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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일념법진원 2022. 3. 4. 07:1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한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하는체 한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것이며.. 세상 어느 누구도 모르는것이다. 

 

다만, 언술, 논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 것이며.. 그런 부류에 대해서 "학문연구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학문연구자'들이... '뇌과학자'들이든.. '생명과학자'들이든.. '동물학자'들이든... '물리학자'들이든, '신학자'들이든... '종교학자'들이든...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든...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인문학, 천문학, 고고학, 유전자공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창녀의 자식들'이며... '양치기 소년'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의 원인이나 코로나19, 폐렴의 기원을 모르면서 '백신'을 팔아먹는... 야비한자들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자, 인류의 기원..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에 대해서 연구할 일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아래의 설명"을 통해서.... 남들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옛 성인들.. '지인, 진인, 신인, 인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자, 마약에 '인간'에게...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에게 그대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근본원인'이 있다면... '태아'가 아닐 수 없다. 

 

자, 지금 임신2주차의 '연인'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여인의 뱃속에는 "점" 하나가 있는 것이며, 그 '점' 하나에 대해서... '임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정자+난자=태아' 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 '목숨'에 대한.. '인생의 시초'에 대한 세간의 지식서들을 보니, 아래와 같다.

 

- 아 래 -  

 

백과사전


  • 계획 임신을 준비한다 , 임신 1~2주임신출산 육아백과
  • 많지만, 병원에서는 주 단위로 나누어 임신부와 태아의 상태를 체크한다. 대개의 임신 기간은 총 40주인데, 이 중 첫 1~2주는 임신이 안 된 상태이며, 3주째에 비로소 수정과 착상이 이루어진다. 즉, 임신 5주째라고 하면 3주 전에 수정이 일어났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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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태아의 심장이 형성된다 , 임신 7주

엄마의 몸 : 겉으로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빈뇨 증세가 생긴다. 태아의 몸 :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머리에서 둔부까지의 길이는 4~5mm. | 태아의 성장 발달 태아의 얼굴이 점차 정교해진다 형태만 갖추었던 얼굴 형상이 좀 더 정교해진다. 이마는 ...

임신출산 육아백과

 

 

헛 참...

 

'태아의 몸?' = 길이는 4~5mm = 사람. 인간. 자아. 휴머니즘? 

 

 

자, 분명한 것 하나는... 그대의 "나"라는 존재 또한.. 임신2주차 여인의 몸 속에 있지만, 형태가 없는 것이었던 것이며... 본래 '형상이 없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본래무아"이며... "무안이비설신"이며...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나사롓 예수의 말로 본다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 장자'의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가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 다 '가명'으로서, '실다운 이름은 없다'는 뜻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의 '언어'는 모두 다 '허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들의 '언어=허구'라는 말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며... "득언망상/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시명불성" "시명성령" "시명중도"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지금 그대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런 기억이 있다면, 그런 모든 기억들은 모두 다 '허구'라는 뜻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에 바탕을 둔, 그런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허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어떤 한 남성이 쏟아내는 '정자'는... 수백, 수천만개나 된다는 것이며... 수백, 수천만개의 정자들 중의 하나가 '난자'와 '화합?'하여 나타난 결과가 "임신 7주차"라는데... "임신7주차=태아의 몸"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헛 참, 하지만, '임신7주차' '태아의 몸' 길이가 '4~5mm'이며... 그 '태아의 몸'에는... 이목구비가 없다는 것... '오장육부'가 없다는 것... 그 '태아'가.. '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

 

그 '태아'가... '내가 여자'라고.. '내가 남자'라고 말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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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인류의 난제?'가 있다는 사람들... 저희들의 '시초'가.. '태아의 몸'인 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 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만약에 어떤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가 평생 쏟아내는 '정자'의 갯수는 아마도.. 수백만개 일 것 같은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대는 '수백만개의 정자'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수백만대 일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세상에 태어난 것으로서.... 헛 참,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세상에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태아의 몸?' 속에서는... '정자'나 또는 '난자'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태아의 몸 속에서는 '마음'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의 뇌 속이나, 인간의 몸 속에서도 '마음'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아직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의 몸 속에서는... '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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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자, 뉴스?를 보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농단하려는자들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많다. 

사실은,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현혹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너희를 앞설 것이며, 만약에 '하나님이 바다 저 깊은곳에 있다면, 너희보다 '물고기'가 더 앞설 것이라는 말로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나의 말을 왜곡하여 '하나님을 믿으라'는 자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있다며, 하나님을 믿으라는자들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1. “미세플라스틱 자폐장애 유발” 세계 최초 규명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2. MIT-하버드대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특허전쟁 2라운드도 이겼다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3. 폐암 환자가 왜 이렇게 많아졌을까?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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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지구촌,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로서... 세상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이며...  

