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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비밀의언어

일념법진원 2022. 1. 15. 08:29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식의 시초를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무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누구나 다 똑 같이, 인생은 그 끝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삶에는 끝이 있지만, 지식은 끝이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은 삶을 위해서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게 아니라, 끝없는 지식을 위해서 사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삶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삶을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것일까? 

지식을 위해서 삶이 필요한 것일까?

 

사실, 인간들이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히거나, 또는 여러 모든 분야의 '학문'을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답'이 없는 지식에 의존하므로서 '치매에 걸린 중증치매환자'들이 서로 모여서...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뇌'가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인체가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우주'가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태어난것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그런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의....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들이 더 더 더 신비스러운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들...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시생멸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멸윤회'하는... "생각의 속성과 아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것이며.. 우주가 있다면, 우주와 같이.. 영원할 것이다.

 

"관념"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관념'의 노예가 아닐 수 없다.

 

'관념'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생각'이라고 적혀 있고, 한자로는.. '볼 觀' 그리고 '생각할 念'자로 기록되어 있다. 

 

관념이라는 말은 다시 말하자면,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생각"이라는 말은, 다시 말하자면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보고 느끼는 생각"이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사실은... '눈'으로만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코'를 통해서 똥이나, 된장의 냄새를 맡아 보고, 이것은 된장이 아니라, '똥'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어떤 소리'가 나면... 귀를 통해서 소리를 들어 보고, '개소리'인지, '돼지소리'인지.. '바람소리'인지.. '사람소리'인지 들어보고, 느끼는 생각에 대해서  '이 소리는 개소리'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말, 말, 말로 표현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촉각'이라는 말 또한... 손으로 만져 보고, '차갑다, 뜨겁다, 부드럽다, 거칠다'는 등의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서로가 '나의 느낌이 옳다'거나 또는 '분명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자신들만의 '관념'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와 같이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관념'에 대해서 좀 더 분명한 이해를 위해서... 한가지 실험에 대한 예를 든다면.... 을 통해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한가지 '실험'을 해 볼 수 있는데, '시각'이나 또는 '청각'이나 또는 '후각'이 아니라, '촉감, 촉각'이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누구나 다 똑 같이, '관념이 허구적인 것이며,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시각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생각들이 '사실적인 게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은... '무지개'를 보고 무지개가 일곱빛깔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 또한 그러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피실험자'들에게... 어떤 어여쁜 여인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져 보게 한 뒤에... 눈을 가리고 '털이 없는 생쥐'를 만져보게 하거나, 또는 '털이 없는 돼지새끼'의 피부를 만져보게 하거나, 또는 갓난아이의 피부를 만져 보게 한다면... 다 비슷하거나, 조금 다르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눈가리게를 제거하고 본다면, 자기기 만져본 것이, '생쥐'나 또는 '돼지새끼'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오감'이라는 감각기관이라는 것은...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이런 단순한 '실험' 하나만으로서도... '우주를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또는... '뇌' 속에 '도파민이 있다는자'들이거나 또는 인간들의 몸이나 쥐의 몸속에서 '단백질을 찾았다'는자들... 단백질을 분석한다는자들... 뇌가 신비하다는자들... 인체의 신비를 주장하는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관념'을 주장하는자들로서... 모두가 다 '등신'들이며, '바보들'이며.. '병신육갑짓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름=나'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몸=나'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마음=나'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뇌'에 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나'라고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관념들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 남들의 관념들, 남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남들의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이거나, 사회적 문제들이거나, '노인문제'거나 또는 '청소년 문제'거나 또는... '남, 녀' 갈들의 문제거나 또는...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방역패스, 백신패스'등의 논란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5000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들 또한... '뇌' 또는 '몸' '우주, 지구, 자연... 세상'등의...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것들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기만의 '관념'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관념에 대한 기억들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관념은 단지, 눈으로 본다는 생각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시각, 후각, 촉각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안, 이, 비, 설, 신' 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며, 그런 '관념'들에 대한 총제적인 '기억'을 '나, 자기, 자아,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어떤 부류들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현미경'을 통해서...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우주'라며.. '뇌'라며... '몸'이라며... '세균'이라며... '바이러스'라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암세포'가 있다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바보, 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옛 말과 같이,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남득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눈'으로.. 