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인간이... 본래 부터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사실은.. 마음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영혼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사실은.. '삶'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죽음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인간과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 또한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의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과 천지만물들... 더 나아가 '무변광대?'한 우주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든... 그대가...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있거나 또는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은... 단지, '기억'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감각기관을 의지하여서 그대가 보고 느끼던 세상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은 "존재의 무"를 경험하지만... 다만, 기억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지난 밤, '깊이 잠들었었다'면... '잠들었던 시간'은... '없는 시간'으로서.. 시간, 공간, 사물... 모두 다 사라져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기억이 소멸되거나, 그대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기억 속에 있는... 모든 것들... 인간과 우주 일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아와 우주 일체가 없다'는 말, 말, 말도 없는 것이다.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인간의 굴레'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기억'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마치, 기록된 것을 보는 것과 같이.. 생각날 수 있거나, 또는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든... 모든 생각들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생각을 더 하거나, 생각을 덜 하거나 또는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을 더 한다'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하든... '깊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든, '낮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든.. 또는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든... 가슴으로 이해 한다고 생각하든... 머리로 이해 한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서로 다른 생각들일 뿐, "생각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아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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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생무상'이라는 말은...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제행무상.. 제법무아'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의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이름들이.....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말이거나 또는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만 있는 것들일 뿐, 이름으로 지어져 있는 것들일 뿐, '이름'이 있기 때문에 '있다'고 여겨지는 것.. 생각 하는 것, 생각 할 수 있는 것들일 뿐... '이름이 없다'면.. 있는 것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일념삼매'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잘 설명할 수 있는...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만이....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서... 진실로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퍈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이 세속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운 삶을 사는 일에 대해서... 올바른 인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삶의 무게'에 대하여...
사실... 아직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서 너 살 어린아이들에게는 '삶의 무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의 무게'라는 말을 알게 됨으로서 '삶의 무게'에 대해서 사유 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중생들은 단지, "삶의 무게"라는 말, 말, 말만 들어서 알 뿐,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왜 무거운 것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체적으로 사유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다른 인간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말들을 가지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며,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삶을 통해서 죽음을 경험한자'들의 이야기로서... 인간들.. 중생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자들인 반면에,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 그들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건강과 행복에 대하여...
사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고 아는 사람들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인간들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며, 불행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죽음이 전제된 삶 속에서.. '행복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건강' 문제 또한 그러하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건강'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자연에 적을 할 수 있는 '본래 면역력'은 내제 되어 있는 것이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에 의해서.. 언어로 창조된 '질병'들이 무수히 많아지게 된 것이며,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을 생산하게 된 것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보약'들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사소한 욕망을 채우려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한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몇 가지 예를 든다면...
신문, 방송을 통해서... '유쾌, 상쾌, 통쾌'라며... 변비약을 광고하는자들을 보면서..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다면... 악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잇몸약, 치질약, 두통약.. 혈액순환개선제... 건강식품, 비타민 등의 영양제들....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세상의 지식을 믿는다면,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서.. '김일성 일가'들에 대해서.... '어버이 수령님' 또는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서로 진리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거나 또는 '의학'에 세뇌당하거나, '한의학'에 세뇌당하거나... 기타 여러 무수히 많은 세상의 '학문.지식'들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 당한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세상의 '학문.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런 사람들의 운명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뇌시킨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 어느 누구로 부터 세뇌당한 것인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자신의 나'인가? 아니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남들의 나'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입력되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지식(언어+뜻)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삶의 가치.. 무가치한 삶, 가치 있는 삶...
사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생물이나, 미생물이나, 인간관념으로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동물'들 또한... '먹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인간들 몸 속에서 '인간생명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이와 같이, '인간들 몸 속에서 코로나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이나 또는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질병의 '원인인자'를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남자와 여자'를 분별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사실은 '뇌' 또는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병신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 '언어'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언어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신기루'와 같은 것으로서의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자,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인간들의 삶의 결과는 모두 다 똑 같이...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삶을 위한.. 생계를 위한 경쟁.. 투쟁... 전쟁 등의 온간 '일, 노동,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기 위한 노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억지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의 원은 단지, '육체가 나'라는 기억의 오류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긴장'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마음을 늦추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림'
대체, 정신을 차린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깨어 있으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술마시고, 노래하고... 문화를 즐기고.. 예술을 길고, 인생을 짧다고 하니...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을 한 것일까?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별면.. 남들로부터 명예를 얻으면...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으면.. '버킷리스트'라는 영화와 같이..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 것일까?
인간의 굴레?/인생무상?/제행무상?/삶의무게?/건강과 행복?/삶의 가치vs무가치/자아무지vs,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의 길?!
진실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위자연과 같이...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일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보이거나... 모두 다 '중생'이 아닐 수 없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짐승들과 다를 것 없는 중생'이라는... 보리달마의 진언과 같이...
인간들의 삶에 어떤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병 들어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를 알라는 뜻으로...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이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과 하나 될 때에... 삶..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