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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일념법진원 2022. 1. 24. 07:49

'수행'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수행이라는 것을 시작할 무렵 문득 일어난 한생각이...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이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세상사 인생사 그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인데.. 내가 나를 모르고 살고, 내가 나를 모르고 죽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죽기전에 다른 것들 보다는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만 하지 않겠느냐는 한생각에 전념한 결과가... 목숨 걸고 해야 하는 일이지만.. 걸어야 할 목숨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그것'에 대해서... '본래무아'라며... '여래'라며.. '진리'라며... '빛'이라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여러 방편들 들어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인간적인' 인간이 아니라, '신적인 존재'들로서의 '진리자'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 현인?이다. 

 

헛 참, 인간들의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우리가.. 우리는 본래 인간'이라는... 몽상.. 망상에 취한 것일 줄 모르고 온 갖 해괴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데, 그 중 하나가 '루시'라는 영화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니, '루시'의 등 뒤에서 '최민식?'이... 권총을 쐈는데, '루시'가 사라져 없는 상황, 이에 황당하여 '대체 어디에 있느냐'며 '최민식?'이 소리치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루시'의 목소리 한구절이 "나는 어느 곳에나 있다"는 말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 

 

사실은..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나는 만유"라는 말이 곧 "나는 모든것이며, 나는 어디에나 있다"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 현인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육체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나는 여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여래'는.. '사물, 물질'은 '여래, 진리, 부처, 깨달음'이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지만...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깨닫게 되는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며,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오직, '일념법'으로써만... '마음의 출처를..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헛 참, 인간들은 '인간실격'이라는 소설'과 같이 '인간에 대해서, 인간에 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 있고, 무수히 많은 분야의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이 있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단순한 설명만으로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그대가 태어나 있다는 것 자체가, 테어니지 않았었다는 증거, 근거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지난 주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아직은 일념법 2단계 또는 3단계로서..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수십년동안 여러 종교들.. 여러 명상집단들을 찾아 아니는 과정에서 생겨났던 의구심만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며, 특히 불교의 '윤회'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경험들에 대해서... 박장대소라는 말과 같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가막혀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지경이라는 것이다. 특히 '불법승삼보'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윤회'라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미친놈'들이며..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한다는 것이다.

 

'암의 원인'을 분명히 알고, '치매의 원인' 또한 분명히 알고, '뇌전증'의 원인 또한 분명히 알고..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 다 '병신육갑짓'하는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와 같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개나 돼지, 소 등의 축생들이거나, 여타 동물들..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예수의 "나를 먹으라"는 말에... 진짜 예수를 먹으라는 줄 알고, 예수의 피라며, '성수'를 뿌리고, '과자부스러기'가 예수의 몸이라고 아는... 멍청한자들의 어린아이들의 장난짓들과 같은 짓들에 대해서... 엄숙?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아이들 장난과 같이... '아기예수'라며.. '아기부처'라며.. 그런 인형놀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점쟁이들이든, 무속인들이든...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소멸의 원인, 원리도 모르는 인간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들의 실상들을 보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인간실격'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자격이 있는 것 같은데... 의사면허증과 같이, 운전면허증과 같이... 무수히 많은 분야의 여러 '자격증'들과 같이...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 '석학?'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어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자격'이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헛 참, '자동차'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자동차에 관련된 자격증'을 딸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인간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인간에 관한 자격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인간에 관한 전문가'가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 알고 보면 그야말로 박장대소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 병신이 지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속담과 같이.... '오미크론'의 원인을 모르면서... '꼴깝을 떠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로서...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인간쓰레기'들이... '전문가'들인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이미 생겨난 암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병신육갑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진짜?로 재미 있는 사건들이 무슨 일들이냐면... 

