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의 중생?! '오징어게임,화천대유,노태우생애'로 보는..'인간의 본성'vs,소크라테스/노자/장자/예수/석가모니의 방언-'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1. 10. 28. 07:45

아직, 어린아이들은 '돈'으로도 회유할 수 없고,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명예에 대한 관심도 없다.

아직은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인간의 본성'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중생들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연구하는 이유는, 단지 남들로부터 인정 받기 가련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는 없고,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서로 다른 관념들.. 개념들.. 마음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사회적 동물'로 세뇌 당하는 것으로서 이는 마치, '앵무새가 중생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배운 말들만 지저귀는 것'과 같고.... 이는 또한 개나 소, 말, 코끼리, 낙타 등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게 되면.... '동물적 본능'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과 같다. 

 

 

자연은 '무위無爲'이다. 

自然 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행위자'가 없다.

인간들은 '유위有爲'로서... 말 그대로 '행위자가 나'이다.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 우주, 하늘, 자연... 천지만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행위자"라는 지식.. 기억.. 마음.. 관념, 고정관념..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따위의... "지식"이 없고, "지식이 없다는 기억도 없고, 그런 생각도 없고, 그런 생각이 없다는 생각도 없고... "없는 것"도 없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욕심, 욕망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망이 사라지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함으로서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전지전능한자'로... '인간이상의 존재'로... '도통군자'로 '거듭날 수 있다며, '깨어날 수 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중생'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신'으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 '진리로 거듭 난' '진리자'들이... 명제의..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말로, 난해한 말로...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왈가왈부, 갑론을박하는자들의 말재간들에 대해서 '개똥철학'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며...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며... 머지 않은 옛날 '농사짓던 사람들... 산간지방에서 사는 사람들... 바닷가에서 사는 사람들로서, 매사 '하늘의 뜻'이려니'라고 생각하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 잘 모시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 말씀 잘 따르고... 착하게, 근면성실하게 살라는 가르침을 따르고... 풍습, 관습에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보통사람들' 또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을 것 같다.

 

 

사실, 만약에 '시간. 공간.사물'이 있다면... 현생인류들이 그런 지식들에 대해서 '사실적'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가 존재하던 먼 옛날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국어.. 외국어.. 산수, 자연, 과학, 의학, 한의학, 우주공학.. 생명과학... 등의 무수히 많은 '지식서'들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과 100 여년 전 만 하더라도 '한글'을 깨쳐서 '글씨'를 쓸 수 있던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과 같이....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과 같이.... "문자"를 모르던 '무식한 사람'들의 '삶, 인생'이거나 또는... '우주여행'을 다닌다는 '첨단과학'의 시대에 사는 '현시대 인간'들의 인생이거나.... '인생'이라는 '삶'의 무게가 달라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그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즉 '수십억 년 전'이거나 또는 '천년전 신라시대'와 '조선시대'와 '2021년'이라는.. '현시대'와는 그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수천년 전의 일도 '과거'이며... '일주일 전의 일'들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어제'도 과거이며, 한시간 전도... 10분 전도.. 3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거리를 측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인간들의 지식들... 관념들..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망상.망념.몽상, 환상'들로서의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들의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으로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미천한 중생들...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 인간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참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백신'과 상관 없이... '백신'을 맞더라도... 확진자'가 더 발생하는 이유가 가면 갈수록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의약품에 의존함으로서 '동물적 본능'과 같이... '본래 있던 면역력의 퇴화'가...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전직 대통령이라는... 노태우의 '희소병, 희귀병들...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여러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다른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화원선생'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류에게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기 때문에...

 

예수의....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나 또는 싯다르타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과 같은.... '인생'이라는 관념이 없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인간들의 삶의 결과는 모두가 다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인생' 즉 '삶'이라는 것은 "생활" 또는 "생계"라는 말과 같이.... '생명활동'을 위해서 살거나 또는 '생을 계속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오징어게임'이라는 영화와 같이.... '화천대유 사건'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고 죽는 것들로서... '돈 버는 일'이 아니라면... 인간들에게 삶의 이유나 삶의 목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이.. '돈'을 버는 일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린 인간무리들의 '존재'에... 어떤 '가치'나 또는 '가치관'이나 또는 '인생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날 소위, '운동권학생'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들 중의 하나가....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진 광야로...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라는 노래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의 노력의 결과들 모두가 다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지식의 결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콧 줄 단 체 죽어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자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던... 옛 성인들이... '석가모니, 노자,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로서...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나'로 '깨어나라,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동물들만이 갓난아이시절부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존함으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하여...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감각기관이 있다는 생각... 마음이 있다는 생각 등.... '기억속의 나'를 사실로 여기지 아니할 수 없도록... '세뇌당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 자아상'이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길들여진 '타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 기억, 생각"을 파괴해야만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타아'가 아니라, '자아'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으로... "일념법"이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으로 하여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중생들의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게 위하여... 진실로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농담이 아니라, '진담' 하나 할까? 

 

세계에서 가장 갑부라는 '머스크'라는 중생이 있다는데.... 

이와 같이, 이 나라에는 명색이 '일타강사'라는 수십억 부자라는 중생들이 있다는데... 

이와 같이, '화천대유'사건의 주인공이라는 '이재명'이라는 중생이 있다는데... 돈에 눈 먼 중생들이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는 것과 같이... 생명 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소중하게 여기는...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것이지만... 

 

만약에 '오징어 게임'이라는 영화와 같이... 돈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은... '부자'들... '재력가'들.. '갑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가난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에... '마귀, 악마, 사탄... 독사들로서.. 때려 죽여야 마땅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국정감사장에서... '이재명'이 '크크크' 하며 웃는 모습이 나오는데... 자신을 비난하는자들에 대해서 '비웃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나라의 어느 누구 보다 자신이 더 똑똑하기 때문에, 절대로 '법망'에 걸려들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뜻이 '크크크'라는 비아냥 거리는 웃음기 때문이며... '화천대유사건'이든.. 다른 사건들이든 자신이 저지른 사건들은 모두 다 법망에 걸려 들지 않을 만큼... 완전무결하게...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자신의 생각을 믿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을 모두 다 '비웃는 야비한 미소'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타강사'라는... 수십억 부자라는 자들 또한... 다른 수많은 '부자'들.. '경제재벌'들 또한...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돈으로 만족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결국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여가며, 쓸모 없는 지식으로 돈벌기 위해서 사는 '돈벌래'들이 아둔한 인간동물들로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남들을 현혹하여... 인간들의 허영심을 악용하여...  남들의 욕망을 부추기며... 남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돈이나 벌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이... 세상 모든 '부자'라는자들... '권력자'라는 자들... '지도자'라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가치가 없는 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결코 돈으로는 편안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이모 저모 뜯어 보더라도.. 가난한자들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이며...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근거없는 지식으로.. 뛰어난 언술로 돈을 더 많이 버는자들... '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부자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뜻이며... 차라리 가난한자들이 '천국에 다 가깝다'는 뜻으로서...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는 자들이 가난한자들이기 때문에... 가난한자들이 더 행복하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오징어 게임'과 같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동물들이.... 돈의 노예가 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에게 속절없이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저희들 자신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던 (지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본성'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명색이 '부처'이며... '진리'이며.. '빛, 만유, 새생명으로서... '시공간'이 있다면.. '불생불멸의 자아'로서 영원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