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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일념법진원 2021. 11. 13. 07:20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월은 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이 변한다고, 급변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소문의 여신'과 같다.

 

사실은 인간세상.. 중생들의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모든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소문의 여신'과 같다.

왜냐하면.. '소문의 여신'은... 발은 땅에 묻혀서 보이지 않고,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소문만 무성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과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 다 '소문의 여신, 파마'와 같이... '무시무종'이라는 말과 같이.. '시작도 없고, 시작도 모르고.. 그 끝이 없고, 그 끝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입속세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변비의 원인이 무엇인지, '혈전'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약을 팔아먹는 '야비한자'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난무하지만, 그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 앎'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 '건강식품'들... '보양식, 보약' 등... 소문만 무성하지만, 정작 '백신부작용'으로 죽는자들이 속출하는 것과 같이....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완전한.. 온전한 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또한 어떤 질병이든지, 완전한 치료법이나 또는 '완전한 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어떤 질병이든지, '완전한 치료제 개발'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세계최초로 000발견'이라는 말... '드디어 찾았다'는 말... '마침내 발견했다'는 말, 말, 말 들... 이윽고... 비로소... 끝내.. 결국은... 등의 '답'이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임상실험'이라는 말과 같이... '소문의 여신'들의 '마루타 신세'에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1. 인간 발생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2. '생명 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3. '시간, 공간, 사물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4. '시간. 공간. 사물의 소멸원리를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5. '마음'이 있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6.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원인이나 원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영혼'이 있다고 믿지만, '영혼'이 무엇인지 스스로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보니, '창조자'나 또는 '창조의 신' 등의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철학, 인문학, 문학, 소설, 영화'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자들이나 또는 .'신'을 믿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신'이든 '부처'든 '하나님'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영혼이든... '창조자'든, '절대자'든.. '주님'이든... 저희들이 믿는 것들 하나같이 모두 다 저희들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사실적인 것'을 믿는 게 아니라, 그져... '소문의 여신'을 믿는 것과 같이...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더 더 잘하는자들의 소문이 아닐 수 없는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자들의... "부처님이 있다"는 말, 말, 말 들 등의 '소문'을 믿는 것이며... "불성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하늘나라"가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블랙홀이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외계, 외계인, 우주, 우주인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소문을 믿는 것이며... 이는 마치,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철저하게 세뇌당하여서 "김일성일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은 것이... '인간세상...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세계로 나아가자'는 인간들의 하는 짓들 중에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오징어게임'이라는 영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불량식품'이 아닐 수 없는 '달고나'가 세상에서 유행하는 '식품'이 되어버리면서...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한 시절, "암에 효과가 좋다"는 소문에 의해서 "개 구충제가 품귀현상을 빚었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인간들에게 의약품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장사꾼'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소문'을 팔아먹고 사는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백신'의 부작용과 같이, '항암제'의 부작용과 같이..... 인간들의...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올바른 의약품들... 즉 '완전한 치료제'가 개발되거나, 새로운 '의약품'들이... 영원히.. 영원히.. 개발되거나 발견 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편안 할 수 없는... '한 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며, 그런 편안 할 수 없는 마음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이.... 혈관성 치매를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이름'들의.. '암, 악성종양... 희소병...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 유전 병 등, 5000 여 종이 넘는다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몸'도 '나'라고 생각하고, '마음'도 '나'라고 생각하지만... '몸이 편안 할 수 없고, 마음 또한 한날 한시도 편안 할 수 없지만... 자신이든, 가족이든, 이웃이든...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로 편안한 사람이 없다' 보니, 그져 세상으로부터 '명예를 얻거나, 권력을 얻거나, 재물을 얻는 일' 들에 대해서...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라고 믿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체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 되어버린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위생관념"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라는 '동화'의 이야기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 해야 된다'는 방식으로... '이를 닦아야만 된다'는 방식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생관념'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또한 위생관념의 문제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방역'이라느니... 마스크 쓰라느니... 거리두기 하라느니, 백신 맞으라느니... 먹는치료제가 나올거라느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장삿속'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의 '문명발전'이라는 것은... 자연을 해치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일 뿐, 현생인류들이 '물질문명발전'을 통하여 "문명발전"이라는 말, 말, 말도 없었던 아득한 옛 날에 살던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롭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문명발전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온 갖 수많은 '이름'의..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희귀질환'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옛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즉,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그의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언어들, 방언들... '방편설명'들 중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가 있는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대해서 한글로 표현 하여 설명한다면....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정답'은 없는 올바르지 않은 '앎'들이기 때문에....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세간의 지식'이기 때문에...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뜻이며... 바꾸어 말한다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기억)을 파괴하지 아니한다면, 결코,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우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영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불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분노, 슬픔' 등의 '마음,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이며... "고집멸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 "여래진실의" 즉,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코로나백신'을 맞는다거나, '먹는 치료제'를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을 아는자들... '진리'에 눈 뜬 자들이... 치매, 암.. 등의 중생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몸'에 질병이 깃든다고 하더라도,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거나 또는 '도를 아는자'라고 부르거나 또는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로서... "지인, 진인, 성인, 신인"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조금 어려운 말이겠지만... 아니,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귀하고 귀한인연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말이지만, '성경'이라는 경구에는...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이 있는데... 인간동물들의 '위생관념'이라는 말이 터무니 없는 말로써, 잔의 속을 닦는 게 아니라, 잔의 겉을 닦는 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닦는 게 아니라, 드러나 보이는 '몸뚱아리'에 집착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에게.. '창녀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이나 또는... "너희가 짐승보다 다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나 또는 "너희는 마귀어미이며, 마귀 아비이며, 악마의 자식들이며.. 사탄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이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코로나치료제'가 있다는 말로, 항암제가 있다는 말로..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전세계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만약에 살아 있다면, '죽어 마땅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백신부작용/항암제부작용/임상실험?'vs'인간은 소문의 여신?'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중생의 무지/건강하게 사는법?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언술만 뛰어난자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순간'이라는 생각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망상으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살아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죽어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이와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뿐... '실체'가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어느 것이든지,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포'를 연구한다는자들... '세균'을 연구한다는자들... '단백질'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없는 것이며... 우주, 블랙홀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은...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인간이상의존재'가.. '테스 형'이 아니라, '신인.. 진인.. 도인.. 성인.. 지인'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몸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