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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11. 8. 08:59

한사람.. 두사람... 세사람... 다섯사람.. 열사람... 수천, 수만... 수십억.....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하근기중생'들은....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성경말씀?'이 아닐 수 없는 '불이일원론.. 비이원론'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합리적 신성? 합리적 지식... 참된이치'라는..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다.

 

그렇다. 

예수의... '너희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지만... 눈이 있으되,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알아들을 수 없고, 알어 먹지 못하는... '무지중생'들이.. '인간류'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방언=방편언어/방편설명'으로서의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말의 진실된 뜻이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로서의.. "동상이몽"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인간종자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자연으로부터 퇴출당한 천태만상... 유유상종으로 나타나는... 드러나는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은... 단지,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이 한구절만으로도... 진실로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는 너무나도 충분하여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자, 그렇다면... 왜? 대체 어찌하여 "인간세상.. 중생계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인지....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인지"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중생'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예수의 '방언'과 같이... 

 

 

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자,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 중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병신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뇌과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병신육갑짓'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나 또는 '마음작동의 원리'나 또는... '마음의 소멸원인'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중생들... 인간동물들" 누구나 다 '고혈압'이든... '당뇨'든...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든.... '정신적 질병'이라는 이름의... '마음의 질병'이든.... '알츠하이며 치매'든... '노환'이라는 노인병들이든... 세상에 "병들지 아니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 '비전문가'들...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몰상식한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몰상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병신육갑짓'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자,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이유는, 즉, '동상이몽'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갓난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여러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타인들의 언행... 언동들을 보고, 듣고,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여러 타인들의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 알게 되는 것이... "나"이며.. "마음"이라는 이름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강아지'나 또는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내가 있다"는 기억, 생각이나 또는 "내가 동물"이라는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런 '언어'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동물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에 대한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 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인간들의 '나라는 생각'이 '사실'이나 '진실'이나 '진리'가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이며,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의 '학문.지식'들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자, 이와 같이... '메타인지'라는 말이나 또는 '메타버스'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앵무새와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그러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새빨간 거지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생각'이라는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봄으로서...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하나같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천년 전도 '과거'이며... 수백년 전도 '과거'이며.. 1년 전도 과거이며... 한 달 전도 과거이며... 일주일 전도 '과거'이며... '어제'도 과거이며...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순간 또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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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메타인지자'들... '진리에 눈 뜬 자'들이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신에 의해서 죽어 있는자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 같다.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의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거의 존재'라는 말은...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뜻으로서...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이며...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만, 인간동물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으로... 타인들에게 아는체 거짓말을 일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테스형'이 아니라,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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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로마의 '신화'들을 통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에게 축복을 빌었더니 죽음을 주셨다 (msn.com)

 

만약에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축복을 줄 수 있다면..... 그 첫째가 "깊은 잠"인 것이며... 둘째는 "깊은 잠"과 다르지 않은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신'이나 또는 '인간'이나 또는... 천지만물들... '인간과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거나 또는 그대가 편안한 죽음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의지' 또는 그대의 '뜻' 또는...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의 '지식'들 또한.... 본래 그대의 '나' 또는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남들의 것"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기억저장소'라고 생각하는.... '뇌'라고 생각하는... '그곳'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힌...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창고' 속에는....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메타인지?/메타버스?/내안에 참나.진아?/너자신을알라?'vs'신의축복?'-'코로나대응법?/행복하게사는법?/건강법?/깨달음?!

 

자, 이와 같은 설명들로서... '메타인지'가 있다며... '메타버스'라며... "내 안에 참나가 있다"며... "진아가 있다"며... '부처님의 가피'가 있다며... '신의 축복이 있다'며... 백세건강법이 있다며... '건강비법'이 있다며... 코로나백신이 있다며, 코로나치료제가 있다며... 필수 영양소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잘먹고 잘사는 법이 있다며..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다며... '건강법'이 있다며...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며... 과학이 세상을 바꿀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야비한 장사꾼들로서...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오직 '돈, 돈, 돈'을 벌기 위한 인간들을 '도구'로 쓰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마루타'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백신'을 맞고 죽는 사람들과 같이, 그대의 운명은... "실험용 쥐"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작용'의 원인과 그 '원리'를 발견 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