둘은... '거짓말을 잘 못하는자'들로서, 거지말을 더 잘하는자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인간세상은 마치, '세계 올림픽'이라는 말과 같이... "세계 거짓말 대회장"과 같다고나 할까. 

지구촌 인간세상은 마치, 커다란 '카지노'와 같다고나 할까. 

 

사실은... 인간들이 천국을 원하거나, 극락을 원하는 이유는... 저희들이 사는 세상이 '지옥'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원하는 것과 같이..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롭다면, 그런 사람들이 '천국'을 갈망하거나, '극락'을 원하거나, 사후세계를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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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행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행복을 기원, 기도, 염원하는 것이며...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원하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평화를 갈망하는 것이며.... 평생을 살아도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유를 갈망하지만,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이지만,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아'라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제... '공기중에도 세균이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중에 있다며... 감염된다'며... 호들갑을 떨더니, 이제야 '감기'와 같은 '풍토병'이라며... '거리두기'나 또는 '방역패스'를 포기 하는 것 같다. 

 

헛 참, '집단면역'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백신 맞으면, 면역력이 생긴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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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자,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 말,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물론,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에.. '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무지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자신의 '내생각'이기 때문에... '내생각을 내가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죽어있다'고 생각하든... '행복하다'고 생각하든, '불행하다'고 생각하든... 그런 생각 또한 저희들 자신의 기억에 바탕을 둔, 자신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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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자,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이 진실로 '내생각'이라면....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자신의 생각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나, 또는 '주, 예수'를 믿으라는 말, 말, 말을 무조건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내생각"이라고... "내가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곧 '주, 예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나는 생각한다'는 말이 합리적인 말일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내가 주, 예수"라고 생각할 수 없거나 또는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가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불교'를 믿을 일이 아니라,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불상앞'에서 기도하거나 '염불'할 일이 아니라, "성불하세요"라고 인사할 일이 아니라, "내가 부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이.. '합당한 말'인 것이며... '합리적인 말'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진 것이며... 그것을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고양이'라는 기억이 없는 것이며...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 또한 '내가 축생들'이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은 인간들에게 길들여짐으로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실험용 생쥐'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의 구조와 원리'는... 쥐, 고양이 등의 '동물'들이나 '인간동물'들이나.. 뇌의 원리나 구조는 똑 같다는 것이며, 다만..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들로서... 마치 꿈속에서 보는 고향과 같이... 명확한 기억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답'이 분명한 '낱말,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분명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폐암'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흡연'이 원인이라며... '간접흡연'이 원인이라며... 담배피우지 않는 여인들의 폐암은 '주방에서 나오는 연기'들이 원인이라며.. '환경이 원인'이라며... 유전자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몹쓸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과 몇 십년 전만 하더라도... '여송연을 문 신사'들이 보기 좋았던 것과 같이, 집안에도 재떨이기 있었고, 택시 안에도 재털이가 있었고, 기차 안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담배를 피우던 시대가 있었지만... 그 시절 사람들에게는 '폐암'이라는 질병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과 같이....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사람들이 흙이 묻은 손으로 막걸리 한잔 마시고... 논두렁 풀에 손을 쓰윽 문지르고 그 손으로 안주삼아 김치하나 집어먹더라도 건강 따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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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담배연기 싫어요'라는 사람이라면... 그대는 마치, 북한사람들이 '백두혈통'이라는...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단지, 언술, 논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에게 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 따위에 세뇌당한...  그런 '기억'들이... 근거 없는 '지식'들이... '답'이 없는 기억들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을 사실로 여긴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그런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들... 등의 '마음의 작용'들 또한... 단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자, 이런 설명으로서... 녹용이 몸에 좋다는 등... 줄기세포가 있다는 등... 세포핵이 있다는 등... 유전자가위가 있다는 등... 영양제가 있다는 등... 면역력을 위한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이 있다는 등... 키크는 약이 있다는 등.... 꿈의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등... 우주가 있다는 등... 외계가 있다는 등... 외계인이 있다는 등... 

 

그대를 현혹하는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몸쓸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을 말하게 하고,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에너지, 원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언어"이기 때문이며, 그런 '언어'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들의 뇌 속에서, 몸 속에서... "김일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위대한 영도자"라는 말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은 '0%' 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의 "뇌"나 또는... '세포, 호르몬, 혈액, 유전자, 염색체'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그런 '언어'들인 것이며... "기억"은... 이와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이미 생겨난 '질병'들을 가지고 연구해야 할 일이 아니라,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아서, 병들지 않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삼매'를 경함하고... 마음이.. 기억이.. 경험의 오류이며, 언어의 유희이며... "기억이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학식, 학문.지식'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병 들지 않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망상! '폐암 원인이 흡연.간접흡연.유전자.환경탓?' NO, '지식의역습/기억.경험의 오류/언어의 유희-진리/깨달음이란?!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명가명비상명'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사람들이...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 제체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조금 따듯한 말로 표현한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몸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상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