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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행복하게 사는법?' '중생의 무지,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길잃은 양VS,진리의 길' '제법무아/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21. 11. 2. 04:41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가 생명을 위협한다'며, '방역'이 최선이라며... '마스크가 최선'이라며.. '거리두기 해야한다'며... 별 별 짓 다 하다가, '코로나백신'개발했다며...'백신 맞으면 집단면역' 생겨난 거라며... 백신 맞아도 부작용 속출하고...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으니, 이제 '부스터샷'이라며.. 두번 세 번 맞으라며... 그야말로 별 별 짓 다 하다가... 다른 방법이 없다보니, 이제 "위드코로나"라며.... 코로나와의 전면전은 포기하는 것 같다.

 

사실은... 일체개고의 중생들...... 예수의 말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명색이 '전문가'라는 '병신육갑짓'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음을 향하여 마치, 감옥에서 탈출한 죄수가 '자유'를 찾아 도망치는 것과 같이.... 결국은 서로 싸우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미잃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면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대체, 왜 태어난 것이며, 대체 왜 사는 것이며... 대체 왜 병드는 것이며, 대체 왜, 죽는 것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우주천지만물의 근원도 모르면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만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 죽어서 버려질 수밖에 없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죽지 않는 길'이 있다며... "너희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며... "너희들의 생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며... "불생불멸의 길"을.... '진리의 길'을 알려 주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일념삼매"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 주어도 알아먹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는 차라리, 쉬운 방법이 더 낫겠다 싶어, 중생들에게 '창조자 하나님'을 믿으라는 뜻으로....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라며.... 그런 방법으로나마 '일념삼매'에 들게 하려 하지만..... 예수 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성경'이며... "하나님의 창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에 대한 '참고문헌?'이 있다면... 예수의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단지, 말, 말, 말일 뿐,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30년을 살든, 50년을 살든... 70년을 살았든지간에... 천년이든.. 반만년이든... 지나고 보면... 지난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의 '언어'들.. 말, 말, 말들..... 말만 무성할 뿐, 지식이 더 할 수록, 문제만 더 무성할 뿐....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예수는...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나는 진리"라며... 인간들에게 "진리로 깨어나라"며 설명하지만, 굳이 하늘에서 아니 보더라도, '과거'와 '현제'간에는.... '가까운 과거'라는 말과 같이, '먼 과거'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그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또는 '미래'가 있다는... 인간들의 '생각'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며...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행복하게 사는법?' '중생의 무지,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길잃은 양VS,진리의 길' '제법무아/일념삼매'

 

사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시간, 공간, 사물, 정신'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그런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생각"이라는 낱말에 대한 '한자'의 뜻을 보니, 예전에는... '어학사전'에... '날 生... 뿔 角.. "으로 기록되어 있더니,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한글로 '생각'이라고 적혀 있는것과 같이.... '추상적'이라는 말은 아직도 "뽑을 抽.. 코끼리 象"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언어'가 있으되, 언어의 뜻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코로나감염병과 같이, 여러 수많은 질병들... 유전자와 관련된 질병들의 숫자만 해도 5000 여개가 넘는 것과 같이.... "아는자"가 아니라, "아는체하는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알고 보면, '병신육갑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자, 예전 언젠가... '시공간'이 있다면.... 있다는 가정하에... 10여젼 전에...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다시 쓰는 이유는... "불경"의 여러 '사구게' 한구절에 대해서라도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서이며... 진실로 행복을원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사실... '제범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이라는 사구게 하나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여 사는 게 아니라, '진리'에 의존하여... '불생불멸의 여래'를 발견 하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최소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때에 비로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싣뢴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예수의 말과 같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중생들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깨달아 아는 자신을 믿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여...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인간들에게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가족이나 친구나 이웃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삶을 살라는 뜻에서.. "자리이타"의 삶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지만... 그들, 즉 '진리자'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그들의 '존재'는...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인간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만..... 그들은 "행위자가 나"라고 생각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그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다르다'는 등의 중생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허망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제법종본래'라는 말은.... 중생계의 모든 법의 시작과 끝을 다 아는 앎'을 이르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런 '운명'을 알고자 하여,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나서.... 예를 든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명상법"을 배우고 익혀서.... "최상승법"이라는 구절로 설명한 것과 같이,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즉 죽기 전에...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이.... "제범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로 전해지는 것인데...

