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철부지 아이들은 자기가 철부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철부지 어른들 또한 자기들이 철부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철들어야 한다'며 '나 보다는 더 잘 살아야 한다'며... 너희들은 나보다는 더 행복해야 한다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 철부지 아이들이 다시 철부지 어른이 되는... 지식의 악순환은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반복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을 '윤회'라고 불러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저희들이 '철부지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없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은 자기의 이름도 모르고, 자기의 나이도 모르지만... 철부지 어른들은 자기의 이름도 알고, 자기의 나이도 알고, 자기가 여자라고 알고, 자기가 남자라고 아는 것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다 안다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다.
청년이 되어버린 철부지 아이들이 '오늘의 운세'를 보며, 자신의 생년, 생월, 생시를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지만, 자신의 생년, 생월, 생시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연한 듯, 부모들에게 생년, 생월, 생시를 묻고... '사주팔자'를 보고... 부모가 아닌, 남들로부터 전해듣는 자신의 운명을 점치곤 한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생년, 생월, 생시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나이가 몇인데' 라며... 자기의 나이를 자기가 본래 아는 것 처럼 당연하게 여기지만, 나기의 나이 또한 자기가 스스로 알게 된 사실인냥 말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의 나이 또한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저희들의 부모라는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다.
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의 진실된 지식, 방언, 방편언어, 지식 너머 진리, 불변의 진리-
내 이름이 '아담'이고, 내 이름이 '이브'라고 아는 사람들... '내이름이 갑돌'이고, 내이름이 '갑순'이라고 아는 사람들.... 내 나이가 스물이고, 내 나이가 마흔이라고 아는 사람들... 내나이기 쉰, 예순, 일흔'이라고 아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이름과 나이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 처럼 말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철부지 어린아이시절에 저희들의 부모라는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로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을 말 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에 대한 기억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를 생각하는 것일 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자신이 있다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그대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세상 무엇을 기억하든 그대의 모든 기억들은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이를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성별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그대의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그대의 '나이' 또한 이와 같이... 그대가 스스로 경험하여 아는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서... 어느 날 문득, 그런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사람은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말 또한...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의 진실된 지식, 방언, 방편언어, 지식 너머 진리, 불변의 진리-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 위대한 인물 "화원선생"이 현존하는데... 그의 이야기들이 이와 같은데, 예를 든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말로서... 스스로 '나'라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말로서... '제법무아'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제법무아"라는 말은... 세상 모든 '법'들 즉 '인위법'에는... '자아가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들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듣고 배운 소리를 '나'라고 아는... '타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의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철부지'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無志)라는 사실을 아는 앎이 철학(哲學)의 시작'이라던... 진실된 철학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불이일원론'으로 설명한 '상카라'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라던... '보리달마'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의 진실된 지식, 방언, 방편언어, 지식 너머 진리, 불변의 진리-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를... '새로운 세상을... 천국, 극락'을 볼 수 없노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모두 다 '번뇌망상'이며, '과대망상'으로서 그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결코 '여래'를.. '진리'를.. '미지의 세계'를 볼 수 없다는 말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미지의 세계"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불안한 자아가 아니라, 불완전한 자아가 아니라, 완전한 자아가 있다며...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라며... "생명의 근원"이라며...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니라, 근거가 분명한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이... 명색이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 '인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의 진실된 지식, 방언, 방편언어, 지식 너머 진리, 불변의 진리-
자, 그렇기 때문에...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던... 옛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그들의 이야기들 모두가 다 '불이일원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공'이 있다며, 말재간을 부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세포 속에서.. 마음을.. '소리'를 ... '언어'를 찾을 수 있다는...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저희들의 '나이'도 모르면서... 저희들의 '이름'도 모르면서... 저희들이 '철부지'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동물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직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과대망상-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역전? N, 인생의 답은 없는 것..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진리의 길/깨어나라?!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보리달마의 진실된 지식, 방언, 방편언어, 지식 너머 진리, 불변의 진리-
헛 참, 이와 같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자들... 참으로 비천한자들이... 얼굴을 뜯어 고치는 것이며, 화장을 하는 것이며...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며... '고급'이라는... '의복을 입는 것'이며... '고급'이라는.. '명품'이라는... 물질에 집착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거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몸이 있다면... 둘 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은 텅 빈 허공과 같아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실체가 없는 마음'을... 사물, 물질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세상이 급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급변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