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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22. 1. 22. 07:24

추위가 지나면 봄이 올까?

봄이 오면 추위가 가는것일까?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일까?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인간은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인간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운명이 있다면, 모두 다 죽을 운명이 아닐 수 없다.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것이 인간의 운명이라면, 죽음이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라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것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자식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든, 말든... 그 또한 헛된 짓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 모두 다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 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어차피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게 더 낫다는 속담과 같이...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낫거나, 일찍 죽는 게 더 현명한 것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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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헛 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와 같이... 

헛 참,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동화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마음은 요술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소멸의 원인도 모르고... 뇌가 있으되, 뇌의 구조와 원리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원리와 구조를 모르지만, 인간에 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하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온 갖 못된 짓들만 하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서... 바람과 같이, 이슬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지만, 뻔히 알면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전지전능한자'들...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전하는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들의 '방편언어,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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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헛 참, '불교계' 모두 다 '도둑놈'들이 아닐 수 없고, '불교계'에 대해서 '봉이 김선달'이라는 비유는...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권력에 눈 먼 야비한자들은 '옳은 말을 하고서도 '잘못했다'며... '용서해달라'며... 표를 구걸하는 짓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종자들의 살아 죽는날까지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옛 말과 같이... '의학자'들.. '과학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철학자들... 무속인들, 무당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도인'들이 있는데...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이 '도인'들의 이야기들'로서... 그 이야기들 중에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있는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더하여 '중 상'까지 덧씌워저 있는자들.. 즉,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을 '석가모니'가 본다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박장대소'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예수'를 '하나님 아버지'라며... 저희들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주님'이라고 믿는자들 또한.. 예수가 본다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박장대소'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의학의 아버지'라는 말도 있고, '철학의 아버지'라는 말도 있고...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도 있지만, 천진난만하던 어린아이시절에는 누구나 다 지들을 낳아주고 길러주는 '부모'에 대해서 '아버지, 어머니'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지들 아버지, 어머니를 믿을 수 없다 보니, 언술이 더 더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보니,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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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중구난방.... 유유상종... 천태만상...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수는 없는 일이다. 

대체, 어떤놈들이 '영혼'이 있다며.. '혼백이 있다'며.... 인간들을 세뇌시킨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어떤 놈들이.. '동물혼'이 있다며.. 어리석은자들을 세뇌시킨 것인지 모르겠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로서, 지구... 자연을 위해서나 또는 인간들을 위해서나 저희들 자신들을 위해서나...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즉,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도, 진리, 불성, 성령)'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의 말이 옳다면, 불교의 광신자들, 맹신자들은 모두 다, 싹 다...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거짓말을 유포하는자'들로서.. 모두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본다면... 인간들을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리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말이 옳다면... 예수를 '주님'으로 믿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철학의 아버지'가 소크라테스로서, 소크라테스의 말이 옳다면... '자신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앵무새와 같이 지주귈 뿐, 그 뜻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기 때문에.. 철학자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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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특히 '생명을 연구한다'는 자들... '질병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최고의 악질들이며, 살인자들, 살인마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뚱아리나 또는 돼지를 연구하는 짓들과 같이.... '몸'과 '마음'은 전혀 상관 없는 것처럼.... 치매.. 암.. 등의 유전병이라며... 5000여종이나 되는 '병의 이름'들을 만들어서... 인간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그대의 목숨은... '의학자'라는 이름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살인마'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영혼'이라는 말과 '혼백'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들은 '영혼, 혼백'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들로서..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혼백, 영혼'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짓들이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짓들로서... '조상신을 믿는 무속인들'보다 더 미련한자들, 무식한자들... 야비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자들이 있다면... 인간을 해치는 인간의 천적이 있다면.. '오미크론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차라리..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기원을 모른다면... 옛 사람들이 믿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 게 더 현명한 것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진리'를 발견 할 수 있겠지만... 헛 참,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에 눈 먼자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다 보니...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야 체념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생! 선가귀감?/승려대회?/고집멸도?/불성?/성령?/혼백?/동물혼?/유전자?/뉴런?/돼지이식?/코로나봉쇄?/이재명쌍욕?/도인?..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자, 세상 참 시끄러운 가운데... 그 중 더 시끄러운 소리들이... 어리석은자들의 헛소리들... 요즘 뉴스들 중의 일부로서 아래와 같은데...

