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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죽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1. 11. 14. 07:46

인간류가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가장 큰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것이, '삶, 인생'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계 각국에는 저희들의 "평화"를 위한 "평화유지군"이 있다는 말, 말, 말.. 한 구절만으로서도 '인간세상 모든 국가들이 항상 전쟁을 준비하는 집단들'이라는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인간세상이 결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남들과의 '전쟁'이 필수적'인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을 위한 행위들... 아니,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지기 위한 모든 행위들 또한... 저희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다른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행복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쟁취'해야만 얻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 지식'들 또한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간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남들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의 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다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나 또는 '마음 소멸의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이라도 생겨날 때에 비로소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세간의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자연을 벗삼아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치, '사냥개'나 또는 '투견'들이나 또는 '소, 말, 코끼리, 낙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예를 든다면,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새뇌 당하여서...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축생들'과 같이.. '북한동포들'과 같이... 그런 방식으로...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한 것들로서...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애,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상대성이론'을 발견하여서... 인간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상대적인 인간'들로서...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있어서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신기루'와 같은 것이며... '일곱빛깔 무지개'와 같은 것으로서...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중생들의 인생에 대해서... '안개와 같다'거나... '물거품과 같다'거나.. 지난밤 꿈과 같다는 방식으로 자세히 설명한 옛 '깨달은자'들.. '성인'들... '지인, 진인, 신인' 등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이며... '까비르.. 달마대사'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들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 또는 '내가 산다는 생각' 또는 '내가 죽는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 환상..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알고 보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설령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며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 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하기 전에...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난 것으로서 "지금 이 순가"이라고 생각 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지금 여기에... '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세상을 이루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산자'들이 아니라,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와 같이.. 이 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가르침'의 요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삶의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 또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의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 또한... 모두가 다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이 순간"을 산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지나가 버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과거에 사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뜻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라, '귀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악한 귀신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너희는 땅에서 나왔기 때문에 땅으로 돌아간다'는 말과 같이... 너희는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사는 거'라며... 너희는 그런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거"라는 뜻으로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에 위대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훌륭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세상을 위한 위대한 영웅들이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힝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마치,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북한동포'들과 같이, 완전하게 세뇌 당한 것이다.

 

이미, 수차례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코로나감염병' 또한 '방역'이나 또는 '마스크'나 또는 '거리두기'나 또는 '위생관념'으로 해결 되는 게 아니라, '먹는 치료제'로 해걸되는 게 아니라, 단지...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야만 '코로나감염벙'에 걸려들지 아니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뇌 신경질환'들이거나 또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없다면...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만 '먹이'를 먹는다면... 몸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병들어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만약에 '신'이 있어서 인간들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있다면... '잠들게 하는 것'이며... '죽게 만드는 것'이다. 

사실은... '죽음' '삶'이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그대의 '자아'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은... 상대적인 것으로서, 그대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없다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데... 예수에 대해서도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옛 성인들에 대해서도 아는체.. '깨달음'에 대해서도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말이 있다면...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 진언.. 진실된 말... '광명진언'으로서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우주의신비?/코로나백신?'NO,행복하게사는법?'너희는 팟줄끓듯 샘물에 취한 것/心해탈/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기억이 소멸되어서 기억나지 않거나, 또는 생각나지 않는다면... 우주, 천지만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다면... 그대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나 '성격'이나 또는  또한.. 모든 감정들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원인인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은 '사실'이나, 또는 '진실'이 아니라, 단지 '언어'와 '언어의 올바르지 않은 뜻'으로서... 인간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 세상 사는 '이야기'들 모두가 다 "정답"이 없는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기억을 소멸'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든 언어들은... 그 뜻이 꿈과 같이, 선명하지 아니하고, 애매모호한 것으로서 어느 모로 보거나 세상에 "답, 정답, 해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답, 정답, 해답"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