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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도파민/단백질과 마음.감정의 관계?/ 구세주.아당안지/ 모두다 내게로오라, 너희에게..

일념법진원 2021. 12. 5. 07:16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중생 일체개고.. 삼계개고 고집멸도"라며... 중생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 법이 있다며, 중생들 모두가 다 '원리 전도 몽상'에 취해있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온갖 고통..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며... '비도 불행'이라며... '비도 불언'이라며... '도'의 이야기가 아니면 하지 말 것이며, 도의 행위가 아니라면, 행위하지 말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 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이해 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한 번 깨닫게 되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무 고집멸도"'라던...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자. 아래의 '신문기사'들은... 무지몽매한자들... 

예수의 말로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지식을 난무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며.... 학문/지식으로 아는 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 마땅하다"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오미크론, 코로나 끝낼 구세주" 국내서도 이런 주장 나왔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불로초 한걸음 더…항노화 단백질, 한국 과학자들이 찾았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인간종들은 '시공간이 있다'면... 아득한 옛날부터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결과적으로 본다면,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단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인간들이 막연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 신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신이 주는 선물이 있다면, 그 하나는.. '잠들게 하는 것'이며.. '깊은 잠'과 다르지 않은 '죽음을 주는 것'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깊이 잠든자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기억, 생각...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은 자' 또한 생로병사의 고통, 괴로움, 분노, 슬픔,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 뉴스의 이야기들... "오미크론, 코로나 끝낼 구세주"라는 말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로초 한걸음 더... 항노화 단백질, 한국 과학자들이 찾았다는... 뉴스라는 미명 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을 유포하는 자들과... '과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모두가 다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들의 생명을 해치는 야비한 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이미 다... 여러 차례 반복하여 설명한 것과 같이... '뇌, 기억 저장소'라는 연구결과라는 주장은 참으로 옳은 말이며, '뇌에는 남녀의 성별이 없다'는 말 또한 참으로 옳은 말이다.

 

사실은.. '뇌'에는 '성별의 구분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다 동물이다'라는 구분도 없는 것이며, '우주.. 지구.. 하늘나라, 천국, 지옥... 육도윤회.. 삶.. 죽음.. 등의 구분도 없는 것이며... 뇌에는 크거나 작다라는 구분도 없는 것이며... '눈, 코, 귀, 입, 촉감'이라는 감각기관에 대한 분별도 없는 것으로서... '인간의 뇌'나 "생쥐의 뇌, 침팬지의 뇌, 개나 소, 말 돼지의 뇌 또한... 인간들의 뇌와 같이... 그런 구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 슬픔, 환상 등의 '마음의 작용'들... 즉 '탐진치 삼독'이라는 말과 같이.... 욕망, 탐욕... 감정, 감동'을 유발하게 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어떤 '원인 인자'가 있는 게 아니라, '뇌의 도파민'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속의 어떤 '유전자'나 또는 '단백질' 등의... '물질적인 것'이...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문제'나 또는 '원인 인자'가 아니라... 단지, 인간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기억"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추억'이라는 말과 같이... "언어"와 "언어의 형상"에 대한 환상인 것이며... 또는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망상, 망념'들로서... 인간들의 '뇌' 연구나 또는 "몸속의 여러 세포들의 연구'들 따위로서는... 인간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단 하나라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노초'라는 말과 같이... '단백질 속에서 무엇을 찾았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 지식'들로서... '치매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암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항암제'나 또는 여러 모든 질병들의 완전하거나 불완전하거나...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서로가 '거짓된 희망'이 있다며... 희망고문을 당하는 것이며... 그러다가 모두가 다 '콧줄 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운명에 처 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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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행복'이라는 말이며.. '자유, 또는 평화'라는 말이며.. 인간동물들의 '철학.. 과학... 의학.. 한의학.. 인문학... 고고학을 비롯하여...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뇌'라는 사물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 저장된...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언어와 '언어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서 서로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서로가 '저희들이 정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말, 말, 말들... '언어'들이 '답'이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갈등들... 감각기관의 작용들... 감정이라는 마음 또한... '물질적인 것'인...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인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번뇌 망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 바탕은 모두가 다 '근심, 걱정, 두려움과 공포' 등의... '번뇌 망상'일뿐...  '답'이 있는 지식(언어)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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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간들이 모든 문제들은... '뇌' 또는 '몸'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 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의 문제로써...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고정관념' 즉 '고착화된 생각'에 대한 기억을 사실적인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 말, 말만 다를 뿐, '과거'와 현제 간에는 그 거리가 없는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기억을 말하든, '이 순간'이라는 기억에 대해서 생각하든...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현제'라는 말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금강경'이라는 경구에 있는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수보리'와 '석가모니(여래)의 이야기들 중에는...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고통'이 있는 것일 뿐, '고통'이라는 말이 없다면,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설명과 같이.... 예를 든다면... 이빨이 아파서 극심한 고통, 통증을 겪었던 사람이... 지나고 보면, 그 '통증'에 대해서 상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말, 말, 말이 없다면...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암'이라는 질병들이거나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 '답'이 없는 말들에 대한 믿음이 원인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하는 것이며...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 법명 상의 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 선생"의 '일념 법 강좌'와 '일념 법명상, 일념 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마음의 작용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일념 법"이라는 말에서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일념 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는... 예수의 '진어'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여실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미신이든, 철학이든...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의학자"라는 미명 하에... '전문가'라는 미명 하에...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이라는 미명 하에 '약물 장사'를 위해서... 전 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백신'을 맞느라는... 거라 두기 하라는.. '방역'하라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옛 말과 같이.... '병신육갑 짓'으로 전 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전 세계 모든 '학문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어떤 어리석은자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그런 행위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치 영화배우들이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대해서 '사실'인 것처럼 언행, 언동을 일삼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세뇌시킨 자들의 그럴듯한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야비한 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해서 '방역하라'라고 하니, '방역하는 짓'들과 같이... '거리두기 하라' 하니,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백신이 우선'이라며... '백신 맞으라'라고 하니, 백신 맞고 죽어가는 자들을 보면서도...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위하는 게 아니라,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말이나 또는.... '운명이 있다'는 말, "삶과 죽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뇌의 문제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스스로 아는 앎, 지식, 생각, 기억, 마음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 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하나님'이나 또는 '운명'이나 또는 '영혼'이나 또는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기억들은 자신의 기억이지만,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것으로서, 남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일념 법명 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 법 구도자 "화원 선생"의 일념 법 강좌를 의지하여 '합리적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선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 법"을 의존하여... 그런 기억들... '언어'에 대한 생각들이 모두 다 '허구적인 것'들로서...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위선자'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 체 하는... '야비 한자'들이 모두 다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자들'로... 개돼지만도 못 한자들로... 벌레만도 못 한자들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안다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자,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근심, 걱정,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이나 감동이라는 마음의 작용은... '뇌' 또는 '몸'의 문제가 아니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등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그런 말들에 대한 기억들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삭발하고 산중 절간에서 '도'를 닦는다며... 사람들에게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신도'라는 사람들을 등쳐먹고사는 '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중생'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는... "일념 삼매"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 삼매"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으로서... 예수와 같이 '문둥병'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행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일념 법명상.. 일념 법수행'을 통해서, 일념 법명상을 의지하여서... '일념 삼매'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깨닫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원'을 찾거나, '보약'을 먹거나.. 영양제를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거나... 여러 '비타민제'나 또는 여러 '영양제'를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헛 참,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말이 '구세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가 '보물'이 아니라, 석가모니의 진실된 가르침이 '보물'인 것이며...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비천한 자들... 야비한 자들... 인간쓰레기들이... '불법승 삼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나사롓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라, 예수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 '구세주'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와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의 몸'이나 또는 '생주'를 연구하거나 또는 다른 동식물들을 연 구하는 자들 또한...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자들과 같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과 같이... '인간 말 존'들인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인간들을 악용하여요 헛된 욕망을 채우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자, 갓태어난 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 자들, 명색이 '과학자'들은... 한 살 된 아이가 '생명력'이... 즉 '면역력'이 가장 강하다'는 뜻으로... 신진대사가 가장 원활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같은데....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들 또한 본래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잘 적을 할 수 있는... '본래 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단지, 인위적인 지식에 세뇌당함으로써..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즉,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 등의... 그런 '사고방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다. 

