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창세기 제 1장에는.. 태초.. 말씀.. 창조.. 멸망, 그리고 '진리'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은 '태초'라는 말에 대해서 '최초의 인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말이지만, 사실은... '본래 없었던(=본래무아), 갓난아이의 태어남/탄생'을 '태초'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서... '하늘'이라는 말을 알고, 땅이라는 말을 배우고... 그런 근거없는 소리에 의존하므로서 결국 죽어버려지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의 '지식'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 '성경'의 전모이며, 예수의 '진언'이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방언'으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다 보니, 그를 '메시아'라며..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유일자'라며.. '독생자'라며... 이상한 소리들로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돈 말이며,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도올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李 “소문 다 났다”"-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유전자로 인간 본성 해석한 ‘현대의 다윈’ - 조선일보 (chosun.com)
유럽, 코로나19 확진자 1억명 돌파…프랑스 여섯번째 1000만 | 중앙일보 (joongang.co.kr)
헛 참, 인간들은...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한다.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19의 기원도 모르고... 지식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고, 마음의 기원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존지계의 모든 것들 또한... 모두 다 '실체'는 없는 것이며, 실체가 있다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존재계가 있다는... '사물'이 있다는.. '정신'이 있다는.. 근거, 증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치료제' 개발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치매, 암.. 등의 5000여종이나 된다는.. 유전병들 또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아주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눈으로 보는 것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뛰어난 언술로.. 근거 없는 소리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환상일 뿐, 진실로 말하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환상' 따른 '망상.망념.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눈으로는... '마음'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하나 있는데.... 글을 쓰기 전에 보니, '도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공감'이라는 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남의 주장이나 감정, 생각 따위에 찬성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사실, "지식"이라는 말이... '어학사전, 국어사전'에는....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라고 적혀 있는데.... 인간들의 '교육, 경험, 연구' 라는 말 자체가... '체계화된 인싱의 총체'가... 체게화된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예수의 말과 같이... 태초에 타인들로부터 '하늘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이름'을 지어 주고 부름으로서, '내 이름'이라고 알게 되는 것과 같이...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여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말들 중에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애국가를 듣고 배우게 됨으로서.. 그져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게 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저희들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이 아니지만...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든 면에서... 단지,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북한동포들이... '갓난아이시절'부터...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지식'이 무엇인지,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학자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고,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언술만 뛰어난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첵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명제의... '신문기사'의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이, 야비한자들... '정신병자'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의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구역질 나는 이야기들... 역겨운자들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은데...
헛 참, 이런 게 뉴스라는데... "도올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李 “소문 다 났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해서 '구토'를 느끼지 않는다면, 아니, 만약에 저런 역겨운 소리들에 대해서... '공감'한다면... '도올'이라는 하근기 중생... 참으로 무식한자와 똑 같은... 야비한자들 중의 으뜸이 아닐 수 없는.. 인간쓰레기들 중의 하나가.. '이재명'이라는 말에 대해서... 공감 할 수 없다면... 아니, 이재명이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도올'이라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공감하는자들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 또한... 이재명과 같이, '출세를 위해서는...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저희들 가족이라는... 지 형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서 죽게하고... 저희들의 형수에게도 쌍욕을 하는... 할 수 있는... 그런 "폐륜아"들과 다르지 않은 폐륜아들이... '도올'을 비롯하여... 이재명을 지지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 옛적에는...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대'에는... '예의범절'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헛 참, 지 아비뻘 되는 사람들에게.. '들딱'이라며.. '꼰대'라는 말을 서슴치 않는자들 또한... 저기 저 '지 형수에게도 쌍욕을 해대는... 인간쓰레기들과 같은 부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유명무실한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으로서... '인간'이 없다면, '말,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의 환상'들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다면...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태초'에는.. 갓난아이들에게는... '태어나 있다'는 기억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임신 2주차 여인의 백속에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태아'에 대해서... '사람'이라고...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일이지만.... '태아'에게..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도올'이라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이재명'이라면... '하늘이, 하나님이 있다면, 하늘이 미친 것일까? '하나님이 미친것'일까? 아니면, '도올'이라는 '돌대가리'나 또는 '이재명'이 '미친것'일까?
