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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일념법진원 2022. 2. 22. 06:22

"인간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은 한계가 없다.

헛 참, '해탈'이라는 말은 앵무새도 할 수 있는 말이며... '불생불멸'이라는 또한 앵무새도 할 수 있는 말이다.

 

 

뇌, 뇌의 원리와 구조는... '앵무새'나 '인간'이나, '쥐'나, '고양이'나... 개, 소, 말 등의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뇌의 원리'와 '구조'는 똑 같다. 

 

 

'인간'과 '앵무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들은 뇌에 저장된 이름과 형상을 기억한다는 것이며, 앵무새는 '소리'를 기억한다는 것이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이름'과 '형상'을 기억하거나, 추억한다는 뜻은... '과거'라는 말, 말, 말, 낱말 하나에 대한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뇌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60대는 60년 동안 뇌에 저장된 누적된 기억, 추억들에 대해서 생각해 내거나, 생각 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을 말로 떠드는 것이며, 이와 같이 20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20년 동안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여러 이야기들이 '뇌'에 저장되어 있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다만, 앵무새는 1년을 살든, 10년을 살든... '과거'라는 말을 듣고 배우더라도.... '과거'라는 말도 할 수 있고, "기억"이라는 말이나 또는 "생가"이라는 말도 지저귈 수 있지만... '기억'이라는 말이나 또는 '추억'이라는 소리를 낼 뿐, 그런 말들에 대한 '뜻'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들의 뇌'와 '동물들의 뇌'와의 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들어, 앵무새의 옆에 "나는 60대"라는 말을 녹음한 녹음기를 틀어 놓는다면... 앵무새 또한 그런 소리가 뇌에 저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앵무새도 "나는 60대.. 나는 60대.. 나는 육십대..."라고 반복하여 지주귈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과 같은 (근거없는 지식들... 답이 없는 지식들)이 뇌에 저장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하나 더 예를 든다면...  

현시대?, 우주에서 본다면.... 아니, 인간들이 관찰할 수 없는.. 관찰이 불가능한... 우주 저 너머에서 본다면.... 미세먼지 하나보다 더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대선'이라며 세상이 참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20대 든, 60대 든... 사람들 누구나 다 "대선주자"라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말을 들으면.. '이재명'이라는 '이름'과 '형상'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는 말, 말, 말들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며, 그져 평범한 보통사람들이라면 신문에 나오는 뉴스를 통해서 "소시오패스'라는 말이나 또는 '형수에게 했다는 쌍욕'을 기억하거나, 대장동사건에 대한 들은 이야기들이나 또는 '거짓말'이라는 말들까지 함께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 '말, 말, 말(=名色)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런 무수히 많은 말들을 기억들을 생각해 내고, 그런 기억된 생각들을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과 같이...

 

하지만, 앵무새는... 다른 '동물'들은... '이재명'이라는 소리를 반복해서 듣더라도, 신문을 읽어주더라도... '이재명'이라는 '소리'를 지저귈 뿐, '쌍욕'이라는 말이나, '소시오패스'라는 말이나, '패륜아'라는 말들이나 또는 '말들의 뜻'을 기억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근거 없는 말에 세뇌당하여,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서너살 된 어린아이들 또한, 지저귀는 '앵무새'와 같이... '엄마'라고 부르지만, '엄마'라는 소리의 뜻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런 어린아이들이... 일곱살 무렵이 되어서 '엄마'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 하게 될 때에 비로소... '미운 일곱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엄마'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세상천지에 어떤 '엄마'가 엄마의 기준에 합당한 '표준엄마'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이 '표준인간'인지... 그런 '규정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중구난방"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 댐"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무수히 많은 '학문.학설'들... 모두 다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경구로 전해지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하여.. 개나 소나, 중생들...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말들 중에는...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자, '뇌'에 관련된 '학문.학설'들은 무수히 많지만... 모두 다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생명과학자들의 모든 연구결과들... 모든 논문들... 모두 다 '개소리'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앵무새 보다 더 못한...  양치기 소년들의 반복되는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의 운명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실험용 쥐' 신세를 면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조선일보의 '뇌'와 관련된 몇 몇 뉴스들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1. [만물상] 60대의 뇌 - 조선일보 (chosun.com)

 

2. 뇌는 60세까지 느려지지 않는다, 신중해질 뿐! - 조선일보 (chosun.com)

 

3. [NOW] 60세 아저씨의 뇌, 20세 청년과 같더라 - 조선일보 (chosun.com)

 

4. “심장병과 뇌 질환 연관성 깊어” - 세계일보 (segye.com)

 

5. [원과스님의 해탈도 측면에서 본 인도불교사] 반야바라밀과 선교방편(善巧方便) - 불교신문 (ibulgyo.com)

 

 

