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도대체, '세포'라는 '이름, 말'을 창조한 놈들이 누군지 궁급하여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막으로 둘러싸인 생물체의 구조 및 기능의 기본단위. | 세포라는 용어를 처음 등장한 것은 1665년 로버트 훅에 의해서이다. 이후 1839년 독일의 생물학자 테오도어 슈반과 마티아스 슐라이덴은 세포가 동식물의 기본입자이고, 생물은 크게 단세포생물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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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을 검색하다 보니, '스피노자'의 '일원론'으로서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신비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스피노자 또한... 예수와 같이, 석가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합리적 지식'으로서의 '일원론'을... '진리'를 '신성'이라는 이름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한 자와 현명한 자
무지한 자는 외부 원인으로부터 갖가지 시달림을 받아 참된 마음의 평화를 누리지 못하며, 외부로부터 영향받는 것을 멈추자마자 존재하는 것도 멈춘다. 이에 반해, 현명한 자는 영혼이 거의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과 신(神), 사물들을 어떤 영원한 필연성의 관점에서 인식하며 존재하기를 멈추지 않고 항상 참된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 스피노자, “윤리학” -
▶ 대부분 사람들이 직면하는 삶의 문제는 그들의 삶이 정서에 의해서 지배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내부적인 갈등과 외부적인 갈등 모두를 낳는다. 서로 다른 정서에 의해서 지배되는 사람은 자주 서로 양립될 수 없는 것을 동시에 욕구하며 따라서 자신의 상충하는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려 하다가 자신이 분열되는 고통을 겪기도 한다. 정서에 의해 지배되는 삶이 지닌 문제는 우리의 삶이 우리가 욕구하는 외적인 것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스피노자는 이성적인 삶을 통해 외부의 원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삶을 지향한다.
▲ 스피노자(Spinoza, B., 1632~1677)
ⓒ (주)천재교육 | BY-NC-ND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것'이라는 말이나 또는... '영생'이라는 말 또한 '헛소리'가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라는 말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나라는 관념이 생겨나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것과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만약에 시공간이 있기 때문에... 100년 전이 있다면, 100년 전에는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없었던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100년 전에는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물건'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100년전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보고 느끼는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지금 보고 느끼는 자신과 세상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100년 전에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모순'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그대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어불성설'이다.
자,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만으로서도....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본래 '없는 것'이지만..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같은 맥락으로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합리적 지식'으로서... 진실로 평온함을 경험 할 수 있는 일일 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일 뿐,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싸워야 한다면, 그런 사람들의 삶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사실, "세계최초 발견"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자들이... '세포'라는 말을 배우고, 남들로부터 배운 말을 사실인냥 유포하는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생명이 소중하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말이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사실은 자연상태에서 퇴출당한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무지몽매한 것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지만, 말, 말, 말... '언어'로 지어져 있는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번뇌망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아직은 "나"라는 관념이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어미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동시에 어미로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 또한 '젖을 먹는 것'과 같이... '귀'로 들어서 '먹는 것'이며... 두세살 또는 '서너살 무렵'에는... 어미로부터 지어져서 부르게 되는 '이름=나'라고 알게 되는 지식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세상으로부터 얻어 먹은 '최초의 지식'인 것이며, 이는 마치,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몸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동시에 '얻어먹은 지식'에 의존하여 탄생하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이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은 이와 같이... '먹은 음식물+이름+지식'으로서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 언어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이름'을 듣고 배우는 것과 같이... '이름을 나'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또한...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어미로부터, 아비로부터, 사회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지식은...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을 기억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몸 속에서는 결코 '지식'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세포'라는 말이 있지만... 몸 속에서 '세포'라는 말, 말, 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의학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백질.. 수용체에 의해서 '감정이 변한다'는 말은... 그야말로 '병신육갑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동포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만.... '위대한 영도자, 영적 지도자'가 '김일성'이라고 세뇌당하지만, 세뇌당한 줄 모르는 것과 같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유포되는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세포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를 세뇌시킨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자, 갓난아이들 또한... 어미의 젖을 먹을 만큼 먹고 나면, 더 먹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억지로 젖을 더 먹일 수 없는 것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나, 여러 동물들 또한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이... 동물들과 같은.. '본성' 즉, '본래면역력'이 있는 것이지만, '우량아 선발대회'라는 말과 같이... '분유'를 팔아먹기 위한 야비한 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건강을 위해서는 '영양분'이 있는 '영양소'가 있는... 단백질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에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모든 '혈관관련 질병'들이거나 또는 모든 '염증관련 질병'들이거나, '혈액관련질병'들은 모두 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서... 동물들과 같이, 개와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 음식을 먹는다면... 인간들의 몸뚱아리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사물'과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뜻이지만, 인간들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이유는... '사물'이나 '정신'이나 둘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로 지어져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그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며... 우주생명체를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생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언어'에 대한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스피노자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의 요점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무지한자들은 지식을 쫒는 것이며, 욕망을 쫒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그런 욕망의 뿌리가 아닐 수 없는 '마음을 찾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뜨는 것'과 같이...
스피노자의 '일원론'이라는 말은... '상카라'의 '불이일원론'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는 말... '독생자'라는 말... '유일자'라는 말, 말,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불이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기 아니라, 단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유포한, 유포하는... '공포바이러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도 모두 다 걸리는 게 아니라,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으로서.. 비타민 단백질 등의... 모든 '영양제'를 비롯하여 '의약품 의존도'가 더 높은 사람들만이 감염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백해무익한 것이 담배가 아니라,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것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생명과학자'들이... 백해무익한 것들로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코로나'로 보는 인간의 무지.. 데카르트의 '이원론'vs, 스피노자/예수.석가/장자의 '일원론' -지식vs,깨달음.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일원론.진리
자, 세상 모든 지식들은 '이원론'으로서 '주식시장'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지식은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일원론'을 설명하는자들만이 '장삿속'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는... '유일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평온하게..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