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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패륜아.사이코패스.성격.인격.성질..뇌질환,치매.암.. 원인은 유전자?' NO, 기억=내가 생각한다는 自我無知가 원인

일념법진원 2021. 10. 21. 08:00

헛 참... 유전자와 관련된 질병이... 5000 가지가 넘는다며, 인간에게는 인간의 유전자가 있다며,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인간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서로 안느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다 보니, 서로 모여서 여행다니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문화예술이라며.. 축제라며... 우리 모두 다 함께 죽으러 가자는 듯, 헛된 짓들로 삶을 허비하면서도.. '정신적 가치'가 있다며...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인생사... 세상사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고...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일체유심조"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사실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의 작용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리'도 모르고... 대체 왜?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왜? '몸은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인지' 등...... '신'은 왜 있는 것인지..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귀신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하나님'은 대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내 성격도 내가 모르고, 내 성질도 내가 모르고... 내 인격의 형성과정도 내가 모르고... '싸이코'는 왜 생겨난 것인지, 패륜아는 왜 생겨나는 것인지... 마피아는 왜 생겨나는 것인지... '김일성'이 옳은지, '문재인이 옳은지' '시진핑이 옳은지... 이재명이 옳은지, 문빠들이 옳은지... 진중권이 옳은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만약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에서...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나갈까? 사실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남들과 다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과 겨룬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크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그들에게 마음의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서로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하거나 또는 '생각의 생멸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그대 또한... "중생계에는 개.돼지 소, 말 등의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유전자"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유전자'라는 말을 창조하고,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악용하여 돈이나 벌자는... '인간쓰레기'들이며... 악마, 마구, 독사의새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자들, 하나님이 없다는자들... 영혼이 있다는자들... 모두가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올바르게 안다면.. 왈가왈부 갑론을박.. 다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예를 든다면, 저기 저 '권력'에 눈 먼자들의 서로 비난하는 짓들에 대해서.. '진흙탕 개싸움'과 같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세상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단'이라는 말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함'이라는 뜻으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농단'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고.. 자식들 또한 자라나서 또 가르치는.... 악순환의 반복됨으로서...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서 무슨 짓을 하든지... 그져,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이나 벌다가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중는 짓들.... 죽음으로 인도하는 짓들... '죽음을 향하여 바삐 달려 나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인간들.... 마음이 서로 다른데, '사랑'이라는 말이 합당한 말인가 말이다. 마음이 서로 다른데.. '행복'이라는 말이 합당한 말인가 말이다. 그러니, 가정이 있다 한들... 한 집에 산다고 하더라도,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한 집에 세사람, 네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하물며, 한 나라가... 평화로울 수 있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유전자'에 대해서...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 한 것 같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작용원리와 그런 '생각의 소멸 원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뇌의 문제가 아니라, 심장의 문제가 아니라, 혈액의 문제가 아니라,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자아무지'가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자, 인간들 저마다의 '버릇'이나 또는 '습관'들이 있는데...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은 밥을 먹을 때에... 천천히 오래 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대충 씹고 꿀꺽 삼키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음식을 먹는 습관들.. 버릇들 또한... '유전자'가 원인이 아니라, 단지.. '어린아이시절'에... 지들 부모들의 습관이나 버릇을 그대로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유전'이라고 부른다면... 올바른 말이겠지만.. 인간들에게 다른 '유전자'가 있다는 말은...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유전자'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어떤 '실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저기 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블랙홀'이 있다는 등... '우주'가 어떻다는 등.. 평생을 밤하늘만 바라고보... 그럴듯한 거짓말로 또 다른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몹쓸 인간들과 똑 같은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이며...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들...'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의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 감정, 느낌... 성격, 성질, 인격, 싸이코패스, 등의 모든 심신작용들을 비롯하여,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발생 되지 않는 것이지만)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우울증, 조울증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모두가 다 '뇌' 또는 '오장육부'등의... '신체적인 것'이 원인이거나, 유전자가 원인이 아니라, 단지... '기억의 문제인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고 소멸됨을 반복 순환, 윤회라는 '생각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저희들의 기억 속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지식들... 언어'들은... 본래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기억'으로서... 인간들 저마다 주장하는 '나'라는 것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나'라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 '고정관념'화 됨으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만 하거나, 내가 있다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으로서... 감히 '내가 없다'는 생각은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은 편협하고 옹졸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내가 주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내 인생'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내인생'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지식들.. 언어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말을 몰랐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로서, 그대의 기억들을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은 고작, '내 이름'이거나 또는 '내 부모'의 이름이거나 또는.. 내 나이거나 또는... '내가 남자, 또는 여자'라는 기억만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부모라는 사람들이 지어준 이름으로서, 알고 보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이름'이라는 말 또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기가 지은, 자기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이 지어 준, '남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강아지'에게 '부처'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부처야'라고 부르면... 쪼르르 달려 오는 강아지와 같이, 그대 또한 이런아이시절에는 '강아지'와 같이... 남들이 지어준 '이름'을 부르면... 쪼르르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로서....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하나님을 믿는자들 또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나님이 있다'는 말,말,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유전자'가 있다는 말을 믿는는자들 또한... '하나님이 있다'거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 자신들의 '나'라는 것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성격이나, 마음이나, 성질이나, 품위, 품격이나.. 또는 '인간적인 면'이나 또는 '비인간적인 면'이나 또는... 느낌이나 감정 등의 모든 '마음의 작용'들 또한... 아직 '나'라는 말에 세뇌 당하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절에 결정되는 것으로서.... 저희들의 '부모'들을 빼어 닮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사이코패스 들이거나 또는 '패륜아'들 또한... 어린아이시절에 어미 아비로부터 사랑받지 못한자들의 '특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자신들이 확인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망상..망념... 몽상..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의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망언'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이와 같이... '유전자'기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영혼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영혼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있다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영혼이 없다'면, 그것은 왜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아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철저헤게 세뇌당한 자들로서... 옛 말과 같이...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로서... 알고 보면,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머... '극악무도한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마귀, 마귀의 자식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세상에 '인간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들로서...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며.... 그런 "남들의 나"까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전문가'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세간의 '학문.지식'을 먹을 일이 아니라, 지식을 모두 다 뱉어 내고, "진리를 먹으라"는 뜻으로...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지식은 무지몽내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을 모두 다 쓰고 버린뒤 자연으로 해탈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인생론'을 잘 설명했던.... 각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다.

 

사실, '혼돈'이라는 말 또한...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또한 무위자연과 같이, 본래 삶, 죽음이라는 '관념'이 없었던 것들이지만... '감각기관'을 앎으로서... 죽어버렸다는 '장자'의 '혼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느낌'이라는 감각기관의 작용들 또한... 끊임 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이미 발생된 '암세포'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다른 것이다, 라며... 치료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암세포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암세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모르지만,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를 비롯한 모든, 모든, 모든..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자신의 마음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자아무지'가 원인인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며... 성령이 있다며... 불성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과 똑 같이..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인간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개'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병신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광신자'들에 대해서... "병신육갑질, 병신육갑짓"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모른다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병신육갑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합리적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자아무지'에 대한 방편언어, 방편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진실된 말, '일념법'언어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