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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중도란 무엇인가?' '지식은 쓰레기?!' '마음/영혼/불성/성령/해탈/구원/진리?' '인생일체고/AI? 휴먼로봇?' '깨몽'

일념법진원 2022. 2. 15. 07:42

'중도란 무엇인가' '중도란 무엇인가?'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무엇을 본다는 것인가?

'인간관념으로 본다는 것'과 '중도에서 본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헛 참...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관념으로 본다는 것은 '천, 지, 인'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이 있기 때문에 땅이 있고,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서 '이것'을 '연기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名+色)'이 '인간'이다. 

 

헛 참.. '중도란 무엇인가'라는 말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나 또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며, 이와 같이... '중도'라는 말 또한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며.... '천태망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무슨말이냐 하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무슨말이냐 하면...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는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슨말이냐 하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무슨말이나 하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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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헛 참... 만약에 '앵무새'에게 "너자신을 알라"라며, 계속 그런 말을 앵무새처럼 지저귀다 보면, '앵무새'도... "너 자신을 알라"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앵무새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 할 수 있으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에 대해서는 '앵무새'도 사유할 수 없고, 앵무새와 같이.. '인간'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여기까지의 여러 방편설명들만으로서도.... 명제의 '중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 '일념법수련?'을 의존하여 '일념법'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거나 또는 '삼매'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거나 또는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음으로서... '뇌 기억저장소'라며... '뇌과학'이라며.. '생명과학, 생명공학'이라며... '우주공학'이라며.. 'AI로붓이 인간들 돕는다'거나 또는 '휴먼로붓'개발이 가능하다거나... 더 나아가 '치매.. 암.. 파킨슨병' 등의 5000 여종이나 된다는...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유전자 세포치료제'가 가능할 거라는... '신의입자'나 또는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또는 인간들이 느끼는 '감정'들의 원인 인자가 '수용체'라는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그렇게 보는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중도에서 본다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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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헛 참... '중도란 무엇인가'라고 떠들어 본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중도'에 대해서.. '중도'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다르다, 나는 너와 다르다, 나는 너와 같다, 깨달음이란 이런 것이다, 깨달음이란 저런 것이다, 깨달음이란 다른 것이다. 깨달음은 있다, 깨달음은 없다, 신은 있다,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라고 떠들어서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하나도... 발생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발견 할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마스크대란'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거리두기'라는 말이 생겨나고... '백신패스'라는 말이 생겨나고... '코로나'의 발생원인도 모르는.. 무지막지한자들의 '백신 맞으라'는 말에... 그런 '공포바이러스'에도 쩔쩔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백신'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떠들더니... '한 번 맞으면 되는 것'처럼, 열심히? 광고하더니, 한번 맞아도... 두번 맞아도.. 세번 맞아도 해결되지 않으니, 이제 '부스터샷'이라며... 4차 접종을 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자들로서... '목에 걸린 목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애완견'이나 또는...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헛 참,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라는 자들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하찮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코로나의 기원도 발견 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 무지한자'들이... '꿈의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다며...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을 수술하거나, 항암제'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뻔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자들......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중도란 무엇인가'라며... '중도'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짓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지나가던 개나 소'가 웃을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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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헛 참,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중도, 도, 깨달음'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그들의 '비밀의 언어'가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아니라,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더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자들이라는 것 자체가 더 더 더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분야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그들이 '중도'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틱닛한? 스님'이라는 중생에 대해서 설명한 것 같은데...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의학자'들.. '의사'들... '전문의들.. 전문가들.. 석학? 들... 노벨상의 사기꾼들의 '실험용 생쥐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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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무아'를 경험한다. 

