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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11. 18. 06:42

인간세상.. 길잃은 어린양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

세상에서 가장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이 있다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다른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가르치고, 공부하고...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을 연구하고... 그런 '무지몽매한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을 더 더 더 잘하는 '무능한자'들... '무식한자들... 알고 보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는 것,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에 그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들의 '주관적 관념'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다 깨닫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객관적 사실'로서의 '새로운 지식'으로서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서 모두 다 '진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주관적'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자아'들의 '자기만의 견해'나 또는 관점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이 수십억이든, 수백억이든... 모두가 다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 지식들에 대한 주장들 또한 서로 주장만 하는 것들일 뿐, 분명한 '답, 해답, 정답'은 없다는 뜻이며... '객관적'이라는 말은... '주관'이 소멸됨으로서만 드러나날 수 있는 '만물의 근원'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본래무아"라며.. '제행무상'이라며.. '제법무아'라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들은 모두가 다 '허망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설명들.. 방편언어들과 같이.... 

 

 

인간들과 같이, 중생들과 같이... '내가 옳다'는 사고방식으로서의...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로서, 인간과 자연, 세상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이, "객관적 사실"을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사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해서, 그 원인이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 '의약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따른 '면역력'의 퇴화가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백신'이나 또는 '치료제'개발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항암제나 또는 여러 영양제나 또는 '건강식품'들 따위로 치료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마음의 문제'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슬픔과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폐암' 또한 '담배'가 원인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소멸'의 원리에 대해서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폐암'의 원인이며, 이와 같이... '당뇨병'이라는 질병 또한 '인슐린'으로 해결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인슐린'으로 치료 되는 게 아니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 할 일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세상 모든 '의약품'들은 모두 다 "쓰레기"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약인욕요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의 무분별한 지식이 아니라, 무분별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대한 욕망이 생겨나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세상 모든 '서적'들을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학술서들 모두 다 "쓰래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연구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고.. 진리에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먹이 관련 소화 세포가 최초의 뇌로 진화?” – Sciencetimes

 

45세이상 5명중 1명꼴로 발생…2050년 전세계 사망원인 1위 질환은? - 매일경제 (mk.co.kr)

 

대한당뇨병학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문제는 '인슐린저항성', 개선 어떻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자, 예수의..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세상에는 '악한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뜻이며, 그대가 그러하듯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이라는 말은... "객관적 사실"로 본다는 뜻이며, '객관적 사실'로 본다는 말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니'라고 설명한 것으로서 '하나님'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나와 너"라는.. "나와 세상"이라는... "나와 우주"라는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인간과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초인간적인 힘'으로서의 '초능력'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나'가 아니라....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 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인간동물들만의 '기억'속에 있는 '영혼'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런 말을 믿는... '의식'이라는 말, '영혼'이라는 말, '마음'이라는 말, 말, 말 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적인 것'이거나, '구체적인 것'이거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뇌'를 비롯하여... 세상을 '사물' 즉, 물질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말, 말, 말들은... '언어'들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 사물'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몸' 또한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를 연구하는 짓들 또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초대형?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더라도 아무것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 말, 말 들에 대한 '환상'들로서...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전자가 없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 '삶이 없다'고 생각하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죽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언언어,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몽상, 망상, 망념...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자, 항상 강조 하는 말이지만...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현실'을 산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지나가버린 나날들과 같이... 지난밤 꿈과 같은...'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랑'이라는 말, '친구'라는 말, 가족이라는 말, 부부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허망한 말, 말, 말들로서 인간들이 지어 놓은 어떤 '말, 언어'든간에... 진실된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답, 해답, 정답'이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의사회'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광신자들이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정의사회'라는 말에 세뇌당한 것일 뿐,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정의사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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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설명들... '객관적 사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세상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을 아는자, 진실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현명한자'들이라면... '마음이 편안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동물혼'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돼지 등의 동물들에게도 '혼' 또는 '영혼'이 있다고 믿을 것 같은데, 심지어 '나무'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믿거나... 하늘에는 '하늘 신'이 있고, '하늘나라에는 선녀님'들도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에.... '죽으면 천국, 즉 하늘나라'에 간다는 말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지만... 

 

헛 참, 낮은 하늘도 있고, '중천'도 있고.. '천국'도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거나 또는 '지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이 곧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미친놈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 '유전자연구?/코로나,백신?/당뇨병,인슐린?/치매원인?/항암제?'-'뇌/기억/의식/영혼/마음/우주?' '인생무상?! 해탈/깨달음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 하나 하고 마감하자면...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 또는 '마이동풍'격이 아닐 수 없는 말이지만... 

 

불경에는... '고집멸도'라는 말과 더불어.. '무고집멸도'라는 경구가 있는데...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의 삶이 있다면, 모두 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리, 법도, 법, 방법'이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이며, 반면에 "무고집멸도"라는 말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게 되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차리게 되면... "나"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통의 소멸법' 즉, '고집멸도'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 '무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시된 뜻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관념으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시된 말들이 모두 다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의 가르침의 요지, 핵심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로 귀결된다는 것이며, 이런 사실 하나만으로서도...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너희의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