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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일념법진원 2022. 3. 15. 06:10

허헛 참, 사람들이 철석같이 믿는 '성경'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번뇌, 망상, 번뇌방상의 "결과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창세기 제 1장"에 대한 설명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말들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헛 참, 사람들은 '아담'과 '이브'에 대하서 '최초의 인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말은, '갑돌이와 갑순이'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저희들과 같이 '아이'들 또한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직, 서너살 된 아이들은 "내가 아리나는 기억이 없는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노래들과 같이.... 아이들은 '자기가 사람'이라는 기억이 없고, '자기가 갑돌이'라는 기억도 없고.. '자기가 남자라거나 또는 자기가 여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직, 한 두 살의 어린아이들의 몸 속에서... '남성호르몬'이나 또는 '여성호르몬'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동물'들의 몸 속에서.. 쥐의 몸? 속에서 '남성, 여성'이라는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뇌' 속에서.. '인간'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사실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는 것'과 같이... '짐승들에게도 삶, 죽음이 있다'면...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짐승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짐승들의 '뇌'나 인간들의 '뇌'나 뇌의 구조는 똑 같다. 

 

쥐, 고양이, 양, 돼지, 소, 말... 물고기, 가붕개 등의 뇌, 뇌의 구조 또한 '인간들의 뇌'와 똑 같다는 사실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개'가 한 번 길들여 지면... 죽는날까지 주인을 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한 번 세뇌당하면.. 목숨걸고 주인을 섬기는 것과 같이...

 

헛 참,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은... '김일성'의 명령 한마디에... 목숨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한 번 세뇌당하면, 죽음도 불사하지만... 짐승들은 최소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인간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그 하나만 보더라도 짐상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예수의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헛 참, 한가지 더 한다면... 짐승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현명해지지만... 인간들은 나이가 들 수록 더 어리석어져서... 결국 치매에 까지 거린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채매'의 원인을 '혈관질환'이나 또는 '뇌신경'의 문제로 여길 수밖에 없는일이기 때문에... 절대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치매는.. '뇌세포'나 또는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이며... 기억할 수 있는 언어들 모두가 다 '사구'이기 때문이다. "사구"라는 말은... 죽을 死.. 글귀 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이 지어내는 말들은 모두가 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비롯된 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막힌 혈관을 뚫을 일이 아니라, 단지.. '동물들과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 무엇을 먹든지... 삶을 위해서... 생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최소한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 중생'들이라던... '죽음을 경험한자'가...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물론,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설명(광명진언.. 진실된 말)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또한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해서..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라"는 말에 대해서...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건강한 삶, 또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지극히 논리적인 아래의 설명만으로서도,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이...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지금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지금 살아 있다"는 말은... "지금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나 또는 "지금 살아 있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논리적으로 본다면... "지금"이라는 말은... 과거와 미래의 중간이 아니라,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제'가 현제가 아니라 과거인 것과 같이... '오늘'이 있는 것 같지만, 내일은 '오늘'이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2030세대가 본다면... 7080세대들이 '미래'가 아닐 수 업는 일이지만... 7080세대들은 그것을 '과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다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를 산다는 말은, '죽은자'라는 뜻으로서..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오늘'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 보면, '오늘'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만의 '시간관념'에 대한 '고정관념' 또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헛 참, '나이 76세 허정문? 입니다'라는... 디지코 KT 광고를 보다 보니,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북한사람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 모두가 다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약장사로 먹고 하는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결과들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도가'에서 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일념법"을 전하는 "화원선생"이 있는데.... 어느날 부터 설사를 한다며, 위장에 탈이 난 것 같다며... 스스로 단식을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젊은시절에 모 대학에서 "여성학 강의"를 할 만큼, 지식에 취했던 인물이지만... 그런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베체트'라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질병으로 독한 '염증치료제'로 인하여.. 실명 위기에 놓였던 인물이지만... "일념법"을 만나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분명히 앎으르서.. 자연스럽게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질병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단지, 몇 일간의 '단식'으로서... 그 동안 누적되었던 질병의 원인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에서 전하는 올바른 단식법으로서... 치료 못할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합당한 말이 아닌 것이며... 알고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사람들의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인 것이며... '인생'이 '내 인생'이라는 말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내 인생"이라는 말은... "내가 산다"는 말은... 시쳇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은... 알고 보면, 터무니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터무니 없는 소리라는 구체적인... 논리적인 설명과 같이... 

 

자, 북한동포들을 악용하는 자들이... '북한의 권력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권력과 명예와 부를 함께 누리려는 참으로 악한자들이... '정부'라는 조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볼모로 잡고..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평생을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인 것과 같이...

 

헛 참, 그 보다 더 뛰어난 언술로... '사후세계'가 있다며... '영혼' '영가'가 있다며... '하늘나라'가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그런 맹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무리들이..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막힌 혈관을 뚫으면 된다"는... 무지막지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배우고 익히며 자라나서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은 대물림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영원히...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정신병자'들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그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정신병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되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로서... 스스로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기억'들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성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부모라는 미명하에...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을 "내이름"이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들이며, 남들의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이...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뇌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오장육부'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오장육부가 있다거나, 오대영양소가 있다거나...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거나,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우주가 있다는말이나... 하늘이 있다는말이나, 태양이 있다는 말이나... 신이 있다는 말이나... 신이 없다는 말이나, 비타민이 있다는 말이나, 단백질이 있다는 말이나...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말이나... 심지어 '인간이 있다'는 말이나... 모두가 다 말, 말, 말로 만들어진 말들일 뿐... 모두가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일 뿐,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번뇌망상?! '2030~7080 디지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뇌졸중 뚫어?' NO, 파식망상필부득/일체유심조/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이와 같은 뜻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보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인물...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언어란, 지식이란, 이와 같이...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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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여기서 참으로 재미? 있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이재명은 무식, 윤석열은 실언... 둘 다 초보"라는... '진중권'의 말, 말, 말장난, 말재간이다. 

 

헛 참, 그런 말재간을 부리는... 진중권, 본인은 '초보'가 아니라는 말인 것 같은데....

 

헛 참, 세상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인생 초보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중에서... "죽어 본 경험이 있는자"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긴,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와 같은 설명들.. 이와 같이 진실된 말을 하는자들은 사실은... 몸은 살아 있으되, '죽음을 경험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이 있다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 

그러므로... 인생 또한 분명한 '답'이 없다는 사실... 

하지만.. 자존심의 크기는 대동소이하다는 사실... 

하지만.. 죽음이 전제되어 있는 한... '삶의 무게' 또한 대동소이하다는 사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이라는 사실... 

그러므로,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내일 죽을지 모르는자들이... 한치 앞도 볼 수 없는자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케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