왜냐하면.. 나이면, 날마다...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자아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표현할 수 있는 '말, 말, 말들... 언어'가 없다. 왜냐하면, '깊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 또한... 잠에서 깨어난자의 '생각'일 뿐,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내가 잠을 자고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의 '뇌'나 '쥐의 뇌'나...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뇌, 뇌의 원리와 구조는 모두 다 똑 같다. 다만... 개, 돼지, 소, 말 등의 동물들의 '뇌'와 '인간동물들의 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들의 '뇌'에는 '인간들의 언어'가 입력되어 그런 '언어'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육체가.. 마음이.. 이름이 나'라는 말, 말, 말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개, 돼지' 등의 동물들의 뇌에는 인간들과 같은... 인간들과 같이.. 그런 '언어'들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고, 내 마음이 있다'는 등의 '인간들의 언어'들이 '뇌에 저장된 것'이지만... '개, 돼지 등의 동물'들의 '뇌'에는... '내가 동물들'이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주체가 나'라는 말, 언어들이 뇌에 저장된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주관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식물'들은 모두가 다 '객관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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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자, '주관적'이라는 말은...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객관적'이라는 것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마음이 모두 다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서로가 다 제잘난 맛으로 산다는 말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백신 맞으라'는 말에.. 명령에... 그런 꼬득임에... 남들이 다 맞으니, 나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의학, 생명과학'을 믿기 때문에... 나도 따라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남들이 시장에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객관적'이라는 말과 같이... '객관적 사실'을 아는자들' 즉 '진리'를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부처'들이라면... '도인, 도사, 지인, 진인, 인자, 신인'들이라면....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에게 '마음'이 있다면... 그들의 마음은 '서로 둘이나 셋이나, 넷'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다면... 그들의 마음은 "하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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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사실은.. 지구촌 인간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을 주관하는... 세상에 "일념법"을.. 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화원선생"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중생들과는 전혀 다르게... 올바르게 이해 하는데... 예를 든다면, '화원선생'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을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들과 같이.... 이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그런 올바른 앎에 의존하여... 자신에게 발생된 '자가면역질환... 베체트'라는 희귀난치병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중도란 무엇인가'라고 떠들고 다니거나... '깨달음에 대해서 아는체'하며 주접 떨거나.... 사성제, 팔정도라며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거나...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선교사'라는자들.. '전도사'라는자들.. '신이 있다'며 주절거리는자들... '신은 없다'며 지껄여대는자들... 심지어 '신은 죽었다'며... 자기를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영혼을 갉아먹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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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자신의 질병도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 자신의 질병도 치료할 수 없으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들....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과학적? 으로 본다면..... "수만개 중의 하나라는... '정자+난자=인간'"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밖에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의 창조물'이 '인간과 우주'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왜냐하면, 하늘나라, 우주 너머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 '하나님'이라면... '신'이라면... 그것들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나를 주장하거나, '내가 신'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저기 저 '북조선 사람'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공산주의사상'에 세뇌 당하여서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이라고 '철석?'같이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햐나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세뇌당한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중도'가 있다고 생각하든, '중도가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중도'라고 생각하든, '내가 중생'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부처'라고 생각하든... '내가 중생'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들로서..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중도란 무엇인가?' '지식은 쓰레기?!' '마음/영혼/불성/성령/해탈/구원/진리?' '인생일체고/AI? 휴먼로봇?' '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헛 참, 유아기... 청소년.. 중년기... 갱년기장애.. 중년기 증상.. 노년기.. 고독사 등의 말, 말, 말들은 무수히 많다.

 

헛 참, 에이이이 로봇이.. '노년기 인간'들의 친구가 되어준다며...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의 유행이 지나가면서, 'AI로봇'이라는 유행이 생겨나는 것 같다. "휴먼로봇"이라는 유행이 더 성행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간의 그런 '지식'들로는 결코,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병든 뒤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애쓸 일이 아니라, 병 들지 아니하면 되는 것이다. 

 

헛 참, '병들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미 다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헛 참, 병든자들...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 방편을 들어 이미 다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자, '중도란 무엇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중도에서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하늘에서 본다'는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지구촌 인간세상에서 학문, 학설들 등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 보는 것이며... '창녀의 자식들'로 보는 것이며.......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을 팔아먹는자들과 같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라는자들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보는 것이다.

 

 

혼돈! '중도란 무엇인가?' '지식은 쓰레기?!' '마음/영혼/불성/성령/해탈/구원/진리?' '인생일체고/AI? 휴먼로봇?' '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편언어..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 양야치들.. 인간쓰레기들의... 실험용 생쥐 신세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의 짐이 무거운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은.. 병마는 스스로 물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돌연변이 세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치매, 암.. 등의.... '파킨슨병'이나.. '루게릴병'이나.. 정신병 등의 모든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자, 석가의...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죽음이 목적지'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인생은 모두 다 고통"이라는 뜻이며...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 또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깨몽"이라는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