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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일념법진원 2021. 12. 28. 07:08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고, 머리.. 뇌가 있어도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지만.. 사실은, 인간종들, 인간무리들.. 중생들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단 한구절도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저희에게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산자'는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살아있다'는.. '삶이 있다'는.. '인생이 있다'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증거가 없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이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타인들에 의해저 지어진, 타인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고, 설령 '나이'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 나이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그대가 '내가 여자'라고 알거나, '내가 남자'라고 알더라도...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모든 지식들, 잡다한 모든 앎들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알게된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로부터 주어모은...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타인들의 지식들.... 타인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뇌당한 지식으로서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심지어 '사후세계'가 있다며... '윤회'가 있다며... '기적치료'가 있다며.. '오미크론'이 있다며... '백신이 있다'며... '치료제가 있다'며... 방역패스라며...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정신나간놈들은.. '암세포가 있다'며..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며... '뇌세포가 있다'며... '뇌신경이 있다'며... 몸 속에 '수용체가 있다'며... 인생사... 세상사.. 관심사가 있다며...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고...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어느 미련한 중생 하나가 '이웃신청'한다며... '관심사가 비슷하다'며.. 방문하라는 소리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들은... "지식은 쓰레기"라는 말에 대해서... '지식만 쓰레기'이고, 저희들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지식은 쓰레기"라는 말은... "너희들 또한 쓰레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너희는 산자'가 아니라, 죽은자"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너희들은 모두 다 '산자'가 아니라, 모두 다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이... '본무' '본래무아'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또한... 예수의 '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헛 참,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말은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명색이 인간들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끊임없이 반복되는 말이... '시공간은 허구'라는 말이며..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올바른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머리나 눈이 있으되, 사치품으로 달고 아니는... 쓸모없는 인간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말장난, 말재간을 부리다가 비참하게, 무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미련하고 멍청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인간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명색이 인간이라면... 뇌가 있다면...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어야만 하지 않겠느냐며... '과거, 현제, 미래가 있는 게 아니라, 그런 말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며... 이런 설명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친절한 도반들 중의 하나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가 있다'는 근거가 없고, '현제가 있다'는 근거가 없고, 이와 같이... 과거, 현제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근거 또한 없는 것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석가모니 또한... '과거심불가득'이라며.. '현제심불가득'이라며..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 현제, 미래가 없다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분명히 설명하는데... 이런 구체적인 설명.. 논리적인 설명들 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옛 말과 같이.. '병신육갑짓'하는자들이... '불교'를 믿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본래무아'라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들이... '여인의 뱃속에 들어 있지 않았다'면... 본래 있는 게 아닌 것들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삶'이나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헛 참, '전생이 있다'며... '금생이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인간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예수 또한..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참으로 못된 인간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야비한자들이.... '예수가 메시아'라며... '하나님'이라고 믿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오직 예수'라며.. '예수 믿으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짓들을 일삼으니, 그런 무리들에 대해서 어찌,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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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헛 참, 허긴, 외계생명체가 있다며... 암세포가 있다며, 뇌신경이 있다며, 신경전달물질이 있다며... 백신이 있다며.. 치료제가 있다며... 치매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일일이 다 막아낼 수 있겠는가만은... 

 

암세포만 죽이는 유도 미사일 기술로 1조 수출 계약 - 조선일보 (chosun.com)

"콜라겐, 암세포 잠재워"…새로운 치료 열쇠 되나? - 코메디닷컴 (kormedi.com)

주간 메디컬 탑픽 | 암세포만 골라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 성공 - 헬스코리아뉴스 (hkn24.com)

포스텍,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는 '나노 항암제 폭탄' 개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정연수 박사 연구팀이 경북대학교 융합학부 의생명융합공학과 조윤기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홍합과 멍게의 특성을 모사해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나노 항암제 폭탄’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은 관련 모식도.(사진=포스텍 제공) 2021.12.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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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헛 참, 외계인... 외계생명체.. 화성탐사.. 금성.. 우주... 우주의 신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발사성공 "외계생명체 미스터리 밝힐까"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시사매거진 (sisamagazine.co.kr)

 

인체의 신비... 

노화의 판도라상자 열렸다…장수의 비밀은 '세포 단백질의 자가포식'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대선 논란, 박근혜 논란... 인간종들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인간들이... '눈'으로 보는 게 사실일까? 

