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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세균?/유산균?/병원균?/생물.미생물.무생물?VS뇌.뉴런?시넵스?' '그대의 운명은..무뇌아들의 손에' '기억은 환상'

일념법진원 2021. 10. 23. 08:12

사람들은 누구나 다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자신이 가장 뛰어나다고 믿는,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나 또는 자신보다 더 잘난 사람이나,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나 또는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나 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 무뇌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천태만상'으로...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는 것이... '중생계'들의 '학문.지식'들로서...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의 무지의 소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거저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미 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콧줄단 체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우리 다 함께 서로 싸우다, 함께 죽으러 가자'는 짓들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서... '학문, 지식, 교육'이라고 믿는... 믿을 수밖에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중생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중생들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가난한자들을 등처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인 것이며... 부자들을 등처먹고 사는 자들이 '정치가'들인 것이며... 범죄자들.. 약자들을 등처먹고 사는자들이.. '검찰, 경찰'들 등의 '고위공직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환자'들을 등처먹고 사는자들이.. 의사, 한의사'등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치고... 서로가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농단'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결국, 병들고...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의 말, 말, 말장난들..... 뛰어난 언술들.... '답'이 없는 '정치'를 가치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지들 끼리, 세력을 얻기 위해서... 서로 아는체, 서로를 비난하는자들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말 그대로 '진흙탕 개싸움'이 아닐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을 지지하는자들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의 서로 싸우는 짓들과 같이..... '진흙탕에서 서로 물어 뜯고, 죽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개새끼들'과 다르지 않도록...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 당한자들이...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나마 '양비론자'라는 말과 같이... 한 편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모두 다 비난하는 '전 동양대 교수'라는 '진중권'의 이야기들은 조금은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또한 '내로남불'로서... 올바른 '답'은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나아가... 인간세상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학문연구자'들로서... 똑 같은 중생들이, 단지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여서.. 사소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목숨 거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왜? 중생들이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자세히, 더 자세히 설명하는가 하면... 무지몽매한 중생들 가운데에는 그나마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진실을 말하지면.... 진실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서, 언제 죽을 지, 예측 불가능한 삶일지언정...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위해서...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산균'이 있다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뇌'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뇌' 속에 뉴런이 있다며, '시넵스'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심지어 '뇌 자극술'이라며... 마치, '고장난 라디오를 망치로 고친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짓들이... '뇌 자극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뇌, 기억저장소'라는 연구결과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말 그대로 뇌는 '기억 저장소'로써... 일상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이 '저장되는 곳'이.. '뇌'로서... '생각'은 '뇌'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찰나생.. 찰나멸... 일어나는 생각의 꼬리를 물고, 계속 일어나는 것이... '생각'이라는 이름의 '기물?'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생각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상황.. 현상에 대해서... 불교를 믿는 광신자'들은... '윤회' 또는 육도윤회 라고 부르는 것인데, 그 이유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은... 감각기관의 작용에 의지하여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내가 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 순환 하는.. '생각'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가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가 병 들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결국은 '내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은... '죽음을 경험 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드는 순간'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뇌를 연구한다는자들은... '뇌 속에.. 수백조개의... 뉴런 또는 시넵스'가 있다며..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세균'이나 또는 '병원균'이 있다며, 장내세균이 있다며... 유산균이 필요하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며... 세포를 연구하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 망언들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알고 보면,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뇌가 없다'는 생각은... 마치,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생각과 같은 생각들로서...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에게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 사실로 여겨지기 때문에... "부처님이나, 불성"이 사실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것과 같이.... 또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어 버리는 이유 또한.. 기억 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이... 저장된 곳이.. '뇌'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나'라고 믿는 것이며, 저희들 자신들의 기억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그런 '지식(언어)'으로는... 다른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마치, 기록한 것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사실'인 것 같지만... 불과 3분 전에 무슨 생각에 빠져 있었는지, 분명히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3 분' 후에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 지,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어제 이 시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년 전 오늘은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지난 밤 '꿈'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애매모호한 것으로서...