 

"일념 법명 상의 집 도가"의 "화원 선생"의 "연기법의 오해와 진실" 즉, '세상 모든 연기법은 거짓말이다'는 '일념 법 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 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기억'에 대해서 "나, 자기,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 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 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어리석은 자들이 '문명 발전'이라며... 발전을 추구하지만... 인간종들이 발전을 추구하는 이유는...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라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더 더 더 '발전'을 원하는 것이지만, 그 결과는.. 더 많은 질병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많은 범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문명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헛 참, '행복하게 사는 법'이나 또는 '건강하게 사는 법'이 있다면...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일념 삼매'를 경험, 체험함으로써..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물질, 사물, 재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번뇌 망상이 소멸되어 마음이 고요할 수 있는 것이다.

 

자, 만약에 가치 있는 삶이 있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단지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학문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똑같은 중생들이 똑같은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기 위한 언행, 언동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헛 참, 자신들... 저희들에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 타인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그런 짓들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당연한 일이라고 세뇌시키는 것과 같이... 어석은 인간들 또한... 저희들이 어리석은 자들로 하여금 병들면, '실험용 쥐' 취급당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끝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 까만은...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동물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근거가 분명한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이름하여.. '합리적 지식'인 것이며... 누구나 다 깨달아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지식이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의 여러 방편 설명들이 '일맥상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지식 너머 진리'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 법명 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 법 고급 구도자 '화원 선생'과 같이.. 화원 선생의 '일념 법 강좌'를 의존하여... '일념 법'을 의존하여... 그들과 같이, 그들과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선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인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들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 망언 일 뿐, '육체가 나'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100년 전에는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100년 후 또한 죽어서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이슬과 같이.. 안개와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 속의 그대의 '나'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찰나 지간 스스로 생멸하는 생각의 윤회 속에 있는 것이며... 마치, 지난날 꿈과 같은..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생각'인 것이며.... '내가 있다'는 생각들로서...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 모두 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행복하게..건강하게..가치있는 삶?/ 뇌. 도파민/단백질과 마음. 감정의 관계?/ 구세주. 아당 안지/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너희에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같은 크기의... 똑같은 무게의 '삶'이라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이라고 아는... 현명한자들은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현시대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화원 선생'의 일념 법 강좌와 더불어... '일념 법명상, 수행'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뜻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육체에 얽메인 정신... 마음으로부터 벗어난 '진리.. 여래'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