즉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눈으로는 '과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눈'으로.. '시각'으로... '지금 이 순간'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니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관념'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촉감'이든, '촉각'이든... 후각이든, 시각이든.. 청각이든..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이...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위의 '촉각.. 감촉'에 대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시각'이나 '청각'이나 '후각'등의 '인간들의 다섯가지 감각기괌'들의 작용들이 모두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개, 돼지, 쥐, 소, 말... 등의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인간들과 같이... '내가 동물'이라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쥐는.. '내가 쥐'라는 기억이 없고, '내가 고양이를 두려워한다'는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고양이' 또한 "내가 고양이"라는 언어,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소나 말'등의 축생들이거나, 야생동물들에게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거나 또는... '천국'이 있다거니, '지옥'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언어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인간들과 같은...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망언이 있다는 것은...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식물들...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우주가 있다거나, 사계절이 있다거나... 하나님이 있다고나, 창조자가 있다거나, 멸망이 있다거나... 등의 '인간들과 같은 망상.망념.망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쥐'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쥐 보가 더 무가치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학문.지식'들은... "쓰레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서로 해치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의 천적은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노력'이라며... 피땀흘려가며... 자신을 괴롭히고, '운동'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을 학대하는 이유는...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든다면... '격투기 선수'들의 고된 훈련들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 온 갖 고통을 감내해가며... 열심히 공부하거나, 열심히 운동하거나... 등의 '모든 노력'들은.... '자기의 성공'을 위해서인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결국 죽기 위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격투기'라는 '운동'과 같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들과 죽을 때까지 싸우는 짓들과 같이.... 서로 편을 갈라서 응원이라며, 열광하는 것과 같이.... '주식시장'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도박판'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모든 노력들은 결국은 남들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자기를 해치는 짓들로서 더 일찍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더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지만... 결국 모두가 다 '더 잘 죽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며.. 그런 '노력'들에 의해서... 그런 노력들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헛 참, '선진국'이라는 말이 있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경제선진국'이라는 말은... '범죄선진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치병.난치병들의 환자선진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치병환자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의학선진국'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이와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자살하는자'들은... 자살하는자들의 책임이 아니라, '지식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병드는자들 또한 스스로 병드는 것이 아니라, 지식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병드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범죄자들, 살인자'들 또한...'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로부터 배운 지식이 원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문학, 사회과학... 생명공학... 수만은 종교나부리이들의 책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자살하는자'들 또한... 권력에 의해서 살해당하는자들이거나 또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들이기 때문에... '사회'가 책임 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인생론을 주장하는자'들이... '살인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는... 인간들의 (근거가 전무한, 근거 없는...) 사고방식을 빗대어 설명하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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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헛 참, 허긴... 세상이 말세다 보니, 저희들 부모형제들 지간에도.. "쌍욕"을 일삼는 '패륜아'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거기다가 그런 "쌍욕"을 일삼는자들에 대해서... '대통령 후보'라며..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는...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은... 개나 소나, 돼지나 다를 것 없는... 인간들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아무나 갈 수 없는 길로서... '높고 험난한 길'이라며...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듣고, 그 길을 가라'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라던...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너희들은... 중생들은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로서... 어리석은자들이 '부처님'으로 여기는... '진리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들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목탁 두드라며, 염불하거나, 기도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목탁두드리며, 염불하는자들과 똑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예수의 말을 오해, 해석하여'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무지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 '뇌의신비?-인체의신비?-우주의신비?' no, '지식의 저주..지식의 살인마들.."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까비르-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아묵서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지식에 능통하다'는 뜻의 '전지전능한자'가 있는 것이며.. 이 이야기는 모두 다 '전지전능한자'들의... 현명한자들을 위한...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인생론'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