 

인간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자들로서...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의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다 '마피아'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약장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환상'이며... '망상'이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왜, 눈으로 보는 것들... 보이는 것들 모두가 다 '환상,망상,몽상'이며...망념망상이며, '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가 하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말, 말, 말... 언어'이기 때문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꿈'이기 때문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과거, 현제, 미래'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설령 '지금 이순간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지나가서 벼려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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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자,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에 산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이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이순간이라고 말 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지금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시간적으로 본다면,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의 시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수천년전 말이 과거가 아니라, 십년전도 과거이며, 일년전도 과거이며, 한달 전도 과거이며, 일주일 전도 과거이며... 어제도 과가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오늘이 현제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은 '오늘'이 '어제'로서의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에 산다'는 것은... '죽은자'를 일컷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이 '죽은자'들의 삶으로서... '현상계'가 사실인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가 사실인 것으로서...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죽은자'들의 삶?으로서.. '사후세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은 설명이... '지극히 논리적인 말'인 것이며... '논리적'이기 때문에.. '합리적 신성'이 아니라, '합리적 지식'인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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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누구나 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이며, 그 타인들 또한 다른 타인들로부터 철저하게.. 완전무결하게 세노당한 것이다. 축생들이 길들여져서 인간들로부터 부림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축생들과 같이..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것이지만, 저희들은 절대로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부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오직 예수'라며 떠드는자들 또한 저희들이 완전무결하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 이해는 가능한 일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절대로 수긍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감히,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이 있다는 말, 죽음이 있다는 말, 영혼이 있다는 말,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 '신이 있다'는 말, '우주가 있다'는 말, '운명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가 없는 말로서의 '헛소리'이며..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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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자, 이런 이야기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는 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들...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들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한글을 깨친자들이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에..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나 또는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설명과 같이... 본디, 인간들과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들... '실체가 아닌 것'들로서...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은.... 단, 한구절..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으로서... 그런 말, 말, 말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인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뇌과학자'들이거나... '생명과학자'들의... '유전자'에 대한 주장들이나 또는... '뇌세포, 뇌혈관, 뇌신경.. '등의 '뇌에 대한 주장들이거나 또는... 오장육부에 대한 주장들이거나.. 특히, 몸 속 혈액.. 단백질.. 수용체.. 등이 있다는 주장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암세로에 대한 이야기들.. 질병에 대한 이야기들...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장삿속일 뿐,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자연치유'라며 떠드는자들... '건강식품'이 있다는자들.. '보약이 있다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 있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인간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 '언어'이며, '언어의 뜻'으로서의 '환상'이라는 사실'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자, 예를 들어서.. '암세포가 발생되어 있다'면... '암세포'를 연구해야 할 일이 아니라, 이미 생겨난 것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마구 지껄여 댈 일이 아니라, '암세포'라는 '돌연변이세포가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암세포, 돌연변이 세포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것이 생겨난 원인을 찾아 본다면.. 원인은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이며.. 원인을 발견 한다면, 암세포가 더 성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세포 또한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암세포'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며... 암세포를 연구하는자들은 마치, 자동차의 원리와 구조를 모르면서 자동차를 수리할 수 있다는자와 같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자동차의 원리와 구조를 아는 유능한 정비사라면... 자동차의 'ㅅ리'만 듣더라도 고장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고장 원인을 안다면, 고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 또한.. 그 원인을 안다면, 치료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치매'를 비롯하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혈답, 당뇨, 신장병.. 여러 암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불치병이나, 희귀난치병에 걸리더라도.... '병원'을 찾거나, '한의원'을 찾거나.. '신비한 약초'를 찾아다니는 등... '건강식품'을 찾는 등... '영양제'를 찾는 등의... 뭇 중생들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직은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이 불가능한...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는... '일념법' 초보수행자'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온다면.... 어떤 이름의 어떤 질병이든지... '이름'을 모르는 질병이든지.. 모두 다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일이지만... 최소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여서... "세간의 종교, 과학, 절학, 의학, 한의학 등의 모든 지식들이 진실로 '답'이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정도라면... 무슨 질병들이든, 모두 다 완치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아니라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해는 이해가 아니라, 오해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이라고 믿지 아니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원리와 원칙을 떠나서.... 설령 진리에 눈 뜰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진실로 건강한 삶을 원하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기를 원힌다면... 특히, '암'에 걸리지 않기를 원한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 단순한 방법이 있다면... 의약품에 의존하거나... 영양제에 의존하거나.. 보약에 의존하는 등의.. 세간의 지식에 대한 집착에서 떠나야만 하는 것이며, 단지... '소식'하는 습관 하나만으로서도..  '혈관질환'이나 또는 '염증성질환'등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령, 하루 세끼를 먹을 일이 아니라, 진짜 배고프다는 생각이 일어날 때에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꼭 필요한 만큼이라는 말은... '배부르지 않을 만큼이 아니라,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어느 때나 진짜로 배고플때에...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는 것은... 똥을 쌀때에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세뇌?! '삶?/기적치료?/사후세계?/오미크론?/백신?/암세포?/뇌세포?/윤회?/인생사.관심사.세계사-NO,本無.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의 진언.방언.진리

 

인간들의 모든 질병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지만, 이런 설명들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은 보되, 본바 없고...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겟는가만은...

 

그나마, 진리를 갈망하는 귀히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들 들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진시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생명과학자들.. 천문학자들..물리학자들.. 모두 다 하근기 중생들로서...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예수를 믿는자들,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또한... 세상 모든 '전문가'들과 같이... 인간동물들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마음에 갈등이 있거나,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아며... 달마의 이야기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지식, 객관적 사실을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서의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참된이치'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 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