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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일념법진원 2022. 1. 30. 08:07

고대, 로마 그리이스의 여러 신화들과 같이, 전세계 모든 나라들에는 '건국신화'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또한 '단순신화'가 있지만 '단군신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하지만,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 '생명의 기원, 근원'에 대해서는... 고대, 중세, 근현대...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라는 말과는 무관하게 '신화'를 믿을 수밖에 없고... 종교나부랭이들이 성행하지만, 미신 또한 여전히 성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 즉, 어떤 사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인지... 어떤 사람이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인지 등의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19'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어떤 질병이든지 '질병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는 질병이 있는 게 아닌것과 같이... 사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병들... 여러 염증성 질병들.. 혈관관련 질병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중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치료제들은 무수히 많지만... 어떤 질병이든지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치료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모든 질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든 학문. 학설들 자체가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증거,증명하는 것이 있다면.... '미신'이나 똑 같은... '종교들이 더 성행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과학'이 옳다면.. '종교'나 '미신'이 성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만약에 '미신'이나 '종교'가 옳다면..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이라는 '지식자'들이 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모두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헛 참, '코로나19' 덕분?에... 지난해던가는... 명절무렵에 길가에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광고?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불효자는 옵니다'는 광고들을 볼 수 없는 것을 보니, 늙은이들은 여전히 '효자?'들을 기다리는 것 같다. 

 

물론, 자식을 기다리는 늙은이들은... 저희들이 '애완용 강아지 보다 더 천대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니지만... 세상 말세라며... 한 숨 지을 뿐...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는자들이 '백신'을 만들었다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감기바이러스와도 다르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료제 조차 개발? 발견? 할 수 없는자들이...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유전자 세포치료제가 있다며... 사기치는 짓들은 여전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더라도... 눈이 있으되, 귀가 있으되, 주둥이가 있으되... 보고 듣고, 말하지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치료제'도 못 만드는자들이... '암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 현인이다.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대의 이야기들이던가.

조선사람들에게는 예의범절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다.

어른을 공경하라는 말이며,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밥상머리'의 교육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랬다. 

가족들이 밥상에 둘러 앉아서도.. 아비가 숟가락을 들언어야만 아이들도 따라 밥을 먹는 것과 같이... 아이들은 아비의 언행, 언동을 그대로 빼어 닮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모'들이 저희들의 노부모들을 잘 모시는 것을 보고 자라는 자식들은 또 자신들의 부모들을 잘 모시는 것과 같이... 부모들이 제사를 모시는 것을 보며 자라나는 아이들 또한... 그렇게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어른들에게는 인사를 하는 것과 같이... 어른들에게 물건을 건네더라도 공손?하게 두 손으로 건네는 것과 같이... 그나마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운 이이들만이... 어른이 되어서도 공겸받을 수 있는 어름이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라면... 나이든 사람들을 '꼰대'라며.. '들딱'이라고 부르는 젊은이들에 대해서 "싸가지 없는 놈"이라며 면박을 줄 수 있겠지만... 옥먕에 눈 먼 인간들은 그런 "싸기지 없는 소리"들을 들어도... 못들은 체 한다는 것이다. 

 

 

언젠가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에서 왔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본 적이 있는데, 제 아버지에게도 '손가락을 까딱이며... 이리 와 보라'는 투로 말하는 것을 보는 순간, 참으로 싸가지 없는 놈들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생활방식, 습관들은 어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조선사람들'의 '예의범절'은 참으로 옳바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본래무아/제법무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으로서... 즉,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으로서... '진리'를 모른다면.. '도'를 모른다면... 옛 풍습에 따르는 편이 더 낫기 때문이다.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물론, 개만도 못한 부모들을 둔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일 것이며, 개만도 못한 부모들이기 때문에.. 개만도 못한 자식들을 기르는 것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지들 가족들에게도 쌍욕을하는자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들은 가당치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이 이야기는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인생에는 뾰죽한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만한 사람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으로서.. '불이일원론'에 바탕을 둔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류와 '인간류'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인간'과 '인간들의 지식들... 언어'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의 근원"을 인간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인간질병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는 '의학백과서전'의 '설명?'들과 같이... 미신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철학적으로든, 과학적으로든... '인간에 관해서 밝혀져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에서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나... '기억'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기억'은...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사물'이나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자'들은... '뇌'를 연구하거나 또는 '몸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세포, 세균, 뉴런, 시넵스... 단백질.. 유전자.. 수용체'가 있다며... 현미경으로 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로 여기며 자기들을 주장하지만.... "수용체"의 작용에 의해서 '매운 맛을 알거나, 또는 '추위를 느낀다'며... 인간들의 '감각기관의 작용..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수용체가 원인"이라는 '논문?'으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뉴스와 같이... 그런 '뉴스'를 믿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생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간세상에서 결코 '용서받지 못할자'들이 있다면... 아니,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 개처럼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자"들이... "수용체"발견으로서 노벨상을 받는자들인 것이며,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인간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대선주자'라는.. 이재명의 쌍욕을 들은 '이재명의 형수'라는 사람의 '뇌 속에는... 시동생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쌍욕'이라는 말과 함께...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는 등의... 그런 쌍욕에 대한 '기억'들이.. '뇌'에 저장되는...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 평생을.. 살아생전에는 그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 '세포나 단밸질이나 수용체' 속에서 '이재명의 쌍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헛 참, '뇌 자극술'이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뇌 속에서는 '언어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은 '뇌'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또는 '수용체'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기억할 수 있는 그런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진짜, 때려잡아야 할 인간이 '김일성'이라고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런 훈련을 통해서 '기억할 수 있는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있는...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목숨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광신자. 맹신자들의 뇌에 저장된 말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부천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인것이며,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서... 광신자.맹신자들의 '뇌 속'이나 또는 '광신자.맹신자들의 '수용체' 속에서... 그런 말들과 그런 말들에 대한 '기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자,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도의 이약'들의 요점이 있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것들이라는 뜻으로서의 "말변사"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적인 인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효자'가 되고 싶더라도 진실로 '효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죽을 나이가 아니지만,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더라도 세간의 지식으로는... 치료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이다. 이와 같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병들면 치료해 줄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진실로 올바른 사람을 할 수 없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과 같이, 옛 사람들의 예의 범절이라는 말과 같이... 명색이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만 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윗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며...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며... 가족지간이라면 살인을 할 망정.. '쌍욕'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차리리 죽여버린다면, 이미 '죽어버린 사람'에게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생전의 기억을 기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미 죽은 사람은... 뇌가 썩어버리기 때문에, 살아생전의 기억이 생각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로서...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특히 '가족지간에도 쌍욕을 하는자'들이라면...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천벌을 받아 마땅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신패스..대선'으로 보는 인류의 無知.무식.無道-'효자vs.불효자' '용서 받지 못할자' '인간의 본성?!'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인간들 또한 짐승들과 같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완전하게 소회시킬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여러 혈관성 질병'들이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염증성'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무릎연골이 닳는 거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이봉주'가 무릎연골이 닳은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은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라는 말과 같이.. 그런 '마음의 작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분명한 근거 하나가 있다면...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치메애 걸려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황당한 일을 겪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 여기서 예수의 진실된 말 한구절에 대해서 상기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작용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최소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음식을 탐하는 것이... 신체적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보라.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슬픔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