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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일념법진원 2022. 1. 12. 07:50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은... 세간에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로서, 세간에 '메시아'로 전해져 오는 '예수'의... '여인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은자'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은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 너머 진리를 아는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한번 깨달아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서의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말이 '펜데믹'이라는 말이지만...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적인 것이라면... '정신적인것'과 '신체적인 것' 또는 '영적인 것, 신적인 것'이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오늘이 2022년 01월 12일"이라면... 단지, '1년 후' 즉, "2023-01-12:일에는... "펜데믹"이라는 말은... '유행가 가요'들과 같이... '조선새대의 사극'들과 같이... 옛날 영화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지난 인생사들'과 같이... '역사의 이야기'들과 같이... 아이들의 동화와 같이... 흘러간 노래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인간류...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들 중의 일부가.. 아래와 같다. 

 

인간에 돼지심장 첫 이식..美의료진, 전세계 '희망' 선물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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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보다] 아름다운 나선팔…초신성 품은 은하 NGC 976 포착 | 나우뉴스 (seoul.co.kr)

 

아득한 전생... 어느날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광신자들, 맹신자들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과 같이 미쳐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어떤 일로 고뇌에 찾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지금 생각해 보노라면, "무겁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예수의 '진언'을 '방언'으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고뇌의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건 아니다 싶었다. 

 

수억겁의 전생 어느날... '정부 여당'과 '야당'의 대표자들의 '정책토론?'을 보고 들으면서 문득, 모두 다 '말장난들, 말잔치들'이라는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여당대표'의 이야기들 듣다보니, 너무나도 당연하고 올바른 말인 것 같은데, 다시 '야당대표자'의 '발언?'을 듣다 보니, 또 '야당대표자'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생각이 든 것'이라는 말 자체가 옳은 말이 아니지만... '병이 든다'는 말과 같이, '병이 들거나 병이 나가거나' 또는 '신들림'이라는 말과 같이, 무속인들에게 들어온다는... '신이 들어오거나, 신이 나가는 게'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그런 생각에 이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 중생들'이지만...

 

수억겁? 전생? 어느날... 아, '더이상 돈을 벌기 위한 삶은 그만두자'라는 한 생각이 일어났고, '돈이 목적이 되어버린 삶은 그만두자'라는 한생각에... '감옥에서 탈출하는 영화'들과 같이... 고뇌 끝에 '서울을 탈출'하여 '오지'로 떠나게 되었고.....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에....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자아무지" 그리고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세상에서 답을 구할 수 없는 이유가 원인이 되어...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들...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의 길이 있기에...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태어남'이든... '삶'이든.. '죽음'이든.. 병 듦이든, 신들림이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것과 같이... 이런 삶을 원하든, 저런 삶을 원하든, 다른 삶을 원하든... 그것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항상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발견해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진언'들 중에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설명하는 말이지만.... "선남자들이여... 선여인"들이여...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괴로움이다"라는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의 진언, 진실된 말과 같이...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 보이거나 모두가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의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석가모니와 똑 같은.. 깨달은자"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상근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코로나 감염병에 대해서 백신을 맞으면, 예방된다"는 '백신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방백신'을 한 번 맞으면 예방이 될 거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한번 맞아도 예방되지 않으니, 두 번 맞으라고 하고, '두 번 맞아되 해결되지 않으니, 다시 '세번.. 네 번.. 계속 맞으라'는.... 그런 터무니 없는 말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혹자'는... '백신패스, 방역패스'라는 말에... "우리가 실험용 쥐"냐며... 항변? 반항?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결국... 그런 '약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정치가'들의 협박에 순응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헛 참,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다. 

