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옛 말에... 나이 사십이면 불혹, 나이 오십이면 지천명이라는 말이 있다.
나이 40이면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는 말이며, 나이 오십이면 매사에 '하늘의 뜻이려니, 땅의 뜻이려니' 하고..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가설'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환상'이기 때문이다.
개개인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지'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생애'라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UFO"가 있다며, 여러 정황이 있다면서도 "외계인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외계인이 있다는 근거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또 "UFO"는... 비행물체는 외계인이 타지 않은... '무인 우주선'일 거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실은... "자아"가 본래 자아라는 근거가 없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뇌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 하나가...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어떤 '과학자'들에 의헤서 밝혀진 사실 하나가... "거짓증거 있어도 사람들은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실험결과와 같이...
어느 철학자들의 이야기들 또한... '과학은 많은 것을 아는체 하지만,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전무하다'는 말과 같이...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언, 방언, 방편언어.. 객관적 사실, 진리-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이 있지만,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사람들을 실험용 쥐와 같이, 악용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생명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몸 속에서 정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인간들'은... 마치, 앵무새와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혜"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에 실려 있는 뜻을 보니,
지혜[智慧] 국어 뜻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
자, "지혜"라는 낱말이 있지만, '지혜'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사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 물리학 등의 여러 모든 과학이며,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신의 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 흑암물질'이 있다며... 지하 1000미터에서 '물질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우리 은하'가 있다며... 화성에서, 금성에서 달나라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며... 대단한 것을 발견한 냥... 사람들을 희롱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달나라나 또는 '화성'에서 '흙'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화성에서 가져온 흙 또한... 지구에 가져다 놓으면, 풀이 자라나는 것과 같이... 화성에서 보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기 저 '블랙홀'에 가서 보면, 일곱빛깔 무지개가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실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런 무지개와 같이... 설령 '지구'와 같은 '블랙홀'이 있어서... '블랙홀'에 가까이 다가가서 본다면.... 지구에서 블랙홀이 보이는 것과 같이, '지구'라는 행성 또한 '블랙홀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사실, 인간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분별하는 것일 뿐, 기억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보이는 모든 것'들은 모두 다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눈을 감거나, 눈이 실명된다'면... 기억하는 것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언어...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말, 언어'가 없다면... 자아와 세상, 우주... 천지만물... 신, 창조자, 절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언, 방언, 방편언어.. 객관적 사실, 진리-
농담 하나 할까?
간혹, 인간들은 '초능력'이 있다며, '초능력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초능력자'가 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만약에 그대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된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부처님'이 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마음에 들지 않는자들을 모두 다 죽여버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를 따르는자들에게만 먹을 것을 주고, 그대를 따르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굶겨 죽일 것인가 말이다.
그대가 '신'이라면... 그대를 믿는자들은 부자가 되게 하고, 그대를 믿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가난하게 살게 할 것인가 말이다.
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언, 방언, 방편언어.. 객관적 사실, 진리-
자,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등쳐먹고 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일 뿐,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직은... 제 나이도 모르고, 제 이름도 모르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과 같이... 인간들이 원하는 것 또한 명예나, 재물이나, 지식이나, 권력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인 것이며, '극락'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안락함 즉, 번뇌망상이 사라진, 근심걱정이 사라진... '환난'이 사라진... 무위자연과 같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인 것이다.
다만,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환난'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걱정이 모두 다 사라져서 지극한 고요함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욕망의 노예로... 죄의 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욕망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서...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사물, 물질'로는 결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언, 방언, 방편언어.. 객관적 사실, 진리-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은... 인간들의 질병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의약품'들을 생산하고,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자들이... '마음수련'이라며, '마음챙김'이라며... 남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방언=방편언어와 같이... 말과 같이..
자,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지혜'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번뇌망상-'세상을 보는 지혜?' '인간 관계론?/인생론?' '자아와 타아?' '꿈과 현실?' N, "깨어나라/너자신을알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언, 방언, 방편언어.. 객관적 사실, 진리-
헛 참, 인간들은.. 그대는 국가나 또는 세상의 '문명발전을 위한 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살기 위해서 건강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건강하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아니면,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돈인가 말이다.
헛 참,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콜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가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어차피 죽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어치피 죽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로 살아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그런 올바른 삶...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설령 죽음 앞에 다가서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검증된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일념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몸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