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5060남성들 '환지통' 원인은 뇌?' NO, '트라우마,공포증.뇌전증.치매.암.코로나 원인은.. 몰라?!" '일념삼매'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어미는 이래야 하고, 아비는 저래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개는 개 다워야 하는데,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다운 게 아니라, '악마, 사탄, 마귀... 마귀의 새끼들'이라며.... "지식은 쓰레기"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깨어나라"떤...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에... 근거 없는 지식으로 싸우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그러다,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어 죽을 일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일념삼매에 든 자' "모든것을 다 아는자"가... "소크라테스"이다.
명제의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아는체 하는 짓'들이며, 만약에 "일념삼매"라는 말, 말, 말을 아는 게 아니라,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인간세상... 석학이라는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박사, 교수'라는자들.. '의사, 한의사'라는자들... 우주를 연구하는자들... 자연을 연구하는자들.. 인간을 연구하는자들... 정치를 연구한다는자들... 하나같이 모두 다 "병신육갑짓"을 일삼는...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새끼들...' 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중생들에 대해서... '개, 돼지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꼰대라떼’ 5060남성들 ‘환지통’ 겪는 뇌를 성형하라 | 중앙일보 (joongang.co.kr)
헛 참... '일념삼매'에 대해서 주장하는.... 저기 저 '삭발한 중생들' 하는 짓들을 보니,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며... '진리를 알라'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자신의 마음의 출처도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중생들의 하는 짓들... '영화 아수라'와 같이... '오징어 게임'과 같이... '할로윈대이'라는 말에 취해서...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중생 무리들'과 같이... '화천대유'사건들과 같이... '전직 대통령'들의.... 비참한 노후와 같이, 인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을 거면서... 서로 싸우는 짓들이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사실, 인간들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구분 할 수 없는 이유는.... '사물'이 사물이 아니기 때문이며, 정신 또한 정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인 것 같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 해 보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과거, 현제, 미래'는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이... '신의 입자'를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신의 입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저희들 뇌에 저장된 지식,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에 취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사물'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사실'이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환상'인 것이며... 어떤 물질이든...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겋이, 인간이든, 개나 고양이든... '하늘'이든.. '땅'이든.... 천지만물들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고정된 실체'를 발견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날.. 어느 날인가...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행복한 주문"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행복'이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이 '불행'이라는 말로서... '인간들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을 추구 할 수록 불행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며... '행복'을 추구하지 아니할 때에 비로소 '행복한 것'이며... 사,실은 '행복'이라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허구적인 말일 뿐, '실체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과 '인간들의 언어'들이... 모두 다 '허구적인 것'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 없다면,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나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동물들은... '언어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리 설명하더라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이기 때문이며, '언어가 있다'고 생각하든, 언어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망념. 환상...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내가 없다'고 생각하든... 둘 다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든, 저랗게 생각하든, 다르게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내가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이 사라지게 되면, 동시에 "내가 없다"는 생각도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 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언어,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로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학자'들 모두 다 '개, 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막말로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환지통"을 겪는 '뇌'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 또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뜰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아닌 것이며... '기억'이나 '생각'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천지만물... 그 '어느 것'들 또한..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답'이 없는... '실체'를 발견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저기 저 '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이거나..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미련한 중생'들이거나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학문연구자'들 또한... 또한 모두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벌래만도 못한 것"들로서... 병신육갑짓 하다 죽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불이일원론' 또는 '비이원론'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병신육갑짓 하다 죽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무속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전지전능한 지식'으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