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위드코로나'로 보는 노벨상의 아수라..'네 시작은 미약하나...네 나중은 상자적멸상/내세득작불?' /붓다로드?..도의 이야기

일념법진원 2021. 10. 16. 08:00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와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같이.. '마음 발생의 근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같이.. '인간본성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같이, 치매, 암, 조울증, 우울증,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정신병... 신체적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같이, 사실은... '생노병사의 비밀'이라고 떠드는자들 또한.. '비밀'을 아는 게 아니라, 서로 아는체하다 죽는.. '실험실'의 '실혐용 쥐'가 아닐 수 없고.....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의 '마루타'신세"를 면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단지,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말 그대로, 그야말로 별의 별 짓 들 다 하다가.... '백신'이라는 '마귀들의 약' 하나를 만들어 놓고... 다른 방법이 없으니, '위드코로나'라는 이름을 새로 만들고... 코로나와 함께 살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아니라,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성인, 성자, 깨달은자, 붓다'가.. 소크라테스 이다.

 

 

"범인들.. 중생들은..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개처럼.. 소, 말 처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고 마신다면... '면역력이 퇴화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감기'와 다르지 않은 '코로나' 따위로 세상이 시끄럽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코로나의 원인'이...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노벨상'이라며... '인간에 대해서, 인간의 감각기관의 작용'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인간류를 통단.농락하는...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내는 혈세를 가지고... '인간들을 해치기 위해서 연구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지구촌... 인간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인문학자들...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문명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서... 인간들이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여행을 다녀오는 놈들은... 자동차도 없고, 집도 없는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하여서... 인생에.. 삶에 여한이 없는 것인가 말이다. 

 

영화 '아수라'를 만드는자들... 배우들.. 관객들은... 행복한자들인가 말이다.

저, '화천대유'로 시끄럽게 서로 싸우는 인간들은... 행복한 인간들인가 말이다.

 

 

자, '마음'은.. 무지몽매한 지식들 중의 하나일 뿐, 단언하건데... 다른 근거는 없다. 

