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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일념법진원 2022. 2. 17. 07:53

만약에 인류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라야 한다.

날이면, 날마다 동 틀무렵 저 멀리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어둠이 걷히고.. 밝아오는 저 넓은 산야를 보며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근심 걱정, 두려움 없는... 그런 삶이라야만 한다. 

 

 

이 아야기는 그런 진실로 평화로운, 평온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로서... '도/진리'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욕망'이라는 마음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심, 욕망, 탐욕'이 사라지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던......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전지전능한 '진리'로 깨어나라던.. 나사롓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며... '인생무상'이라며... "감각" '감각기관'의 앎은 모두 다 '허구'라던... 석가모니의 방편언어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안이비설신/무색성향미촉법=무상심심미묘법=시생멸법=일념법)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며.... "남들에 대해서 알고,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던.....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들... 진실된 말 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앵무새를 기르는 사람이 앵무새에게 "너 이자식 위선자야"라는 말이나 또는 "너는 나쁜놈이야"라는 말을 가르친다면, 앵무새는 그 말을 말로 알아듣는게 아니라, '소리'로 알아 듣고는... "너는 위선자야" '너는 나쁜놈이야'라는 말을 지주귀게 되고, 그런 말이 앵무새가 지저귀는 새소리지만, 그런 소리를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을 사람들은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느낌'이라고 부르거나... '마음의 작용'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감정, 감동.. 등의 여러 느낌의 원인이 '오감, 오욕, 오복'이라는 말드과 같이... '안, 이, 비, 설, 신' 등의 감각기관의 작용'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거나, '의학자'들은... '유전자'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수용체'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그런 '수용체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니,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의 '감정'이라는... '감동'이라는... 모든 느낌들.. 기분들은... 생노병사, 희노애락은... 경험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원인으로서.... '앵무새가 지주귀는 소리'에도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것'과 같이.... '첫 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지지만, 어긋난 말 한마디에.. 살인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그런 여러 잡다한 생각들'에 취해 있는 것이며.....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은 모두가 다 '언어'이며.. 다양한 '언어의 뜻'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영화를 보거나, 어떤 책을 보더라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영화 한편'의 간략한 줄거리거나,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비극'이라는 소설을 보더라도... 그 분위기만 기억하거나, 몇 몇 구절에 대해서만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같이... 

 

20년을 살든... 사십년을 살든... 50년을 살든, 80년을 살아도.. 지나고 보면, 찰나지간... 지난 밤 꿈과 다르지 않은 어렴풋한 기억들만 남겨지는 것과 같이... 병든 몸, 상처받은 마음, 아련한 추억들만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어느 날,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은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것을 '치매' 또는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감각'이라는 낱말의 '허구'에 대해서이다. 

 

'감각'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감각[感覺] 국어뜻 - 신체 기관을 통하여 안팎의 자극을 느끼거나 알아차림-  

 

그런데, "각"이라는 글자가... "깨달을 각"자라는 것이며... '감각'에 대한 논란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며... 사실은 '감각'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감각'에 대한 논쟁들... 논란들 또한 무수히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감각의 제국"이라는 책을 통해서... '감각'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의 이야기들로서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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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감각의 모든 과학

저자문동현 ,  이재구 

출판생각의길  | 

2016.3.11.페이지수288 | 

사이즈    145*210mm판매가서적 13,500원  

 

책소개

감각이란 무엇이고, 감각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만나게 될까. 또한 우리는 감각을 거쳐 다른 존재와 어떻게 관계를 맺게 될까. 무엇보다, 우리의 삶 속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감각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감각의 모든 과학에 관한 해답을 찾는 길이다. 감각의 모든 과학에 관한 궁금증. 바로 여기에서 EBS 다큐프라임 《감각의 제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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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과 "감각" 

요약 감각이란 말은 일상대화에서 화자가 감각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감각대상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불확실하게 사용된다. 이러한 이중적 의미는 감각이 물리적인 것에 반대되는 정신적인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혼란을 낳는다. 감각과정을 순수한 정신적인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심리학자들과 철학자들은 감각내용에는 정신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물리적 성질이 있다고 주장한다. 좀더 경험주의적인 심리학자나 생리학자들은 감각을 유기체의 분별반응과 물리적 자극의 성질들 사이의 의존관계 속에서 규정되는 개념으로 본다. 감각기능의 특징은 실험동물을 훈련시키거나 사람이 자극의 서로 다른 측면에 다르게 반응하게 함으로써 판정할 수 있다. 자극이 감각기관에 닿아 유기체가 적절하게 반응하면 자극이 감지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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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을 다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실은, 사람들의 '사실'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다.