사실은 "학자"라는 말 자체가... "배울 學"자로서.. "아는자"들이 아니라, "배우는 자"라는 뜻으로서... 세상 모든 "연구자"들 또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자"들이기 때문에... "연구하는 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는자"들이 아니라, 단지,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하근기, 중근기가 아니라, '상근기'이며... '진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헛 참, "건보"라는 말은... '건강을 보호한다'는 뜻인 것 같은데.... '국가'가.. '정부'가.. 개개인 인간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국민들은 모두가 다 '국가'의 '소유물'이라는 뜻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자, 여기서..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지 모두가 다 중생'이라는... '달마'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초딩, 중딩, 고딩 이라는 말과 같이.. '청소년 시절'에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나이에 따라서 '형, 누나, 누이, 동생.. 아우' 등으로 똑 같은 청소년들이지만.... 그런 친구들이 어느날, 색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여,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체... "나는 승려, 스님, 비구, 비구니"라며... "나는 목사"라며.. "나는 신부"라며... "나는 교황"이라며... "나는 대통령"이라며.. "나는 국회의원"이라며... "나는 권력자"라며.. "나는 교수"라며.. "나는 선생"이라며... "나는 어느 분야의 연구자"라며... "나는 과학자'라며... '나는 인문학자'라며... "나는 전문가"라며... "나는 의사"라며.. "나는 한의사"라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이 이야기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주여행"을 통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첫째가 "생명의 발생 원인"이며... 둘째가 '우주의 기원'이거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이거나 또는.... '빅뱅'이라는 말을 창조하고, 그 '빅뱅'이라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짓들로서... 모두가 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속담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치매든, 암이든... 코로나의 원인이든... '입속세균의 원인'이든...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야생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 않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말, 말이... "의학백과사전"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의... 가장 '중요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분명히,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말, 말들의 요점, 요지, 핵심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우리, 의사들도.. 나도.. 너도, 시어미도, 시아비도.. 모두 다 모른다"는 말이지만, 세간의 지식에 완전하게 세뇌당한자들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우리도 모른다"는 말은...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고, 입이 있으되, 올바르게 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테스 혀은 마치, 인간들을 친구들처럼 여기는 듯한 말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많이 아는 것 같다'는 말로서, 사람들들을 사람 같이 대하지만,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로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그 맥락은 같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이야기들 또한... 그 뜻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의 기원'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생명의 근원' 또한 아직 발견된 것이 아니고,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신의입자'가 있다고 주장하든, '암흑물질'이 있다고 주장하든, '흑암물질이 있다'고 주장하든..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든... '성령, 불생이 있다'고 주장하든... '불랙홀'이 있다고 주장하든, '빅뱅'이라고 주장하든... '창조'라고 주장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의 산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지금 그대가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헛된 망상, 몽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생명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중구난방으로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명제'의 '요료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관장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단식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자연치유'라는 말, 말, 말들... '자연치유백과'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부 여당' 관계자들이 떠드는 소리와 같이, '야당관계자'들이 떠드는 소리들과 같이, 모두가 다 자기만이 '진실'이고.. 다른 사람들의 말들은 모두가 다 '진실이 아니다'라며... 서로 싸우는자들과 똑 같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 갈등, 괴로움, 분노, 슬픔, 즐거움, 기쁨 등의 감정의 변화들..느낌 들...)"에 의해서... 치매, 암... 탈모.. 등의 모든 질병에 걸려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석학'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이나, 그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들의 마루타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실험용 쥐'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뇌 연구자'들이거나 또는.. '단백질을 분석한다는 연구자들... '도파민'이나 또는 '수용체'에 의존하여 '매운 맛을 알거나, 추위를 느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며, 병신들이며, 바보천치들로서... '병신육갑짓'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단지,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그런 말, 말, 말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말들에 대한 기억에 의해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감각기관의 작용, 즉, 마음의 작용이나 또는 모든 '행위'들... '언행, 언동'들이... '뇌' 속 '도파민'이나 또는 '수용체'나 또는 '유전자'에 의존하여 변하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 말, 말들...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하는 것이.. 움직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축생들 또한 그런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지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암세포'라는 말과 같이.. '돌연변이세포'라는 말과 같이.. 본래 없었던 '질병'들이... 몸에 생겨나는 이유, 원인 또한... 답이 없는... 답은 있을 수 없는...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마음의 작용, 느낌, 감정)'가... '돌연변이세포... 암세포.. 등의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헛 참, '대선주자'라는.. '이재명'의 "쌍욕"이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그 "쌍욕"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앵무새가 지주귀는 것과 같은... '소리'로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쌍욕"이라는 말에 대한 여러 뜻들... 즉 예를 든다면... "너는 진짜 나쁜놈이야"라는 말, 말, 말들이... 뇌에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으로서, 그런 "쌍욕"을 들은 사람들은.. 평생을 그런 '쌍욕'이라는 말에 대한 여러 '의미, 뜻'들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뇌에 저장되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생명과학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의... 남들의... 지 어미, 아비들... 자식들의...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펜데믹?/건보?/뉴스타파?/화두타파?/건강법?/단식법?/관장법?/요료법?/호관원?/종교.과학.철학.미신?..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인간들...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대동소이'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스트테스가 극심한 직업군이 있다면, 억지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노력하는... '개그맨들... 코미디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행복전도사'라며, '행복하다'며 억지를 쓰는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같이, 웃음전도사라는 사람들이... 불치병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사암침법'이라며...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이... 자신의 질병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명색이 의사'라는 자들... '전문가'라는자들 또한... 치매에 걸리고, 암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하찮은... 감기와 별반 다르지 않은... '코로나..델나.. 오미크론.. 변이'라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언지"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는 뜻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와전하게 세뇌당하는 '북한사람들'과 같이... 세상에 '위대한 영도자는 오직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라는 말, 말, 말들...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부처가 있다"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의 길을 향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