그렇다. 마음은...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배우는.. '소리'와 '소리'의 뜻에 대한 '환상'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 소리들이.. '뇌'에 입력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의 총제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보니, '영혼'이라는 다른 이름을 창조?하게 된 것일 뿐... '마음'이거나 '영혼'이거나... 본디, 그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과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마음의 근본원인'이나 또는... '암세포의 근원'등....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마음'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요망한 것'이며..... '마귀'와 같은 것이며... '귀신'과 같은 것으로서...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오물'이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세뇌당한 '소변.오줌'을 마시면 '병이 치료된다'는... '요료법'에 세뇌당한자들은... 지 오줌을 얼굴에도 바르고, 마시게 되면... '병이 치료되는 것'과 같은... '환상에 취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기도나 염불로  건강을 되 찾는 경우도 있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자들에게는... '신이 들어온다'는 환상에 취하기도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단지, '이름'으로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답'이 없는 것이 '지식'이지만...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답이 없다는 사실'조차 인지, 인식, 이해,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의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답은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은...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 볼 수 없는... '올바른 지식'으로서...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은... 누구나 다 '코로나전문가'들이 있다는 말을 믿어 버리는 것과 같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원인을 모르면서.. 아마도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아니 다를 것이다'라며...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만약에 '자동차 전문가'라면... 자동차 소리만 듣고서도... 고장난 부분을 알고, 자동차를 수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전문가'라는 말은... '아는자'들을 일컷는 말이지만... 인간세상에..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이 있다지만... 진실로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는 '야비한자'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 사기쳐서 돈을 버는자들인 것과 같이... 세상에.. '인간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들... 모두 다 훝어 보다 보니,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즉, 명실공히 "인간전문가"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로서... 진실로 '인간들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또는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에 대해서...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들.. 모든 의 대상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며, 그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의 '시작, 시초, 입문'에 대해서... '일념법의 시초'에 대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념삼매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앎으로서의....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깨어나는 일에 대해서...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말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로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이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아는자들로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상상초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지식으로서 '깨달음'의 시작이나, 중간이나 그 끝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은 "치매, 암..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무안계, 무의식계 라며... 불생불멸이라며.... 무안이비설신 이라며, 무색성향 미촉 이라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라며.... 그런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중생들에게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위의 설명과 같이... 너희가 '마음이 생겨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지옥에 사는 것'으로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니,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서 '소설 성경'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한 구절이 있는데...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헤..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너희 중생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창조주가 있다면... "그 날, 너희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로써... '삼위일체'를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은 맥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로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반복되는 이야기들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는... 말로 만 지여져 있는 '허구'로서....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 또한 실측이 불가능한 말로서.. '허구적인 것'이며... 단지, '과거'라는 소리에.. '현제'라는 소리.. 미래라는 소리에 대한 '환상에 취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삼매'를 경험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노벨생리학상을 주고 받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마귀이며, 마귀의 새끼들이며...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인간들의 몸 속에서 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세포'의 핵을 연구한다는 말과 같이.. '단백질'의 구조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굳이  옛 성인들의 말이 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무식한자들은... '엔톨핀' 등의 '호르몬'이 있다며 괴상한 말로, 말재간을 부리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만악에 어떤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즐거워하거나 또는 분노를 느낀다면,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못생긴 여자에게.. '당신 참 예뻐'라고 말하면... 즐거워 하는 것과 같이... 못생긴 남자에게.. 당신 참 남자답고 멋있어요라고 말한다면.. 그 남자 또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어떤 말한마디에.. 자신의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화천대유'사건들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개새끼'들이라는 욕이 절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이재명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서로 싸우는자들의 몸에서는... '건강을 해치는 호르몬'이 다량 발생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예수의 진실된 뜻이 '공상과학소설'이 되어버린 '성경'을 믿는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이... '소설 속 불경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믿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사실은.... '미신'을 믿는자들이나, 종교를 믿는자들이나.. '과학'을 믿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자존심'만 살아 있는자들로서... 세상을 이루는 모든 인간들.... 자아와 세상이 있다고 믿는자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올바른 말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구체적인 설명과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법성원융무이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법의 성품'은... 두 가지 상이 없다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노자,장자의 방편언어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나와 너'라는 분별이 망상.망념.망언이라는 뜻이며... '선함과 악함에 대한 분별 또한... 번뇌망상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말, 말, 말들... 언어'들이... 분별망상으로서...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라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의 '존재'에 대해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계'라고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으로서의 존재에 대해서... '천상계'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들 또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이런 설명이 없다면... 인간들의 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여러 방편언어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 또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또한... 말로 언어로 알아듣는 게 아니라, 그 뜻을 모르기 때문에... '소리'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중생'들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 또한... '소리'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염불'이라며... '헛소리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또 다른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드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한글로 풀이 하자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메'를 경험함으로서 발견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감각기관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윤회하던 생각이 '일념법'의 '일념'에 의해서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하는자'라는 뜻으로서... 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은... '내세' 즉 '살아 있는 동안에... 곧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간혹, '부처가 되기 위한... 깨달음의 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데.... '명색이 부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명불성"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부처'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가공되어진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나'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전지전능한 나'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방법이... 현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징어 게임'이라는 영화가 있다는데... '아수라'라는 영화가 있다는데... 그런 영화들과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와 같은 '답'은 없는... 물질, 사물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언어'들은 모두가 다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들이나 남들, 타인들이나, 세상 모든 것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이라면... 그들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전문가'라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참고, "성인" 또는 "성자"라는 말은... '이룰 成'자와 사람 人'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 즉, '전지전능한자'라는 뜻이며... '범인' 또는 '중생'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다고 생각되는... 무리지어 돌아다니는 물건들, 동물들로서... "너희들이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아비 악마, 어미 악마, 새끼악마'들이며... 악마 또는 '마귀'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있다고 믿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리고..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콧줄단체 삶을 마감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로서... '허무맹랑한 것'들이며...'유명무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으로부터... 더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