 

'감각'이라는 말은... '감각기관'이라는 말은... '안... 이... 비... 설... 신'이라는 말과 같이, '눈, 귀, 코, 혀, 촉감'으로서... '오감만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오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복을 기원한다'는 말이 있지만...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감' 이라는 말과 같이... 다섯 감각기관이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이라는 말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보고'] [코로 냄새, 향기를 맡아 '보고'] [혀로 맛을 '보고'] [손으로 만져 '보고'] - 라는 말과 같이.... 눈, 귀, 코, 혀, 촉감 등의 '다섯 감각기관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겉모습'만 보거나, '소설'들을 보거나... 또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음으로서... '감정'이 변하는 것이며, 감동하는 것이며... 마음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경' '장님'이 검은 안경을 끼고, 기타를 치며...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노래를 부르지만, '장님이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맛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맛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일관성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서도....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감정, 느낌'이라는 '마음의 작용'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모두 다 '헛된 망상'이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꿈'과 같은 '헛된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인간관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각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각자'라는 말은... "깨달을 각"자로서... "깨달은자"를 일컷는 말이며...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뜻으로 볼때에.... "감각"이라는 낱말이 "깨달을 '각'자"로 표기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렴풋이나마 '감각기관'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인 것 같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감정'이나 '느낌'이... 모두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거짓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로나, 델타, 오미크론' 등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백신'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수학능력'이나 또는 '과학능력'이나 또는... '실력'이나, '지능'이나, '재능'들은.... 모두 다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는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로서는..... 치매...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로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의 기원, 근원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 지식'들은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인간들간에 서로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한 도구들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 다 '인간들끼리 서로 해치기 위한 '무기,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삶, 죽음이라는.... '우리네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로서의 '환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들의 인생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며,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는 한... '삶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삶'이 '환상'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삶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지식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며,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생각하는... 그런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는 산자가 아니라,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는 말 또한...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에는 형상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생은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은 허구'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그런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그대가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일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학자'들... '생명과학자'들... '의학자'들은...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는 것이며... '신학자'들은 '인간을 정신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창조자나 신'이 있다고 믿지만, '과학, 의학'에 의존하는 것으로서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몸' 속에서...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정신'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몸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신'이라는 말이나 또는 '몸' 속에서... 세포들 속에서... 혈관들 속에서... 단백질 속에서... 유전자 속에서... 신경세포들 속에서는 결코... '인생을... 인생이라는 말을... 사람이라는 말을... 신이라는 말, 말, 말들을... '코로나 백신 맞으라'는 '명령어'를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암'이라는 말, 말, 말에... '수술'이라는 말, 말, 말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언어'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마음이 변함으로서 몸 또한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전세계 70억이든, 80억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소위 '전문가'라는... '천제'라는 이름의...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신학자'들.. '철학자'들... '미신'을 믿는자들 등의... 소위 '박사'라는자들...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아는체하지만, 모르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으로서의... '올바른 말을 알고, 올바른 말을 해야만 한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각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인데...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들은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말과 같이... '멸공통일'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말, 말, 말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대통령 선거'에 나온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이재명'에 대해서 '범죄자'라며.. '쌍욕을 하는 패륜아'라며...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는 반면에, 어떤 어리석기 한량 없는 '도올'이라는 '중생'은... 명색'이 '철학자'는... '이재명'에 대해서 '신이 내린 사람'이라며 극찬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말도 안되는 소리들.... 그런, 터무니 없는 말, 말, 말들... 소리들에 의존하여 '분노'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환호하거나 기쁨을 느끼거나, 슬픔을 느끼기기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이나, 또는 '정신'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감동'이라는 말과 같이, 감정이라는 말과 같이... 느낌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분별한 '마음'이... '심성'이... '심지'가...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5000 여종이나 된다는... '유전적 질병'들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생명과학자'들은... '의학자'들은... 전세계 모든 "전문가"라는... 하근기 중생들은 '사람'들의... 그런 마음들을 '몸 속에 있는... 세포, 세포 핵...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용체'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각자들이, 노자, 장자이며....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자'들이라며, 질타한 '각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이와 같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들... '답'은 없는 '지식'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그런 '언어'들... '지식'들... '명령어'들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언어'들 또한 모두가 다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입력되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런 언어들에 대한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남들의 나'가 되어 버린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는... 인간, 생명의 기원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이 '질병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자들이... '백신맞으라'고 명령하니, '백신 맞는 것'과 같이...... 건강검진 하라고 명령하면, 건강검진하는 것과 같이.... '보험에 들라고 명령하면 보험에 드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장삿속'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실험용 쥐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자,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어떤 말이 '진실로 올바른 말인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감동하거나, 감정을 느끼는... 그런 자신의 '마음'이 허구하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병들지 아니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오미크론'이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그것은 '눈으로도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맛을 볼 수도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단지,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공포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이며.... 야비한자들의 '의약품'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런 '영양제'나 여러 '의약품'들이.... 본래 있던 면역력을 더 떨어뜨린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키 크는 약이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들... '비타민' 등의 '영양제가 있다'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들,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야비한 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지식들.... 

 

헛 참, 농담하나 한다면, 옛 말에... '똥은 참으면 약'이 되고, '오줌은 참으면 병이 된다'는 말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도지 않을 만큼만... 무엇을 먹든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최소한... '소화불량'이나, '변비'나... 비만,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간장병,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전파력.감염력?/면역력?/집중력?/과학.수능?/실력?/지능.재능?' NO,인생무상/감각.감동.감정.오감.오복.느낌의 허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들, 지식들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

 

이와 같이.. 만약에 '정신병'이 있다면, 정신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으로 치료해야만 합당한 것이며.... 지식이 아니라, '진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그런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간의 무분별한 '학문.지식'들을 믿고 의지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일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런 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던... '각자'가.. 예수이며.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각자'가...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