본래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자격이 없는 자들'이기 인간들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어떤 분명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대체, 어떤 인간이 '인간자격'이 있는 인간으로서의 '인간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며, 대체 어떤 인간이 '인간자격이 없는 인간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자격증"을 받을만한자들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인?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해괴한 짓들을 더 많이 하는 인간들이 '인기'가 높다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힢팝현준'이라는 인간에 대한 신문기사 ('박애리♥' 팝핀현준, 관절 상태 고백…"노화로 무릎 통증·관절 사망" (xportsnews.com)  “미친 거 맞죠?” ‘박애리♥’ 팝핀현준 춤추게 하는 2억대 B사 슈퍼카 (chosun.com) )와 같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해괴한 짓을 더 잘하는 인간들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인간자격'이 없는 해괴한 동물들, 이상한 동물들의 세상이... 인간들의 세상이다 보니, 모두가 다 미친짓들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만약에... '과학, 의학'이 옳다면... '종교'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요료법'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환자들이 뱀닭을 먹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은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자기들은 절대로 세뇌당한 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불법승삼보'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지들이 세뇌당한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주예수'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저희들은 절대로 세뇌당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성모마리아'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자기들은 절대로 세뇌당한 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자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한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자격이 없는 인간'들의 세상이다 보니, 더 해괴한 짓들.. 더 이상한 짓들을 일삼는자들이... 다른 인간들을 세뇌기키기에 여념이 없는자들로서... '인간실격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한가지 분명한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사실로서... 인간자격이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가 다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기억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뇌의 '도파민'이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 단백질이 있거나 또는 '단백질분석'으로서 세계 최초의 발견이라며... '노벨상'을 받았다는자들의... '수용체'에 의해서 인간들의 마음의 변화나 또는 '감각기관의 작용의 원인'이 '수용체'라는 말은... 말 그대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왜내하면,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뇌, 또는 몸 속의 어떤 물질에 의존하여 삶을 위한.. 죽음을 위한.. 여러 모든 행위들을 하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이재명의 쌍욕을 들은 이재명의 형수'라는 사람의 뇌에는... 단지, "쌍욕"이라는 '소리'가 저장되는 게 아니라, "쌍욕"에 관한 여러 말들이 '뇌에 저장된, 저장되는 기억'이기 때문이며... '여성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라는 말, 말, 말들.. '오미크론'이라는 말, 말, 말들과 함께 뇌에 입력되어 저장되는 것이.. '두려움과 공포'라는 말에 대한 환상인 것과 같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영혼'이나 '혼백'이 아니라, 인간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이나 또는 다른 '신'들이나 또는... '불성'이나, '성령'이나 귀신 등의 어떤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들을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을 하게 만드는 요인, 원인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언술만 뛰어난 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헛 참,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인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무엇을 '정의'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어느 누가 효자이며, 어느 누가 불효자이며, 어느 누가 '사랑'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 가족지간에도 쌍욕을 일삼는자가... '효자'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머리깎은 중놈들이.. 저희들의 늙은 부모들을 보살피는 '효자'들인가 말이다.

 

그런데, 진실로 더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효자가 되고 싶다고 하다라도 결국 '불효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다 보니, 부모들의 질병들 또한 치료 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설령, 가족지간에 화평하기를 원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목숨걸고 사랑하는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병들면 병을 고쳐줄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남들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그런 못된 짓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자신의 무지를 탓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탓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허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탓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생각하는... 기억하는 모든 지식(=마음=탐욕)들.. 모든 언어들.. 모든 말, 말, 말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언어'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간의 뇌 속에서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는.. 그런 '지식들, 언어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나 생노병사의 원인 또한... 기억할 수 있는 언어의 문제로서...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예를 든다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랑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안다면, '이재명의 일가'라는 이재명의 조카가 사랑하던 여인이 배신했다며 그 가족들을 칼로 수십차례 찔려 죽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살인자의 뇌 속이나 또는 살인자의 몸 속에서.. '살인하는자의 마음'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의학자들이 인간들을 치료하는자들이 아니라, 인간들을 살생하는자들로서의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인간들은 마음대로 행위한다는 말과 같이, 지마음대로 산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을 감추고 싶으면, '기억이 안 난다'며, 딴청을 부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생각을... 기억을... 쌍욕'이라는 말과 같은.. '언어'를... 그런 말들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그져 '병신육갑하는 짓'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헛 참, '이재명'의 측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데... 그들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인 것이며.. '노무현'의 자살 또한 자실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삶이 싫거나, 삶 보다는 죽음이 더 좋아서 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암의 원인도 알고, 치매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간질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한센병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트라우마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고엽증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인간소멸의 원인'도 분명히 알고... 우주, 천지만물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도 분명히 아는...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기복신앙으로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의 진시된 말의 진실된 뜻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태양 가까이서 본다면...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인 것이며,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은... 속된 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자들... 우주의 가을이 있다는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우주를.. 자연을... 동물들을... 인간들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말과같이... 병신들이 지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나사렛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도가도비상도'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로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말변사"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비롯하여 우주일체가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에 의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단지, 말, 말, 말이 변화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미친놈들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암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로서... 암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로서 '뱀닭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거나, 신비한 약초가 있다며, 암환자들을 두 번 죽이는 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 '한의학자'들.... '오미크론'의 원인도 모르면서..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서로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석학"이라는 자들..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근거 없는... 무식한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자들로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인 것이며...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이...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과 권리를 독점함"이라는 말과 같이... 국민들의 혈세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출세를 위해서는... 지 가족들.. 자기 형까지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일삼는... '거짓말을 일삼는 이재명'과 같은자들 또한 '악한자'들의 대표인자들 중의 하나로서... '인간쓰레기'라고 볼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 또한 '인간자격'이 없는자들로서... 이재명과 똑 같은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불법승삼보?/주예수?/성모마리아?/빅뱅?/세계최초신약?/뱀닭?/인권?/정의?/가족?/효자?/사랑?/쌍욕.살인?-인간?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의 진실된 지식.진언- 

 

자, 누차 설명하는 말이지만...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개와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여러 '신체적인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동물들만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본능이 있는 게 아니라, 갓난아이들에게 젖을 억지로 더 많이 먹일 수 없는 것과 같이... 젖먹이들 또한 동물적 본능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만 젖을 먹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동물적인 본래 면역력이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과학자들... 의학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믿는... 미련한자들..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과거'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기억 또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생각' 또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감정, 느낌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