만약에 '하늘나라'에...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어서, 인간들과 같이 '선함'과 '악함'을 분별하여 죽여버려야 할 인간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지식자'들인 것이며... '도올'이나 또는 '이재명'이나 또는... 저기 저 '추미애'나 또는 '조국'등...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을 모두 다 죽여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죽여버릴 가치도 없는 이유는... 모두 다 이미 '죽은자'들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명색이 '인간'이라면... 식구들... 가족들 끼리나마... 서로 위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저희들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죽기를 원하더라도,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는 것이며, 병들고 싶어서 병드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병들지 않기를 원하더라도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남들에게 아는체 하고, 남들을 농단, 농락할 일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의 출처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 있다'며... '진리를 발견하라던... 깨달은자들이... '도통군자'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자,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설명한 것 같은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미 사라져 없는 것이며, 그것이... '델타'라는 이름으로...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이며, 오미크론에 의해서 죽는자들이 더 많아지지 않는 이유 또한... '즐거움이 오랜시간동안 지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쁨' 또한 계속 이어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슬픔' 또한 계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분노, 두려움' 또한... 계속 될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포바이러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감기바이러스'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백신' 또한...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과 같이... '백신'을 믿는자들에게만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은 것들로서... 마치, '요료법'에 세뇌당한자들이... '오물'이 아닐 수 없는... 저희들의 오줌을 마시고서도 병이 낫는다는 환상에 사로잡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건강식품을 많이 먹으라'는 자들이며... '단백질을 섭취하라'는 자들인 것이며... '영양제'를 먹으라는 자들.. 의약품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자들로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학자"라는 말이 있지만...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앵무새와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학자'라는 말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서도... 인간동물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학자'라는 말은... 말 뜻 그대로 "배울 學"자로서... 학문을 연구하는... 배우는자'들로서...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는자들일 뿐... 진실로 "아는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면.... "아는자"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그런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합당한 말, 합리적인 말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로서의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먹고 마시고, 병들어 죽기 위해서 살 일이 아니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해 보라는 뜻으로...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이유 또한... 인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해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그리하여,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없는것'들로서...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설명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유전자로 인간 본성 해석한 ‘현대의 다윈 이라는 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본성'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일까?
헛 참, 대체, 인간들에게 어떤 '본성'이 있는 것일까?
'본성'이라는 말에 대한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사람이 본디 가진 성질'이라고 적혀 있는데.
헛 참, '사람이 본디, 사람이라는 근거가 없다'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 근거, 증거는 속된 말로 차고 넘치지만... 헛 참, '태아에게는 마음이나 성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 또한... '태어나지 않았다'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지금 '자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아 또한 '자아'이전에는 '태아'였던 것과 같이... '태아 이전'에는... '없었던 것이, 지금의 자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허헛 참, 창조론? 멸망론? 인간론? 인생론? 인간론???? '사리분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사리분별을 못하지만, 사리분별을 못한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사리'라는 말은... '사물의 이치'라는 말이지만, '사물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물질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우주를 여행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동물들을 연구하는... 미친놈'들이 서로 아는체.... '쥐를 실험하는 것'과 같이... '쥐' 등의 동물들과 '인간동물'들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의 삶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또는 자유, 평화가 있다면, 인간들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면... 먼저 죽여거 버려야 할 자들은... '저기 저 '도올'이라는자나 또는 '이재명'이라는 자들을 비롯하여...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명색'이 '학자'라는 인간들을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하는 것이지만... 굳이 애써 죽여야 할 가치도 없는 이유는...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서... 스스로 비참하게 죽어서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자, 반복하는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학자'들로부터 교육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감정이 변하거나,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근본원인은... 미친놈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 '학자'들이 주장하는... '뇌의 도파민'이나 또는 '몸 속의 유전자나, 단백질이나, 수용체'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듣고 배운 말들을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 말, 말, 말들... 명령어에 의해서 행위하는 것 같지만, 행위되어 지는 것이다.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이.. 말과 말에 대한 환상들이 '뇌'라는 곳'에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소리로.. 말로.. 언어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인간동물들만이 치매에 까지 걸리는 이유는...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 언어들... 언어에 대한 환상들 모두가 다 "답"이 없는 지식들로서의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하는 소리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라며... '대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할 게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알라며... '진리로 깨어나라'던... 모든 것을 다 "아는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동물혼'이 있다며... '인간혼'이 있다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신이 있다'며... '신이 없다'며.. '신은 죽었다'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며... 말 그대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유전자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보신탕이라며, 개를 잡아먹은 인간들의 몸 속에서.. 혈액 속에서... 살 속에서.. 뼈 속에서... '개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소가 뜯어먹는 풀 속에서 '소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땅 속에서 '과일'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물'속에서 물고기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물고들을 잡아먹는 새나 곰이나, 인간들의 몸 속에서.. 혈액속에서.. 세포 속에서... '물고기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술, 담배, 마약 보다 더 무가치한 것, 담배 보가 더 백해무익한 것이... '인간동물들의 근거가 전무한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헛 참, '정치'라는 말이..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낭설로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노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이.. '정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똑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다스린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모순일 뿐만이 아니라,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대체, 누가 누구를 다스릴 수 있단 말인가?