 

1. 선가귀감 - 책소개

기상천외한 선문답과 첨단 물리학으로 재해석한 『선가귀감』. 조선 중기의 선사 청허 휴정이 가려뽑은 대장경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82개의 문장을 담은 책으로 불교의 핵심을 찌르는 특유의 간략과 압축으로 오랫동안 선 수행의 교과서 역할을 해왔다. 82개의 원문에 시(송)와 산문(주해·평)으로 해설을 달아둔 것으로, 소설가인 신지견이 원전의 묘미를 살리는 한편, 서산의 속마음을 꿰뚫는 유려한 해설을 덧붙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총리도 당도 무능"…영국 존슨 '봉쇄 파티'에 집권당 균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3. 이재명 “흉악한 사람 아니라고 해달라” 지지자들 “효자다” - 조선비즈 (chosun.com)

 

4. 미국서 뇌사자에게 처음으로 유전자조작 돼지신장 이식 성공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5. “文정부 종교편향” 3500명 승려대회… 與, 성난 불심에 사과 불발 (donga.com)

 

 

자,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는... '마음이 없는 것'이며... '분별심'이 생겨나는 시기는... 두세살 무렵 또는 '서너 살' 무렵이며.. 의학자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는... '여성호로몬'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이 있다며, '과학적'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아직은 '내가 남자'거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말을 모르는... 아이들의 몸 속에서는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거나, 뇌파를 연구하는 짓들 또한... 모두 다 '병신육갑짓'이라고 단지어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뇌'나 돼지의 뇌나.. 쥐의 '뇌'나 그 구조와 원리는 같은 것으로서... 뇌에는 '성별'에 대한 구분이 없는 것이며... '인간'이나 '동물'에 대한 구분도 없는 것이며, '뇌파' 또한.. '동물이나 인간'이나 별 다를 게 없는 것이며... 동물이나 인간이나 '깊이 잠 든 동안'에는 '뇌파' 즉 '뇌의 파장'들 또한 다르지 않은 것이며... 단지, 인간들의 감정에 따라서 '뇌파의 증폭이 크게 달라진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가족지간에도 쌍욕을 하는.. 이재명의 뇌나 또는 이재명의 마누라의 뇌나 또는.. '굿바이 이재명'이라는 책을 쓰는 사람들 또한.. '뇌의 구조나 원리'는 똑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재명의 '폭언?'으로.. 암에 걸려 죽은 사람도 있고, 그런 위력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재명의 '뇌' 속이나 또는 이재명의 '몸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나 또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그런 못된 짓을 막기 위해서.. '입을 꿰매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몸속에서 유전자가위로.. '유전자'를 조작하더라도.... 이재명의 '사고방식, 관념, 고정관념,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인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에 걸리지 않은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세포'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마음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쌍욕'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몸 속에서.. '언어'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을 해치는 가장 악한자들이... '생명공학'이라며.. '의학'이라며... 인간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 보다 더 극악무도한자들 중의 하나가... '이재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의 도리가 있다면.. 최소한, 최소한.. 어떤 여인의 뱃속에서 나온것들이라면... 그 여인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패륜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개'나 '개새씨'들도 하지 않는 짓들을 일삼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어찌 인간들에게 "하늘에서 보니, 너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도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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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헛 참, 저기 저 이웃동네... '북한사람들 대다수가 위대한 영도자는 오직, '김일성'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한 것이지만, 그들은 자신득이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 또한... '코로나감염병' 조차도 치료해 줄 수 없는 '무식한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심지어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고 묻는자들과 같이,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고 묻는자나 답하는자나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의 출처'도 모르지만,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하다는 뜻으로... 최소한 인간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도인'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철학의 아버지'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를.. '히포크라테스'라고 믿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뛰어난 언술로 아는체하던 하근기 중생들 중의 하나가... 희포크라테스 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포크라테스'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는.... 의학자들을 모두 다 '멍청이'라는 설명이 한구절 있는데... 인간들의 몸뚱아리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나는 가스가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올바른) 말이 한구절 있기 때문이다. 