===>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죽음을 정복하겠다”며 노화 방지 연구에 수조 원을 쏟아붓고 있다. 다른 쥐의 10배 이상인 32년을 사는 벌거숭이두더지쥐를 연구해 영생의 꿈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오러클 창업자 래리 앨리슨,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도 노화 연구소에 거금을 내놓았다. 러시아 미디어 재벌 드미트리 이츠코프는 아예 로봇에 정신만 옮겨가면서 살겠다고 나섰다. 부(富)를 거머쥔 사람들의 목표가 생명 연장인 것은 2200여 년 전 진시황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 ▶2015년 미국 아인슈타인 의대 연구팀이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이들은 메트포르민이라는 당뇨약으로 노화를 치료하겠다고 했다. 노화를 자연의 섭리가 아니라 고칠 수 있는 ‘질병’이라고 본 것이다. 실험 결과 메트포르민은 암 발생 위협을 낮추고, 인지 저하와 치매도 늦췄다. 아직은 정확한 원리를 모르지만 메트포르민 실험이 성공하면 우리는 한 알에 100원짜리 불로초를 갖게 될 수도 있다.

 

 

===>▶노화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학설은 1982년 엘리자베스 블랙번 UC샌프란시스코 교수가 내놓았다. 염색체 끝부분에서 염색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이 커질수록 조금씩 짧아지는데, 텔로미어가 닳아버리면 세포가 제대로 복제되지 않고 힘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노화 시계로 불리는 텔로미어의 실체를 밝힌 블랙번은 2009년 노벨상을 받았다. 지난 30년간 노화 연구 대부분은 텔로미어 손상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 ▶최근에는 ‘드라큘라 실험’이 각광받고 있다. 젊은 쥐의 피를 나이 든 쥐에게 투여하니 늙은 쥐의 상처가 훨씬 빨리 나았고, 뇌세포인 뉴런도 몇 배로 늘어났다. 근육과 간도 젊어졌다. 이런 원리로 회춘약을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핏속에서 회춘 단백질을 찾았다는 곳도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115세로 보는 사람의 한계수명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독일 연구진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 60대까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118만명 대상 실험에서 질문에 반응하는 속도는 젊을수록 빠르지만, 정보 처리 속도는 60세까지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특히 나이 든 사람일수록 실수도 덜했다. 나이가 들수록 신중하고 확실한 대답을 내놓으려 고심하기 때문에 인지 속도가 느려진 것처럼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뇌는 그대로인데 나이에 대한 편견 때문에 60대가 은퇴당하고 있는 셈이다. 현대 과학이 120세, 150세 시대를 열고 있다. 노화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도 깨져야 할 것 같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헛 참, 지구에서 보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뜬다. 

하지만, 달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지구가 뜬다.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도 없고, 달도 없고... 별도 없고... 낮과 밤이 있거나, '어두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오직, 인간관념으로 볼 때에만 '시간, 공간, 사물'이 있을 뿐, 굳이 "하늘에서 보니.. "라던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진실로 무지몽매한 어리석은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해탈'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은... '신'의 창조물로서의 '피조물'이 아니라, 인간은 '뇌'에 지배당하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는 거라는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진실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즉, 내 생각이기 때문에, 내가 내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그런 '권능'이 생겨난다면...... 내가 피조물이 아니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내생각'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해탈한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처'라고 부르거나, '각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헛 참,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 '삶이 없다'고 생각하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죽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니가버린 '과거의 일, 사건들...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사실은 '과거를 산다'는 말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논리가 있다면, '과거를 산다'는 말은 논리적인 말이 아니라, 비논리적인 말이며, '무논리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산다'는 말은... 이미 '죽은자'를 의미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헛 참, 물론 인간관념으로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말, 말, 말들... 그런 생각들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일 뿐,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대한 환상일 뿐, 진실로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이나, 그런 생각들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가하는, 그런 생각들 이외에 '내가 산다'는 다른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자, 이와 같은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된 '남들의 나' 즉 '타아'가 아닐 수 없다는 것.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석가모니는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너희들은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해탈"이라는 말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사유하여, 올바르게 이해 하고,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서 "기억의 감옥에서 탈출한다"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방언=진언'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근원"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는 것'과 같이... '마스크 쓰라'고 명령하면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을 만들고, 근거 없는 '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서의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60대의 뇌?/20대의 뇌?' VS '앵무새의 뇌?'-인간의 무지.. 진리/해탈/해탈법/해탈도 깨달음이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파식망상필부득' '생명의 원인은 마음' -예수/장자/노자/석가/소크라테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꼭두각시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영화에 나오는 '좀비'와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예수에 대해서, 석가모니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선언, 선포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 '내 몸'이라면... '내 마음'이라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아만 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미신'이나... '종교'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무리들...

 

헛 참, 이게 인간인가?

 

그러니,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