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단지, 누군가 남들로부터 한 번 세뇌당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런 뇌에 저장된... '기억'들 이외에 '자신의 나'라는 것이 있다는 다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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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를 시작으로하여...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입력되어진,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자신의 나"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남들...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루는....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한자 받들지 말라"고 설명하지만...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고 설명하지만....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인간들은...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병신이 지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저기 저 '상대성 이론'이라며... 헛소리로 명성을 얻었다는.. '아인슈타인'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상대성 이론'이나 또는 '양자물리학'이 옳은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 이외의 다른 모든 대상들과 '상대적인 것'으로서... 세상에 '절대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원자폭탄'을 만들어서 인간들이 더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인간들의 발전행위라는 것들을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결국 인간들의 모태가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문명발전'이라고 부르는.... 참으로 어리석은 무리들이...집단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자연에서 본다면...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들이... 다른 동물들이 아니라,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헛 참, 굳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지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조차도 이해 못하는 어리석은자들에게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우주'를 여행한다는 '우주공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 이유는... '하늘에서 본다면.... 태앙에서 본다'면... 태양은 영원히... 항상 밝은 빛을 잃지 않는 것으로서.... '밤과 낮'이라는 분별은... 그야말로 분별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밤'과 '낮'이라는 관념은... '시간. 사물. 공간'이라는 관념은.... '신체적'이라는 관념이나, 정신적이라는 관념들은... 오직, 오직,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환상.착각으로서의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거나 또는... '뇌질환, 심혈관질환, 하지정맥류... 혈관질환 염증질환 등의 신체적, 정신적인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기억'의 문제로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이 원인'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된 기억은... '뇌'의 '뉴런'이나 또는 '시넵스'나 또는... 뇌의 파장, 파동이 원인이 아니라, [뇌에 저장 된 것은...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으로서... '답'이 없는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자, 뇌 속에 저장된 '기억'들이... 단지,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안라면, 몇 가지 설명으로서 납득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 자, 한국인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지만... 그를 직접 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순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것은' '이순신'이라는 이름과 더하여 '이순신'에 대한 '평가'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이며...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기억 할 수 없다면... '이순신'은 있는 게 아닌 것 과 같다.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어떤 '이름'으로서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언어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로서의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일본사람'들이라면... '이순신'이라는 이름에 대한 기억들이... 자신들을 해치는 '적'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2. 요즘 '전두환'에 대한 논란이 뜨겁지만... '518 광주사태'를 경험한 사람들은...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지만... '광주사태, 사건'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즉,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타 지역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광주사태' 또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세뇌당하느냐에 따라서 달라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하늘에 태양은 오직 우리 스승님 하나 밖에 없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그런 세뇌당한 '언어'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 '민주화운동'이라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민주화운동'이라는 말, 말, 말들과 함께.. '이런 것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말, 말, 말을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주체사상'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그런 말이 '기억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려서... 일상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사상'에 대해서... 그런 '말, 말, 말'과 그런 '말의 뜻'에 대해서  의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 또는 '이름'과 그 '언어' '이름'에 대한 '환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세균, 유산균'이라는 말이 언제 생겨난 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량아선발대회'라는 말로... '분유'를 팔아먹기 위한 야비한 장사꾼들에 의해서 생겨난 말, 말, 말이... '유산균'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옛날 콩으로 메주를 만들던 '농부'들에게는... '곰팡이'라는 말이 없었던 것과 같이... 그들에게는 '세균'이라는 말이나 또는 '장내 세균'이라는 말이 없었던 것과 같이... '미생물'이라는 말도 없었고.. '유산균'이라는 말도 없었고... '병원균'이라는 말도 없었고... '미생물'이라는 말도 없었고... '뉴런'이라는 말이나, '시넵스'라는 말도 없었고.... 이와 같이, 5000 종이 넘는다는... '질병'들의 '이름들도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간들의 지식은 가면 갈 수록... 근심 걱정만 더 늘어갈 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코로나'라는 말을 듣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코로나감염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코로나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코로나' 또한 온갖 '의약품'이나 다른 영양제 등의... 약물에 의존하는자들로서... 면역력이 더 떨어진자들이거나 또는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된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면서 막무간에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 '무뇌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무뇌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오직, 자신들의 안위와는 상관 없아... '중생들을 위해서 존재 하던... 각자들, 선각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깨달음을 얻은자'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 '아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들에 대한 기억들은.... 그것이 무슨 '말'이든지... '답'이 없는... '답'은 없는 것으로서...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환상, 몽상, 망상, 망념... 번뇌망상'들로서... 자신을 병들게 하고, 남들까지 병들 게 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쓸모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남들을 위해서도 필수적이 아닐 수 없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번뇌망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