 

 

혼돈중생! 선가귀감?/승려대회?/고집멸도?/불성?/성령?/혼백?/동물혼?/유전자?/뉴런?/돼지이식?/코로나봉쇄?/이재명쌍욕?/도인?..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헛 참, 인간들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고혈압이라는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위장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혈관관련, 혈액관련, 염증관련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단지,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동물들...짐승들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근거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개가 그렇듯이... 개 또한 절대로 과식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먹이에 집착하는 것'이며... 특히, 대장암에 걸렸다는자들의 음식먹는 모습을 보면, 마치, '걸신들린자'들과 같은 것과 같이... 먹방이라며, 음식 먹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는자들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영화배우나 또는 연기자들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는... 특히, '개그맨'들.. '코미디언'들이 암에 더 잘 걸리는 이유는... 남달리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이며, 운동선수들이 더 많은 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과도하게 몸을 쓰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이며, 특히 '성직자'들이 암에 더 잘 걸리는 이유 또한... 평생을 자기를 속이면서, 남들을 속이는... 못된 짓들을 일삼아야만 하는...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악성종양이라는 이름의 여러 무수히 많은 이름들의 '암'에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암'의 원인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 한가지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어떤 '연기자'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암환자'의 역할을 오랫동안 지속하게 된다면... '내가 암환자'라는 암시를 준다면... 그런 시간이 길어진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우울증환자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 선가귀감?/승려대회?/고집멸도?/불성?/성령?/혼백?/동물혼?/유전자?/뉴런?/돼지이식?/코로나봉쇄?/이재명쌍욕?/도인?..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헛 참, 몸에 의존하여서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변하는 것이며, 마음 또한 올바른 지식에 의해서 편안해 질 수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이재명'이 선한자인지, 악한자'인지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어서 옛 날 '암행어사'와 같이... 진실로 선한자들 몇 몇을 골라서 '살인면허'를 줄 수 있는자가 있다면... 현시대 '의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장 먼저 죽여야 할 인간이 있다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자기 가족들에게도 쌍욕을 서슴치 않는... 대선주자라는.. '이재명'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조국'이나 또는 '추미애'도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지만서도... 

 

왜냐하면... 청소년들 또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재명'을 본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청소년들 또한 '이재명'과 같이... 출세를 위해서라면... '이재명'을 공부 할 수밖에 없는 일로서... 그나마 근거 없는 것이 '가족'이지만... 가족들간에도 피를 부르는 짓들의 악순환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세상을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데 더 신비스러운 것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지만, 소시오패스 또는 '사이코패스'라는 말과 같이... 이미 비툴어진 성격을 가진자들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병도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자기가 치매인줄도 모르는... 중증 치매환자들은...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허긴... 노숙자들도 많다는데...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개'에게도 옷을 입히고, 개에게도 간식.. 수제간실을 먹이는 짓들과 같이... 개 병원도 있는 것과 같이... 개 장례식장도 있는 것과 같이... 개 미용실도 있는 것과 같이... 개 똥도 더러운 줄 모르고.. 휴지에 싸서 가방에 넣고, 식당에도 가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인간들 보더 지들이 키우는 개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 현시대 인간세상이나, 어찌 다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만은....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 또한 '개소리'로 듣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예수가 구원자라며.. '저희들의 주인'이라며.. '주님'이라며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니... 예수 또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박장대소 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생! 선가귀감?/승려대회?/고집멸도?/불성?/성령?/혼백?/동물혼?/유전자?/뉴런?/돼지이식?/코로나봉쇄?/이재명쌍욕?/도인?..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병 들지 않기를 원한다면, 세상의 근거 없는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노자, 장자의...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신인무공'이라는 말과 같이.. '성인무명'이라는 말과 같이...

즉,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자들은 '자기가 없다'는 뜻으로서의...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신인'은.. 공을 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으로서의 '성인'은... '이름, 즉 명성'을 구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작용' 그리고 '마음의 실체'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몸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