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티벳 사자의 서"라는 책자의 요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죽은자의 몸에서 빠져 나온 길잃은 영혼이 승려(하근기중생)의 말을 듣고 길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로서... 인간들에게 '사후세계'가 있다는.. '윤회'가 있다는.. 환상소설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그런 황당무계한 소설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져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영혼'이라고 부르든.. '혼령'이라고 부르든, '귀신'이라고 부르든... 조상신이라고 부르든.. 신령이라고 부르든.. '성령'이라고 부르든, '불성'이라고 부르든.. 다른 이름의 '신'이라고 부르든, '운명의 신'이라고 부르든...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자의 서'라는 소설에 현혹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남들을 현혹하여 돈을 버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사실은,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그런 모든 기억들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그대의 태초 , 즉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억들이.. '인생론'이거나... '국사'거나.. '세계사'거나.. '창조론'이거나, '빅뱅론'이거나.. 종교, 과학, 철학, 미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음악, 스포츠, 여행, 게임, 놀이문화를 비롯하여.... 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민간의학.. 등의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이야기들..... 그대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말이냐 하면.. 가령,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은 '육하원칙'이라는 말과 같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말과 같이...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앎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들... 꾸며진 말들을... 그런 소리들을 믿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영혼'이라는 말을 배운... '앵무새'가 '영혼이 있다'고 지저귈 수 있는 일이지만... 앵무새는 그런 소리를 알 뿐, 인간들과 같이 '영혼'이라는 근거없는 소리에 취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뇌의 원리와 구조는.. 앵무새나, 쥐, 개, 돼지, 호랑이, 사슴'등의 동물들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자, 진실을 말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영혼"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그런 스트레스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치매, 암 등의...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며... 그런 인간들의 삶(존재)에 대해서 "일체개고.. 삼계개고...고집멸도"라며...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결과적으로 본다면 누구나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인생일체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이 납득할 수 없는 말이다 보니, "사성제"라는 말을 창조하고, 더 나아가 '팔정도'라는 말을 창조하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과 같이.... 2030이든, 3040이든, 5060이든, 7080이든... 모두 다 똑 같이... '길잃은 영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말하기를,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고, 나는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 '선한목자'라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고 말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나'라는 말은... 인간들과 같이... '육체=나'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나"라는 말이나 또는 "이름=나"라는 말이 아니라... "나=진리"라는 말이며.. "나=빛"이라는 말이며... "나=만유, 만물,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이며... "나=새생명"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주를 정복하겠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양자물리학'이라며... '양자역학'이라며.. '가상현실세계'가 있다며... 심지어 "인류 족보"가 나왔다며... '지구 핵'이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세포핵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염색체'가 있다며... 필수 영양소가 있다며... 말재간을 부리지만, 그 어떤 말도... '진실된 말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장삿속 지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자들... 즉,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리석은자들의 주장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다.
10만년전 조상부터 현생 인류까지 잇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류 족보' 나왔다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헛 참,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평화유지군'이라는 말과 같이...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것과 같이, '조선시대'의 역사들이... 단지, 인간들의 재미를 위한 '드라마' '영화'로 나오는 것과 같이...
헛 참, 현시대의 시끄러운 이야기들 또한... 100년 후에는 한편의 '소설'이나 '영화'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류의 난제'가 있다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대체, 왜 태어난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다.
헛 참, '치매'를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질병들... 특히, '유방암'이나 또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을 안다면... 의학자들은 불필요한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학문, 학설들은 모두 다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폐암"의 원인에 대해서... '흡연'이나 또는 '간접흡연'이나 또는 '미세먼지'나 또는 '발암물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여러 주장들에 대해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자, 농담하나 할까?!
우여곡절? 끝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찾아 오는 사람들...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남들의 말이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이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가"를 찾는데...
그나마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이...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 이제 막 '진리에 눈 뜬' 인물들에게 묻는 첫번째 질문이 있다면... '코로나감염병, 폐렴'과 같이 유행하는 "암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말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물론, "암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중 지식이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 "돌연변이 세포가 생겨나서" 라는 말로서 의학자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말이다.
그렇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겨나는 이유, 원인은 무엇이냐"고 되 물을 수밖에 없다.
지난달 모임에서는... "기억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함께, 그 동안 '일념법'을 의존하여 발견하게 된,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게 되면서... '일념법공부'를 더 하게 되겠지만...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면...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일념법'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기억은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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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미신'이든...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들.... 분명한 '답'이 없는 것이..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망상, 환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결코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던.. '석가의 광명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여러 방언들.. '방편언어'들.. '방편설명'들과 같이...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7080세대가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결국 죽음으로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 '광고'와 같이... 노인들에게 '베스트프렌드'가 '인공지능로봇'이라면...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자, 만약에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은 '인간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생명과학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참으로 쓸모 있는 인간들이 단 하나도 없다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생명과학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이나 또는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뇌, 또는 몸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세포'나 또는 '유전자'나 또는.. '세포핵, 염색체.. 염기서열' 등의 '유전자 등이 '원인'이 아니라...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문제'인 것이며... 그런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치료'라는 말은.... 감기약을 먹든, 먹지 않든... 몇 일 푹 쉬고 나면, 감기가 떨어지는 것과 같이... '의약품'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상태에 대해서 '치료'라고 부르는 것이며, 고혈압약을 먹는다면, 그것은 치료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인슐린을 복용하거나, 여러 '염증약'을 먹는다거나, 영양제를 먹는다거나, 항암제를 먹는다거나... 신장투석을 한다거나... 등의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다른 것들을 믿는다면... 그것은 '치료'가 아니라... 병든 상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누구나 다 아는 말이겠지만... 단지,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을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고혈압'에 걸리거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물론, 똑 같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중에도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암에 걸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가 더 많기 때문이다.
사실, '암'에 대해서 '유전적 요인이 있다'는 말은... 사실은 '유전'이 아니라, 단지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이... 한집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아비, 어미'의 '언행'이기 때문이다.
아비어미의 성격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식습관 또한 '아비'나 또는 '어미'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걸음걸이' 또한 아비나 어미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식들이 많은 집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서로 싸우면서, 화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일이지만, 아비가 노름꾼이거나, 아비가 술주정뱅이거나... 저희들의 아비, 어미를 홀대하는 부모들의 자식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을 홀대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어떤 아비가 올바른 아비인지에 대한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어미가 올바른 어미인지에 대한 '기준'을 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이 올바른 '인간'인가에 대한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여성'이 올바른 '여성'인지에 대한 기준이 없는 것과 같이...
진실로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설령,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누구나 다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장난들이 '인생론'이기 때문에... 옛 성인들이 전하는 '인생론'에 대해서 여러 방편들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의 일상?! 2030vs3040vs5060vs7080 인생론? 휴머니즘/인류난제/인류족보? NO,일체개고-고집멸도-구경열반-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성인의 자취-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장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야비한자들, 언술만 뛰어난 말재간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에게 전하는 것이며...
현시대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