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권력무상/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vs '원수를 사랑하라/이웃을사랑하라/빛과 소금이 되라/진리를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실은 이와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또한...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간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올바른,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그런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웃이나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무리들로서...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전세계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권력무상/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vs '원수를 사랑하라/이웃을사랑하라/빛과 소금이 되라/진리를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은...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전도하는 짓'들에 대해서... 서로 편가르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역사, 사역'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서로 편을 갈라서... '우리 종교가 더 진리'라며 주장하는 것과 같이.... '천주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천주교를 진리라고 믿는 것과 같이... '개신교'에 세뇌당한자들은.. 개신교가 진리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불교가 진리라고 세뇌당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야비한자들의 실험용 쥐'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 의지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며, 사실은 사는 게 아니라, 더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비참하게 죽기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실체'는 없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권력무상/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vs '원수를 사랑하라/이웃을사랑하라/빛과 소금이 되라/진리를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은...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주관적 지식으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객관적사실"을 보는.... "진실된 지식"으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편협하고 옹졸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의 '자아'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진리, 빛"이라는 말과 같이... '천지만물을 하나'로 보는... 진실된 지식으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전두환'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는,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광주사건'에서 죽은자들의 입장이나 가족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 또한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록 교육받은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군인'들 또한... 그들을 어느 '간첩'의 사주를 받은 자들로서.. 북한 지령을 받는 간첩단 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권력무상/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vs '원수를 사랑하라/이웃을사랑하라/빛과 소금이 되라/진리를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남들을 볼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남들을 보고, 남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중생들의 삶이라는 것은, 서로 싸우다 죽는자들로서...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