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기억할 수 없는 경험은 경험이라고 할 수 없다.
기억할 수 없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험은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하늘에서 보니, 인간동물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자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사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무리들'이라며...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라며......
"너희들 또한.. 나와 같이, 내 말과 같이... 나의 말을 듣고, 무지몽매한 중생으로 살 일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진리자'로 거듭나라던, "깨어나라"던...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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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위대한 수업'이라며...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러다가 죽어버려지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기억할 수 없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금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에 가려져 볼 수 없는... '기억할 수 없는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지식은 쓰레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진리'에 의존하여... '기억할 수 있는 지식'들이 소멸되어 사라지고... '경험은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며.... '생존경쟁'의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 번뇌망상 등의 모든 '긴장감'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서... 즉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경험과 간접경험들과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이지만... '내가 행위자'라는 환상, 착각, 망상...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인간들... 중생들의 '관념'이라는... 생각들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지능, 재능"이 있다면, 그런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평화롭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나는 만족하여 평화롭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의 인연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사자유자재"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중생들과 같이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 불안감.. 초조감.. 등의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명제의... '위대한 수업'이라며... '인간들 끼리 서로 싸우라'며... '인생에도 전략'이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여러 수많은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병신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고고학이든'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인간으로 취급하는 게 안라,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자, 여기서... 이런 설명들이 곧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것이며,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인간들의...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어지는 지식들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가르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일 뿐,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정치'든, '사회'든.. '경제'든.. '문화'든... '예술'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생존전략'을 세우는 것과 같이....... '인생을 전쟁'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받은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의존하여서... "내가 있다는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이 있는 것이며... '기억 할 수 있는 경험'이 모두 다 소멸되어서 사라져야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어젯 밤'에 깊이 잠들었던 경험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다.
다만, '죽은 것 처럼 깊이 잠들었다'는 말, 말,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일 뿐, '잠든동안'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는 것'이며... '잠든 동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즉,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던 '생각'이 휴식, 휴면을 취하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내가 보고 느끼는 세상도 없는 것"이며... "내가 산다거나, 내가 죽는다"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꿈을 꾸게 되면... 그 꿈이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현실'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이 희미한 생각들.. 희미한 기억들일 뿐,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자, 이와 같이.... 그대가 깊이 잠든 동안에 대해서는...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잠든 동안'에 대해서는...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잠든 동안"에는...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초조, 불안 등의 모든 '긴장감' 또한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 버리지만....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든 동안'에는 없었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며... '생존경쟁'이 시작되는 것이며...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깊이 잠들게 되면, 인생은.. 번뇌망상은... 두려움, 공포,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 또한 완전하게 소멸되어 사라지는 진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은,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작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자, '깊은 잠'에 대한 설명과 같이.... '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이 있다. 어린아이들은 '두려움'이나 '공포'가 없고,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동물들과 같은... '번뇌망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직은, 하나, 둘, 셋.... 등의 '숫자'도 모르고...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자신의 '나이'도 모르고... '어미'가 무엇인지, '아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가 여자'인지, '내가 남자'인지에 대한 구분도 없고...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도 없고,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도 없고... '내가 어린아이'라는 생각도 없고,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도 없고... '내가 산다는 생각도 없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도 없다. 이와 같이, 어린아이들은 '총, 칼로도 위협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돈'으로 회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권력으로 다스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본래에는 "나"라는 관념.. '자아관념'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지... 타인들로부터... 사회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다.
마치, 소,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맹신자들과 같이...
'정치'라는 미명하에.. '정의'가 있다며... 사기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한의학'이라는 미명하에...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인문학이라는 미명하에... '뇌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저 평범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위대한 수업"이라며... "생존전략"이라며.. '뇌'의 문제라며... '몸'의 문제라며... '세균의 문제'라며... '환경'의 문제라며.. '더 나은 세상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자, 이와 같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인류들이 모두 다 죽어서 흔적도 없는 것과 같이, 미래 인류들 또한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들 또한 '살아 있다'는 근거는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내 삶'이 있다고... '내인생'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번뇌망상'들일 뿐, '답'이 없는 것들로서... 사실은, '인간동물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자,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근거 없는 지식으로부터 벗어나라던...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자신의 인생이라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가...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 '소크라테스'이다.
자,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지식이 세상을 초월하여 자연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인간들과 같이 '억지'를 쓰며 살 일이 아니라,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언술만 뛰어난 '무지몽매한 지식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며,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지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현생인류들 중에서 유일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진리"에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 '위대한수업? 그레이트..생존전략?'vs,불안.공포.긴장감의 원인?/대도무문?-'지식은쓰레기?!vs인생무상/제법무아/참된이치
헛 참,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지식들은... 살아 죽는 날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와 같이, 인생사.. 세상사.. 분명한 '답'이 없는 것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종교'나 과학, 문학, 철학.. 등의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람,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 불안, 초조 긴장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