 

사실은..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 또한... 중생들에 의해서 '한자'로 기록되어 전해지다 보니, 예수의 진시된 말들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방언기도'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게 된 것인데, "상자적멸상"이라는 구절이... "常自寂滅相(상자적멸상)"으로 기록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다. 

 

본래, '상자적멸상'이라는 구절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상"이라는 말의 뜻은... '위 없이 높다'는 뜻이며... "심심"이라는 말은... "깊고 깊다"는 뜻이며... "미묘법"이라는 말은... "작고 묘한 법"이라는 말로서... 찰나생, 찰나멸 끊임없이 반복 순환됨으로서의 '윤회'하는 "생각"을 일컷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일념삼매"라는 말이지만... ) 

 

그렇기 때문에..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 또한... 본래에는... "常自상자"가 아니라, "생각할 상"자로서의 "想自"로써... 예를 든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멸작용 현상(=윤회)을 아는자"라는 뜻이며.... "寂滅相적멸상"이라는 구절에서의 "상"자 또한 "서로 相"자가 아니라, "생각할 想"자로서....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윤회하던 생각의 소멸로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라는 뜻으로서... 이와 같이 '아는자'들이라면.... '내세득작불'이라는 말로서... "살아 있는 동안... 곧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내세득작불來世得作佛이라는 구절 또한... "올 來" 자로서... 한글로는 '곧'이라는 뜻이며... '죽기 전, 또는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뜻이지만..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내세來世"라는 낱말에 대해서...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살게 된다는 미래의 세상"이라고 기록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중생들은 '현생'이 있기 때문에... '내생' 또는 '사후세계'가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지만.... 사실은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무리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올바르게 아는 앎을 믿는 게 아니라, 그저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사후세계가 있다"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는... 야비한자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의 말을 무턱대고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부처님"을 알고, 스스로 확인한 사실에 대해서 믿는 게 아니라,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언술이 아닐 수 없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과 같이.... "불성이 있다"는 말, 말, 말들을 믿는 것과 같이.... "성령이 있다'는 말, 말, 말들... 확인되지 않은... 확인하지도 않은... 확인할 수도 없는..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올바르게 아는 앎.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그런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한 것'이며... '세뇌당하는... 어리석은 동물들'이... '유명무실'한... '허무맹랑'한...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만 있을 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마음이 가슴이 있는 것인지, 마음이 뇌에 있는 것인지, 마음 안에 뇌가 있는 것인지... '우주 어딘가에 마음이 있는 것'인지... '마음 안에 우주가 있는 것인지' 등....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이나,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진짜, 진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인간'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우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자연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심리학"이라는 해괴한 '학문'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정신'이 있다지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허긴...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진실된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알아먹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풀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들 마음에 대해서라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말하지만....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예수를 '우상'으로... 저희들의 주인으로 생각하여... '주여 어디로 가야 하나이까'라며... 기도하다 죽는 짓들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제법무아'라는 구절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모두가 다 '나'라는... '자아'들이며, 서로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지만 ㄱ런 '자아'들은 '자아'가 아니라, '타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방역'하라하니, 방역하는 짓들과 같이... '백신 맞으라'하니,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알아서 한다'며...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 자기의 '뇌'에 저장된 지식은...기억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유의지'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자유의지'라는 말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맹신자'들이..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라며, 언술만 뛰어난 '정치가'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며, 편을 갈라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사'들... '한의사'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는 것과 같이.... 그져 '돈, 돈, 돈'만 준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속는 것과 같이...... 마치, 잘 길들여진 '투견'이... '애완용 강아지'가... '사냥개'가... 주인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타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아'는 없고.. '제법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본래무아=제법무아=본래무일물)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들..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 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진실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중간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비로소..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좋은 날로 항상 여여한 것이며....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비로소...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심걱정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자,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그들 '진리자'들 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볼때에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인 것이며... '예수와 관련된 종교'를 믿는 자들 또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불경'과 '성경'의 본질은.. '신앙'이나 '종교'가 아니라... '최상승법'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일념법"이 있기 때문이며... '중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이 그 본질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