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언어의 비밀'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참된이치'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말이지만... 심지어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은 크기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이라는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작동원리나 또는 '마음의 소멸'원리,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기 때문에... '심리학' 또는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학문'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몇 몇 언어, 낱말들에 대한 '설명?'들 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1. "지식"이라는 낱말의 뜻은... '알 知... 알 識..' 자로 구성된 낱말로서, 둘 다 '앎'이라는 뜻이며..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2. "진리"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예전에는... "참된이치"라고 기록되어 있더니, 요즘 다시 보니, 영문으로.. "truth"로서... 단지, '진실'이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사실.. '진리'가 '진실'이라면... '지식'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뜻으로서... '어학서전'의 '지식'이라는 낱말과 '진리'라는 낱말의 뜻 하나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단적으로.. '코로나19'라는 이름의 '감염병'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사실... "우한폐렴"이라는 말로 세상이 다 시끄러울 때부터.. 여러차례 반복하여 설명한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온갖 '의약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감기바이러스'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감기몸살' 에 걸리면... 그저 '과로'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안하게 먹고.. 몇 일 푹 쉬고나면 낫는 것'과 같은 것이지만, '명색'이 '전문가'라는 이름의 '야비한자'들의... '코로나감염병'이 전세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광고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사례'들과 같은.... 무수히 많은 '공포바이러스'가... 어리석은 인간들을 병 들게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세상에.. 진실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일념법진리"를 전하는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백신'이나 '치료제'를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발생'의 원인을 알고.. '마음작용의 원리'를 알고... '마음 소멸의 원리'를 아는자들이라면... 인간세상의 모든 분야의 '모든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자연과 벗삼아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일에 대해서... '지식'이 세상을 초월하여 자연과 하나됨'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인간과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어지난.. '초인간적인 함'이라는 '운명'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자, "영혼"이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설명?' 또한 '엉터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영혼"에 대한 어학사전의 의미를 보니,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리고 기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이다.
자, 세상 모든 '학문/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뜻으로 본다면, 만약에 '영혼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면.... 인간의 몸이나 세상을 연구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연구해야만 하는 것이며... '코로나감염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영혼'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거짓말'로서... '쓰레기'가 아니라고 항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인연있는자들에게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리적이며, 합당하다"던... "진리자" "깨달은자"까... '노자'이며, '장자'이다. 이와 같이..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파식만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더불어... 인간이 본래 살고, 죽는 게 아니라, '불생불멸'이라며.... '불생불멸론'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깨달은자, 부처, 진리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불이일원론' 또는 '비이원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무아'에 바탕을 둔 '진리의 언어'에 대한 셜명들과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발견 하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들이 있다면...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이 믿는 "윤회사상"에서의 "윤회"가 아니라, 뇌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티벳불교'로부터 전해져 오는... "사자의 書"라는... '책자'의 내용들 또한...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와서 구천을 떠 돈다'는 뜻이 아니라.... "깨달음의 길" 즉 "진리의 길"에 대한 설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이다.
사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가 있다"는 말, 말, 말 등의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다.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아상"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나 我... 생각할 想"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지만, '생각'이라는 낱말은 '한글로'는 '날 生... .. 코끼리 象"으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마치, 앵무새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를 가치고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한데... '인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자로 하여 서로 싸울 것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이.... '악마, 마귀, 마구니, 귀신'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근거 없는 마음" 즉 "욕망으로 가득 찬 마음"이... '악마, 마귀, 귀신'들을 창조해 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자, 인간들에게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탈모에서 부터 무좀 까지, 즉, 머리카락부터.. 뇌, 심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발톰까지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뇌, 또는 뇌를 비롯하여... '몸뚱아리'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 '마음작용의 원리'를 모르는... '근본적인 무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아며.. 여러 모든 이름의 모든 질병들 또한... '몸'이나 또는 '술, 담배'들이나 또는 기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 치료제'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치료제' 또한 '플아시보 효과'라는 말과 같이... 어떤 질병이든지... 올바르게 치료되는 "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어학사전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들로서,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올바르게 본다면... '좀비, 귀신, 악마, 사탄, 마귀'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자, 인간들의 아둔함..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 하나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인간동물'들은... 피로하거나, 병 들면, 더 좋은 음식, 더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며, 건강을 보호한다는 뜻의 '보약'이라며.. 신비한 약초가 있다며... '이상한 것들' 희귀한 것'들을 찾아 다닌다는 것이며... '신비한 약'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과로로 피로하거나, 몸에 병이 깃들었다면... 몸에 병마가 깃들었다면... 위장이든, 간장이든, 오장육부 든, 모든 소화기관들 또한 피로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항상 꼭 필요한 만큼만...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개'와 같이.. '새'와 같이... '뭇 짐승들'과 같이... 옛 성인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하는 것이며...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이런 설명'들로서... 신문방송에서 광고하는 '모든 의약품'들... '건강식품'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사기행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약장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탈모약'을 광고하는자들... '변비약'을 광고하는자들.. 치질약, 치약을 광고하는자들... 위장약, 간장약을 광고하는자들... 잇몸약을 광고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을 악용하여 오직, 돈, 돈, 돈을 벌다 죽는자들로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위의 설명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거짓말쟁이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명색이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인간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 또한...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세상 모든 국가의 '정상'이라는자들... 모두가 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개.돼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자, "영혼불멸론"이라는 말이 있고, "불생불멸론"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영혼'이 있다는 근거가 없고, 이와 같이 '불성'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이와 같이.. '성령'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운명의 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도 없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기억'이 기억나지 않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은, '깊이 잠든 동안'에는... '스개릐 나와 세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의식'이 있다는 생각도 없고, 의식이 없다는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있다"고 여기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본래 없는 것'으로서...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둘 다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삶의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신'이 있어서 인간들에게 축복을 줄 수 있다면... 오직, 깊이 잠들게 하는 것이며... 또 하나의 축복이 있다면.. '죽음을 주는 것'이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대의 죽음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의 삶의 결과가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삶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으로서... 불로장생을 원하는자들이 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삶'이든 '죽음'이든... '병 듦'이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서... 만약에 '운명'이 있다면, 운명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더 중요한 것은... 병 들어서 오래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는 것이며, 죽고 싶어도 죽어질 수 없고, 살고 싶어도 살아질 수 없는 그런 비참한 삶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서, 즉, 육체에 얽매인 마음에 의존하여 살 일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세상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원하는 궁극적인 것은... '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이며, '마음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사실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훈환, 윤회하는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육도윤회'라는 말 또한.. 감각기관과 '감각기관'에 의존하여 아는 앎으로서의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의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사실, "영혼불멸"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닌 것이며, '불생불멸'이라는 말이.. 합당한 말이며, '참된이치'로서의 '진리'이다. 왜냐하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지... 과거와 현제가 있는 것 같지만...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없는 것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현제'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과거'에 사는 것이지만, '과거에.. 과거를 산다'는 말은... 합리적인 말이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죽은자'들이 과거의 인간들인 것과 같이... 현제를 산다는 인간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현제를 사는자들, 살아 있는자들이거나, '산자'들이 아니라, 이미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영혼불멸'이 아니라, '불생불멸'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삶 또한 '환상'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 소멸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모두 다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있는것"이라는 말이나 또는 "없는것"이라는 말, 말, 말 또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위드코로나?/백신?/치료제?/불노초?/면역력/불노장생vs불생불멸론?' /산다는 것..죽는다는 것/진리..깨달음이라는 것?!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마루타'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실험용 쥐'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