헛 참, '답'이 없으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서로 싸우다 죽는.... 미련한자들.. 아둔한자들...참으로 어리석기기 한량없는자들이... '정치가'들인 것이며, 그런 언술만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여 지배당하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진실로 삶이나 죽음이 있는 거라면...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정치가'가 있다면... 인간들을 모두 다 '평등하게 대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들을 평등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유일한 법,방법이... '완전한 독재'라야만 하는 것이며... '완전한 독재'로서... '법을 만들고, 법에 따르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모두 다 '평등'하기 때문에.. '평화'라는 말 또한 '합당한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완전한 독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하나 더 추가 한다면... 어리석어서 병든자들이거나, 또는 어리석어서 병들고, 어리석어서 늙어서 힘 없는자들에게는... '죽지 않을 만큼, 먹이를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는 올바른 철학이 있는자들이 '정치'라는 것 또한 올바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자, 이와 같이...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세상으로 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치애에 까지 걸리는 이유 또한... '답이 없는 지식'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나이가 들 수록...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망상망념들이 더 하게 됨으로서... 억지가 아닐 수 없는 거짓된 지식들이 기억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며, 망상망념에 가려져서 정작 필요한 '지식'이 기억 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만약에 신이 있어서, 인간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이 있다면...'죽음을 주는 것'이지만... 치매에 걸리는 일 또한... '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 '신'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의해서 창조된 '환상의 산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중증 치매환자들에게는 '신이 있다'는 기억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기억이나 또는... '부모, 형제'라는 기억이나, 자식'이라는 '이름'들과 그 '이름'들에 대한 환상들에 대한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언어와 언어들에 대한 '환상'들이... 뇌에 저장된 것이며... 뇌에 저장된 언어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언어에 대한 환타지)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그것이 무슨 말이든, 무슨 소리들이든... 뇌에 저장된 말, 말, 말들... '답'이 분명한 '말, 언어, 소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명'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의'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문학'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환상'에 취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하늘나라 선녀님'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소녀들이.. '백마탄 왕자'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꿈'과 '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조차, 분명한 앎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심리학'이라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들이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핫 참,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새로운 것을 더 더 많이 만든다는 것 자체가... "쓰레기를 양산하는 짓"들로서...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고, 스스로를 해치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 면에서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불평, 불만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족'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불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있다'는 환상에서 비롯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만약에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백년이 아니라, 천년, 만년을 산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세상사 인생사.. 굳이 애써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것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문학'이니... '문화, 예술, 오락, 여행, 스포츠, 영화... 연극... 노래자랑 등의... 쓸모없는 짓들로 시간을 허비하게 하는... 현혹하는자들인 것이며, 설령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자들의 '행복하다'는 말 또한... 그 순간이 지나고 보면, 꿈과 다를 것 없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오직...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삶,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들이... '방언'이 아니라, 진언으로 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학자'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마치, '실험용 생쥐'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도올.이재명은 하늘이..?' '유럽확진자 1억?' '유전자?/인간본성?/현대의 다윈?'NO,병신육갑짓?! 깨어나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 '일념법'으로.. 진리로 깨어나라'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은... 책으로도 설명된 것과 같이... '일념법'은 '비공개'가 아니라,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이유 또한... '일념법'은.. 옛 성인들에 의해서 이미 다 알려져 있는 '진리의 길'이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그 본질을 발견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세상에 아직 알려저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꾸며지지 않은 '진실된 말'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으로서의...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뵤편적인 언어를 빌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