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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태초..창조..멸망? '인체의 비밀..우주의 비밀..생노병사의 비밀..생명의 신비?' NO, 바보천국/자아무지 VS 무아지경

일념법진원 2022. 7. 3. 06:56

이 이야기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명색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세상에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참고 -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말들 중에는... "태초에 말씀이..." 라는 말이 있는데, 이미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태초... 창조... 멸망"이라는 말은... 단지, "태어난 초기"라는 말이며...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우는 말, 말, 말들에 의해서 "하늘과 땅을 알게 되는 것에 대해서 "창조"라고 부르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죽음'에 대해서 "멸망"이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만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더 먼저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어떤 날, 우연히 만난 어떤 낯선 사람이가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들 개개인들이 지구상에 태어난 최초의 인간이며, 마지막 최후의 인간"이라고 한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며, '미친놈'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말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일념법"을 전하는 화원선생의 한 구절의 이야기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지구상에서의 최초의 인류"이며... 그대의 '죽음'으로서 멸망한다면, 그대의 죽음이 곧 "최후의 인류"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하는 여러 방편설명들 중의 한구절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자들"이라는 말인데,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아시절부터 부모를 비롯하여, 여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나이" 또한... 본래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스스로 알았던 말에 대해서 기억하는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갓난아이시절.. 태초 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또는 그런 기억들을 생각할 수 없다면.... 지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로서...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는 게 아니다"는 말이... "불경"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서 "제법무아"라는 말이며... 한글로 풀이한다면... "세상의 모든 법에는 자아가 없다"는 말이며... 인간세상이 있다지만.. 인간세상에는 인간들 모두가 다 '나'가 있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나가 더 옳다'며... 종교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미신이니, 명상이니, 깨달음이니, 우주의 비밀이라거나..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할 뿐... 인간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 인간들로서...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가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자기만 사라질 뿐, 세상 사람들과 우주, 천지만물은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깊이 잠들어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무아지경'에 이르게 되면... 자아를 인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아'와 '인간세상' 그리고 '우주 천지만물'은... '무아지경'에서는 인식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무아지경"이라는 말에 대해서... 어떤 특별한 것을 보고, 그 특별한 것에 빠져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지경에 대해서.. '무아지경'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사실은, '자아와 세상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경지에 대해서... '무아지경'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무아지경'에서 노니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가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즉,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라며... 기쁨을 노래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사유함으로서...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환난의 날들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화원선생의 일념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진실로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동의보감이니, 본초강목이니... 요료법이니... 등의 어리석은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일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모든 설명들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단식 이야기'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스스로 아는 진실된 지식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라는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을 살라 하는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을 살라 하는 것이며... '일일시호일... 처처시호처.. 초초시호초' 라고 말한 것이며... 매 순간 '일념삼매'에 머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일념"이라며... "삼매"라며... '일념'에 대해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이라는 말에서의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미신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이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간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일념'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자들이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자들로서... '마귀'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다.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의 기원을.. 생명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지식을 깨닫기 위한,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을... 마음작용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