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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일념법진원 2022. 3. 19. 05:55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하고... 그것을 '진리'라고 주장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있음"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헛 참,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사람들이 '코로나펜데믹'이라며... '손씻으라'며.. '마스크쓰라'며.. '거리두기 하라'며.. '백신 맞으라'며...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럽지만...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데... 코로나19.. 델타.. 오미크론.. 변이.. 새로운 변이 라며... 사람들에게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하는자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신조어' 하나 만든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데, 그 바이러스 이름을 "스트레스-바이러스"라고 지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화병"이라는 말과 같이, '화가 난다'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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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 중의 일부일 뿐, '기억할 수 없는 기억'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은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의 "있음(有)"에 대해서만 기억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을 뿐,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자신과 세상과 우주 천지만물은 있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기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도 세상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라는 노래와 같이... 

헛 참, '내가 죽거든... 양지바른 곳에 묻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내가 죽더라도, 나를 기억해 달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온 갖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아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자, 이와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우주에서 보내오는 새 매신저를 찾으라'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순수의식"이 있다며.. "신의 세계"가 있다며... "블랙홀이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인문과학'이라며... '사회과학'이라며.. '생명과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신학'이라며.. '종교학'이라며.. '무의식이 있다'며... '잠재의식이 있다'며... '순수의식이 있다'며... 온 갖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고...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참으로 악한 무리들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고. 우주에서 보내오는 새 메신저를 찾아라 - 조선일보 (chosun.com)

 

헛 참, 우주가 있다는 생각은... '우주'라는 것이 어떤 '실체'가 있는 거라서, '우주'가.. '내가 우주'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하나님"이라는 어떤 '실체'가 있어서... 그 '무형?의 실체'가...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는 어떤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말을 주장하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한 '기억'들을 주장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헛 참,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영혼'이든, '귀신'이든...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은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뇌과학자'들 또한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서로 아는체, '뇌세포, 뇌신경,' 등에 대해서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인냥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유포하지만... '뇌'가 있는 게 아니라,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뇌가 있다'는 기억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만... 자신의 '이름' 또한 자신이 지은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기억'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들인 것이며, 그런 '지식'들은 모두가 다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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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헛 참, 우주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생명체가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지금 죽어 있다고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든, 지금 이 순간이 과거라고 생각하든, 지금 이 순간이 현제라고 생각하든, 지금 이 순간이 미래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세 삶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의 '태어남, 창조'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대의 부모들 또한 그대와 같이, 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들로서...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죽음'으로서...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 다른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자,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들로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이야기들이... '진리'인 것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버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법공부"를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살'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준비된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준비된 삶, 검증된 삶'이란... 설령 손님처럼 죽음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인 것이며,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그 '이름'을... '도' 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이름'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시명중도, 시명불성,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또한... 그런 말, 말, 말이 있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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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자, 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죽는 그 날, 죽는 그 순간까지.. 완전하게 건강할 수 있는... '건강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참고. 야생동물들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 것과 같이...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오대 영양소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단백질이 필수'라는 말, 말, 말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첫째, '신체건강'을 원한다면... '소식' 해야만 한다. 

 

개와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절대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폐렴' '암' 등의 염증성 질병이나, 혈관관련질병이나, 혈액관련 질병 등의 '신체적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둘째, '정신건강'을 원한다면... 즉,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정신관건, 마음관련' 질병으로 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근심이나 걱정이 없어야만 하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화가 나지 않는 마음'이라야만 하는 것이다.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헛 참, '오미크론'에 대한... '정부' 하는 짓들이나... 우크라 전쟁 소식들에 대해서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반대편에서 본다면, 화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강산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해가는 것이며....

 

그대가 있다는 것... 세상이 있다는 것.. 창조와 멸망이 있다는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기억의 오류일 뿐...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들을 있게 한다는 '초인간적인 힘'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들일 뿐, 그대의 기억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류의 역사이래 현세상 유일하게...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전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 그가 곧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화원선생'으로서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인생명언들 중의 한구절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말로서... 이 한구절이 "객관적 사실"에 대한 방편언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은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자,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어느 종교 든지, 예를 든다면, '남묘호랑케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자신들만이 진실된 종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타 종교들은 배척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타 종교들은 '사이비종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천리교"에 세뇌당하게 되면... 다른 종교들은 '사이비'라고 믿게 되는 것과 같이, "기독교"에 세뇌당하게 돠면, "불교"가 사이비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천주교"에 세뇌당하게 되면, "기독교"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슬람교'에 세뇌당하게 되면, 다른 종교들이 '사이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사이비'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문과학?/사회과학?/생명과학?/물리학.고고학.천문학.뇌과학.정신분석/심리학/신학/종교학/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 眞理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진리. 객관적 사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마음수련"이니.. "단전호흡"이니... "뇌호흡"이니... "영성수련"이니... "불교수행"이니... 등의 여러 수많은 "명상집단" 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는 자들이... "진아"가 있다며.. '참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순수의식'이 있다며... 헛소리를 하는 것과 같이... '우주의식'이 있다며...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이 기억할 수 있는 '지식'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헛 참, '붕어빵 속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 머리속에는 정작 '그대의 나'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허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헛 참, KBS? 방송의...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근거 없는 지식으로 '지식'을 팔아먹는자들... 의악품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진리를 갈망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고.. 진리를 갈망하는자들에게 진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며... 병든자들에게는 이름이 있는 질병들이든, 이름 모를 질병들이든... 어떤 질병이든지 모두 다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병마로부터.. 더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