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과거, 현제, 미래... 모든 인간들의 인생은 모두가 다 '초보인생'이 아닐 수 없다.
'인생'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라는데... 세상에 죽음을 경험한 사람이 없으니, 인간들 모두가 다 '인생 초보자'들이 아닐 수 없다.
초보 운전자들이... 길을 잃고 헤메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들 또한 길을 잃고 헤매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던 '죽음을 경험한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인생'에 대해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은 실체가 아니라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깨달은자, 죽음을 경험한자가 '석가모니'이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세상과 끊임없이 변해가는 인생은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며...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며... 세상 모든 법의 시작과 그 끝을 보고자 하는 진실된 구도자가 있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함으로서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의 소멸됨으로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가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에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으로... '내세득작불'이라던... 살아서 죽음을 경험한자가 '석가모니'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인간들은 모두가 다 무분별한 분별심으로서의 '번뇌망상'에 취한 거라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과대망상증 환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어떤 놈들이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창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 여름 더운 날에도 털옷을 입고 있는 '반려견'이라는 '개'에게도 옷을 입히고... 목줄을 달아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짓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들이 얼마나 이기주의적인지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헛 참, 어떤 동물들은 잡아 먹어도 되고, 어떤 동물들은 '애완견'이라며... 동물들을 학대하는 짓들에 대해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 보다 개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인간들... 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날이 덥다면서, 지들은 옷을 벗고 다니면서... 털옷을 입고 있는 개에게 옷을 더 입히는 짓들... 심지어 개에게 수제간식을 먹이는 짓들.... 어떤 인간들은 먹을거리가 부족하여 굶주리는인간들도 있다는데... 어떤 사람들은 병들어도 병원에 갈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같다는데... 개에게 수제간식을 먹이고, 개가 병들면 병원에 데려가는 짓 들...
헛 참, 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개를 학대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허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어찌 알겠는가만은...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뉴스'들을 보니...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헛 참, 여자라는 동물들 하는 짓들을 보니, 애나 어른이나,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서 별 별 짓 다 한다는 것이다. 헛 참, 동물들과 같이... 여자라는 동물들이거나, 남자라는 동물들 모두 다 옷을 벗겨 놓고 본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모두가 다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얼굴도 뜯어 고치고... 이상한 옷을 입고... 서로 잘난체, 서로 아는체...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다 보니, 치매.. 암 등의 온 갖 질병에 걸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오직, 오직,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별 별 별 짓들 다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죽음을 경험할 수도 없는... "인생초보자"들이... "인생론"이라며... 이렇게 살아야 한다며, 저렇게 살아야 한다며, 다르게 살아야 한다며... 무슨 짓이든지 돈을 많이 버는 짓들에 대해서 '성공'이라며...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세상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동물들.... 인생이 있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초보자"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세상을 이루는...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인생초보자'들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소설가들... 거짓말쟁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즉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져 보통 사람들이라면...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그대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얼굴을 자랑하고, 몸매를 자랑하고... 재주를 자랑하고, 말재간을 부리는 인간들이야 다 그렇다 치더라도... 예수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들은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취급해야만 하는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체 웃는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들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들 지식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그들, 진리자'들의 형상과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짓 만큼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자들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수보리'와 '석가모니'의 대화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석가모니 묻기를... 수보리야 '여래가 무엇이냐, 어디에 있느냐'라고 묻자, 수보리 하는 말이... '세존께서 여래십니다'라고 답변하자, 석가 말하기를, 어리석은자여, 그러면 '전륜성왕'도 여래겠구나 라는 말로서... '인간은 여래가 아니다'는 뜻으로 본다면... '몸뚱아리는 여래가 아니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허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공사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리석은자들은 '공'이 있다며, 공을 깨달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공은 공이 아니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우주, 천지만물 또한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신'이든... 그런 말에 세뇌당한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자, 이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말재간을 부리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보약이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따'며... 음식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남들의 입맛이나 맞추기 위해서 평생을 음식이나 만들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헛 참, 영화를 만드는자들 또한 영화나 만들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헛 참, 소설을 쓰는자들 또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소설이나 쓰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연기자'들 또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별 별 짓 다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연기인생'이라며... '노래인생'이라며... '축구 인생'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번뇌망상에 의하여 여러 질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관광여행'이라며... 세계 일주가 꿈이라며... 헛 된 망상에 취해서 '번뇌망상'에 의존하여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헛된 삶'을 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을 향하여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죽음을 경험한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몸을 먹으라는 줄 알고, 과자부스러기를 만들어서 그것이 "성체"라며... 먹고 먹이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우주가 무한한 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과거는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지만, '현제'는 있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자들은.... 그런 앞 뒤가 맞지도 않는 말에 현혹당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을 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을 뿐, 기억 이외의 "내 인생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답이 없는 번뇌망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꿈에 대해서 '과대망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기억을... 생각을... 파괴하라'는 뜻으로.... '파식망상'이라 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답이 없는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반려동물?/정치생명?/연기인생?/생노병사의 비밀?' '인간은 무엇?'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 '본래무아'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 또한 누군가를 목숨걸고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입속세균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공기중 세균이 있다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감염병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두통약'이 있다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