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번뇌망상/과대망상/환난/화병/고뇌/병마/생노병사? NO,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생명의 원인은 마음/ 깨달음.진리
무안계 - 눈으로 보는 세상은 없다.
무의식계 - 의식으로 보는 세계는 환상. 망상. 망념. 허구이다.
무노사 - 늙음.. 죽음 또한 없다.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항미촉 - 오감, 즉 다섯 감각기관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감각기관에 대한 대상들 또한 착각이며, 환상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이름을 '나'라고 믿거나 또는 내가 태어났다는 '생년월시'를 사실로 믿는다면 그대는 자신의 기억을 믿는 것으로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누군가 타인들로부터 들은 기억을 믿는 것으로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 또한 자신의 경험에 의존하는 사실적인 게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들은 기억을 믿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남들로부터 들은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이와 같이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에게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 이와 같이...'거짓말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며... 그것을 윤회라고 부를 수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번뇌망상/과대망상/환난/화병/고뇌/병마/생노병사? NO,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생명의 원인은 마음/ 깨달음.진리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광명진언-
세간의 지식은 죽을때 까지 배워도 그 끝이 없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생명이 있다면, 인생이 있다면... 인간들의 삶은 죽음을 향하여 달려 나가는 것으로서, 삶은 종말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는 것은 지식은 삶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철학'이든... 세상 모든 '과학'이든...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마땅하다/합리적이다"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불이일원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인도의 철학자 '상카라'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멀어져갈 뿐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라며... 올바른 '명상'을 하라던 깨달은자가 '예수'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이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번뇌망상/과대망상/환난/화병/고뇌/병마/생노병사? NO,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생명의 원인은 마음/ 깨달음.진리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광명진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생명과학"이라며...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안계'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바 있지만...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눈으로 보는 것을 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눈으로는 '과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는 미래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지금 이 순간이 사실"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 순간, 순간.... 그대가 무엇을 보고 느끼든 (시공간이 있다면)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 대해서.. '꿈과 같다'며..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하나같이 모두 다 '번뇌망상'이라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환난'이라며... 과대망상이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번뇌망상/과대망상/환난/화병/고뇌/병마/생노병사? NO,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생명의 원인은 마음/ 깨달음.진리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광명진언-
헛 참, 우주.. 블랙홀이 있다는자들... 모두 다 눈이 있으되, 멀쩡해 보이더라도... 모두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질병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하늘나라'가 있다는자들.. 불국토가 있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청맹과니'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에수'이다.
헛 참, 그렇다.
옛 말에 "입만 뻥긋하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거짓말쟁이'들이 있다는데... 사실은 인간세상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인간들을 향하여...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하겠는가만은.... 오죽하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마귀 아비'들이며... '마귀 어미'들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돈에 눈 멀어 살 일이 아니라, 명예에 눈 멀어 살 일이 아니라, 권력에 눈 멀어 병신육갑짓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내로남불"식으로.... 헛된 삶을 살 일이 아니라...
'오늘'이 있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래가 있는 것과 같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처처시호처, 초초시호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지금이 있다면, 순간, 순간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만들어 나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오늘만큼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몸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진리에 눈 뜨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