이며, 삶이 지옥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리고, 가난한자, 빈자는 천국에 더 가깝다'는 말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어떤 노래가사의 '아리송해'라는 말과 같이...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말이지만... 보다 더 현명한자들은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들이.. 모두 다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답'이 없는 것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세상에서 "권력을 얻은자들이거나, 명예를 얻은자들이거나, 재물을 얻은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올바른 지식으로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가난한자들의 등을 처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치매, 암, 코로나'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근거 없는 지식으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저희들이 창조해 내는...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의학자'들과 똑 같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권력자'들이며.. 세상 모든 '부자'들이며.. 세상에서 명예를 얻으려는... 야비한자들... 파렴치한자들.. '인간이하의 존재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이 있는 것이며, 기억할 수 없는 경험은 경험이 아닌 것이지만....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과 같이, 세살 무렵의 어린아이들에게는..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 탐욕, 탐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명제; 혼돈! '대통합?vs탈종교시대?' /인간의 무지..탈사회/과학/문화/예술/미신/중생계/탈자아무지..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어야 '답'   

 

인간들.. 저 자신들의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의 소멸 원인이나, 원리를 모른다면...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가 더 옳다며, 자기를 주장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래도 직성이 풀릴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탈종교'로서 '대통합'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화천대유'라는 말이 유행가와 같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라는 말이 꽤 오랜동안 유행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한다면... 내년 이맘때 쯤이면, '화천대유'라는 말은 흘러간 옛노래와 같이... 잊혀질 것이며.. '코로나'라는 말 또한 잊혀질 것이며.. 또 다시 새로운 말들이 유행하게 되겠지만... 인간들의 삶이란, 이런 유행가와 같이... '나팔바지'가 유행하던 것과 같이... '쫄바지'가 유행인 것과 같이... 유행은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장사꾼'들에 의해서... 유행이 시작되고,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역사들 또한 그러한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그런 유행에 따르는 것이며... '명상'이라는 말 또한 유행하지만... 모두 다 어리석은자들... '인간쓰레기'들이 만들어 놓은...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이야기들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는 논란, 논쟁, 투쟁들일 뿐, '답'은 없다. 그나마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이라면... '전 동양대 교수'라는 '진중권'의 여러 분야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동의 할 것 같은데... 필사적으로 싸우려는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 그 또한 답이 될 수 는 없다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화천대유'의 몸통이 '이재명'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이재명의 미소 띈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은 심정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불교'에 세뇌당한자들과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들과 '천주교'에 세뇌당한자들과... 기타 '단학'이나 또는 '마음수련'에 세뇌당한자들이 서로 '지옥이라'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줄 모르고, 지들이 '하늘나라'에 사는 것이며, 남들은 지옥에 사는 것'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언술이 뛰어난 중생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결국, '남들에게 세뇌당한... 우리끼리라도 함께 지옥으로 가자'는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속성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마음은.. 세살 무렵의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생겨난 것'이며... 그런 버릇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린아이시절에 아비. 어미로부터 핍박 받거나, 사랑 받지 못한 아이들이... '외골수'가 되는 것이며.. '내로남불'의 전형이 되는 것이며... 소위 '사이코패스'라는 말과 같이... 사회 부적격자가 되거나 또는... '정치가'가 되더라도.. 완전한 '내로남불'이 되는 것이지만... 사실은 올바른 정신으로는 살아가기 힘겨운 세상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다고 하여... 세상을 바꾸려 한다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사이코패스'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세상을 바꾸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 더 쉬운 일'이며...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그대나 그대의 가족이나, 남들이나.. 세상이나, 자연이나... 또는 인간과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나 또는 '창조자'나 또는 '절대자'나 또는.. 다른 '전지전능한 신'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환상'이기 때문이며... '기억' 이외의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뇌'에 저장되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와 '언어에 대한 뜻'으로서 '환타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의'라는 말이 있지만... 서로가 정의라고 주장할 수밖에.. '정의'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가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 어느 가족이.. '모범가족'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친구'라는 말이 있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속담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믿을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그렇게 서로 '진리'인냥... 서로 싸우다 죽을 일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돈을 벌여야 하는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는... 자신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세상에 전하는... '진리의 길'로서... 중생들의 지식에 의존하여 죽으러 가는 인생길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에 의존하여..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본래무아/본래무일물) 이치를 깨달아 알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언슬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그러다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야비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도축장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는.... 개, 돼지, 소, 말, 양새끼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