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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일념법진원 2021. 11. 12. 07:33

고대.. 중세.. 근현대.. 미래의 모든 학문/지식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거짓말이며, 허구이다.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뇌과학을 비롯하여 생명공학, 예방의학, 자연의학, 자연과학, 우주공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 다 '인간발생의 근본원인'이나 또는 '근본원리'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 망언, 망념 등.. 번뇌망상에 바탕을 둔 '궤변, 망언'들로서 '싸이코패스'적인.. 야비한자들의 사소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써 인간들에게 이익 되는 게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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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원인'이나 또는... '정신적인것'이거나 또는 '물질적인 것'이거나 '신적인 것'이거나... 존재계의 모든 것들의 '근원, 근본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마치, '일곱빛깔 무지개'와 같이... '신기루'와 같이...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아침이슬'과 같이... '안개'와 같이... 감각기관으로...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지만, 뜬구름과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의...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의 '환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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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감정'이라는.. 또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다른 표현이 아닐 수 없는... '마음'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마음' 또한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가슴속에서도 마음을 찾을 수 없는것과 같이... 아무리 찾아 보더라도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리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든지 또는 '정신'이든지... 그 또한 어떤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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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마음'과 같이.. '생명'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를 다 샅샅이 뒤져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마음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이나 또는 '우주의 근원... 사물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나 '감기바이러스, 입속세균, 장속세균... 생물, 미생물, 무생물... 등의 '인간들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또한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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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이나 또는 '치매의 원인'이나 또는... 기타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천지만물은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으로서, 변해가는 것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실체'를 발견 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생겨나는 그 '이름'들만 무성한데, 예를 든다면.. '몸 속에서 감각기관을 작용, 작동하게 하는 '수용체'가 있다거나 또는 '유전자'가 있다거나 또는 '세포'가 있다거나 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의 5대 영양소가 있다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또한 모두 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것이 우주 든, 자연이든, 인간이든, 동물이든.. 미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정된 '실체'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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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인간들 중에서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학문연구자'라는 이름의 '야비한자'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마루타'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학문연구자라는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없는 '마귀, 마귀의 자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뛰어난 언술에 속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들 모두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유전적 질병'들이거나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치매, 암을 비롯하여 '한센병.. 거인병.. '등의 여러 희귀병, 희소병, 난치병, 불치병 등의 '5000'여 종이 넘는다는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인 것이며....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병 들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생명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질병의학, 예방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인간에 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만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학자"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그런 학자들이...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마귀, 악마,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운명의 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나 또는.. '천지신명'의 뜻이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학자'들... 여러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을 더 잘 꾸며내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마귀, 마귀의 자식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인류의,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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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조물주, 조물자, 창조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그 또한 그런 말에 세뇌당한자들의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동물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증거나 또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인간'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둔하고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발전,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저희들의 '모태'가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생명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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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위의 설명들과 같이...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들이 진실로 옳은 지식으로서... '진실된 지식'이며...인간관념으로는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이며... 인간관념으로는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뇌가 있으되,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이지만...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인간과 우주가 있다면, '인간은 땅의 흙에서 나온 것이며, 흙으로 돌아간다'는... 옛 성인들, 지인, 진인, 신인'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들과 같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들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것이며, 이름만 있을 뿐,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서의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은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 희노애락' 등의 모든 언행.. 언동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것으로서의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의심 할 수 없는... '근거, 증거'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가까운 과거'든... '먼 과거'든... 또는 '가까운 미래'든 또는 '먼 미래'든 상관 없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허구적인 것을 믿는 인간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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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사실적이 말'이 아니라, 허구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말, 말, 말로 이루어진 인간들, 동물들...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가 있거나 또는 '희노애락'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감정이 있다는 말'들 또한 모두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인간들과 인간들이 주장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마귀, 악마, 사탄들..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한다면... '위드코로나'라며.. '백신 맞으라'며.. '치료제' 가 나온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모두가 다 '거짓말'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며... '협잡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진실'이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것으로서의 '거짓말'이라는 사실 또한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이해는 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의 '이해'라는 말은 곧 '오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세상에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현명한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세상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무수히 많은... 5000여 종이나 된다는... 여러 '질병'들에 걸려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이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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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를 든다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예수를 사랑하거나, 예수를 갈망하라는 뜻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자신을 보라는 말로써 비유를 든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은 뜻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언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이라는 뜻이며... '연기법'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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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인간'과 천지만물들... 즉, '우주'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하늘과 땅이 있다면, "인간은 단지 땅의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교훈'들 중의 하나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이미 수차례 반복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 먹는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이며,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들은 모두가 다 땅에서 나온 것이라는 뜻이며, 설령 '호수' 또는 '바다'가 있다고 하더라도.. 바다의 밑바닥이나 '호수'의 바닥 또한 '땅, 흙'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들 또한 땅으로 내려 올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거나, 동물들이거나, 생물들이거나, 미생물들이거나, 무생물들이거나... 모두 다 '땅'에서 나오는 것이며,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으로서...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들로서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는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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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뇌과학.. 생명공학.. 예방의학.. 건강을 보호한다는 뜻의 '보건'이라는 말,말, 말들은 무수히 많지만... 인간과 자연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인간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든, 과거가 없다고 생각하든... 현제가 있다고 생각하든, 현제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와 같이,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고정관념들 또한... 기억 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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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모두 다 '이미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뇌' 또한 '땅'에서 나온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음식물 속에서 뇌'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잉태하지 않은 여인의 몸 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뇌' 속에서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들... '언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든, 천지만물이든, 우주 든... 모두 다 '말, 말, 말'로 이루어진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인간이 사자를 잡아 먹더라도 '인간이 사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자가 인간을 잡아 먹더라도 사자가 인간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자를 잡아 먹은 인간의 몸 속에서 '사자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을 잡아 먹은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풀을 뜯어 먹는 소의 피와 살 속에서 '풀'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풀 속에서 소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계란 속에서 닭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소가 뜯어 먹는 '풀' 속에서 '우유'를 찾는 것과 똑 같은 무지몽매한 짓들에 대해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로서...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마루타'로 취급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거짓말을 더 잘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설명과 같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조상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그런 '말, 말, 말'들과 말, 말, 말들... 언어들의 올바르지 않은 뜻'들이... '뇌'라고 생각하는 '지식창고'에 저장된 것들로서.. 그런 지식들을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뜻도 모르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인간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이 이야기들은... '시간, 공간'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인간들은 '축생'들과 같이.. '개'가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투견'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축생들과 다르지 않은 '동물'들이기 때문에... 삶이 있다면, 삶이 있다는 가정하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설명 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대해서 연구 할 일이 아니라, 저희들의 '마음'에 대해서, 마음의 자유를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얻으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찾으라 하는 것이다. 

 

 

혼돈! '뇌과학?/생명공학?/예방의학의 망상.망언' '인간은 지식의 마루타' '인간은 땅/흙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우주의 비밀'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은.. 갓난아이를 보매,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몸'이 먼저이며, '몸'이 있기 때문에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생겨난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가 있다는 지식(=아상)' 즉 '마음이 생겨남'에 의해서 몸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겉모습을 꾸미거나 '몸'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은 뜻아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 '여래진실의' 또한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유'라고.. '빛'이라고..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